엄마바라기 (feat. 배추).jpg

망고랑곰총각2019.07.01 08:37
뭐야 그림이 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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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ㅗ2019.07.01 09:02
우리집 뽀미는 플라스틱이건뭐건 손에들기만하면 지쳐먹는건줄알고 쌔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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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19.07.01 08:36
ㅇ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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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19.07.01 08:36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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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ound[수정] 07-01 08:37 19.07.01 08:3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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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19.07.01 08:48
으르르 컹컹!!! 으르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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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19.07.01 09:07
엉? 뭐야 개가 배추 먹어도 되냐고 쓰지 않았어요?? 그래서 짖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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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ound19.07.01 09:07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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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7.01 08:37
뭐야 그림이 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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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no119.07.01 09:56
머래 귀엽기만하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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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19.07.01 08:42
작가는 엄마바라기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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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문어19.07.01 08:53
개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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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ㅗ19.07.01 09:02
우리집 뽀미는 플라스틱이건뭐건 손에들기만하면 지쳐먹는건줄알고 쌔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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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이다건들지마라19.07.01 09:08
개 풀 뜯어먹는 만화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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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9.07.01 09:18
인간적으로 먹을걸로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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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를로니19.07.01 09:24
우리집 똥개도 유난히 배추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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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07.01 09:41
개 풀 뜯어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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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죄송합니다19.07.01 09:42
우리 개는 저렇게 다리에 매달려서 허리운동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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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많아야산에가지19.07.01 10:07
뭐야~~ 개가 배추를 왜먹어 ㅋㅋㅋ

근데 우리개는 딸기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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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9.07.01 11:39
우왕~~ 귀여워~ 울 개님은 영배추 찐거 환장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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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19.07.01 12:22
강아지들 그림이나 만화보면 통통하고 복실하게 그려서 귀여운데 막상 실사보면 삐쩍말랐음...

통통하게그려서 복실,통통한모습이 귀여웠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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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9.07.02 08:04
그럼주인도 말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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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내남자19.07.01 15:31
저희애도ㅋㅋ
배추 양배추 상추 당근 오이 이런거에 완전 미쳐서 요리한다고 썰고있으면 당연히 지꺼라고 생각하고
안주면 줄때까지 다리 긁거나 옆에서 계에에에속 쳐다봐요ㅋㅋㅋㅋㅋ
내새꾸 귀여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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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7.01 19:28
ㅋㅋ 예전에 키우던 댕댕이도 식사준비하면 초롱초롱 기다리다 배추도 얻어먹고 무도 으적으적 잘 얻어먹고 그랬는데.

보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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