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22.000리터 방출 짤.mp4

바른말만하지는않음2019.07.21 19:19
손 넣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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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막크2019.07.21 19:19
22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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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잘되리라1K2019.07.21 22:10
개드립 발로 하시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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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e19.07.21 19:19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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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워쩌라고19.07.21 19:19
남자들의 소변드립이 난무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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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막크19.07.21 19:19
22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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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19.07.22 00:36
엄마한테 등짝 맞겠지만 뛰어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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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fy19.07.22 01:37
두번다시 등짝 못맞을거같이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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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츔뻡도움이19.07.22 09:13
22000리터 인듯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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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루피19.07.21 19:19
과음 후에 변기와 상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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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19.07.21 19:19
진정한 물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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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안힘들다19.07.21 19:19
내꺼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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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9.07.21 19:20
방구를 저렇게 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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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안힘들다19.07.21 19:21
네 요즘 장염으로 고생하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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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9.07.21 19:36
힘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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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19.07.21 20:24
직장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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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덩크19.07.21 21:10
직장은 아직 괜찻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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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19.07.21 20: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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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19.07.21 19:19
손 넣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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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7.21 21:13
빨려들어가거나

운좋으면 골절로 끝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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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머리19.07.21 22:06
ㅋㅋ 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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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잘되리라1K19.07.21 22:10
개드립 발로 하시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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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19.07.21 23:51
넣을 땐 손 있지만 나올 땐 손 없음.. 물에 씻겨나감 세균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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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9.07.22 05:16
내 생각엔 방탄처럼 튕겨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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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맇19.07.21 19:20
22,000 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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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fish19.07.21 21:11
한국은 천단위로 , 찍는데
천단위로 . 찍는 나라들도 있더라고요
그냥 그래요 ㅋㅋㅋ
외국갔다가 신기했던 기억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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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있는파인애플19.07.21 22:11
베트남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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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츔뻡도움이[수정] 07-22 09:16 19.07.22 09:15
배관직경(토출구)가 2~2.5m 정도로 보이고,
유속은 4.5m/s 정도로 가정하면 22m3/s = 22,000 l/s 가 맞는 듯.. ㅎㅎ 22는 넘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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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건19.07.21 19:20
(대충 스카이캐슬 장면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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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젤리19.07.21 19: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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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항상커요19.07.21 19:23
크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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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S219.07.21 19:24
저거 위험한데 안전펜스랑 관리자 없는게 ㅡㅡ; 저수지 댐에 보면 큰 원형구멍있음 거기서 저 물나옴.. 저수지에서 고무배타거나 수영하면서 놀지 말라는게 물불어나면 저렇게 방류하는데 거기에 빨려들어가면 바로 사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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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문신[수정] 07-21 19:35 19.07.21 19: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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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버스에서 내려 집엘 가는데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 아무래도 퇴근하기 전에 마셨던 아이스커피 탓인거 같다. 마음이 조급해져서 빠른 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아파트 현관을 들어와 엘레베이터를 잡는다. 하필 12층에서 천천히 내려오는 엘레베이터...그때부터 마음이 급해진다. 겨우겨우 마음 잡고 엘레베이터 문을 닫으려는 순간 아랫집 할머니가 느긋하게 오신다. 순간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갈등을 하지만 이성을 되찾고 할머니를 태운다 우리집은 14층이다. 오늘 따라 엘레베이터가 한 없이 느리다. 누가 조금만 건들어도 소변이 찔끔 나올것만 같다. 그때 할머니께서 부모님이 잘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는다. 대답하기 싫지만 잘 계신다고 답을 하고 계속 소변을 참는다. 할머니가 13층에서 내리신다. 식은땀이 나는 고개를 정중히 숙여 인사드린다. 그리고 닫기버튼을 사정없이 누른 후 가볍게 제자리 걸음으로 신경을 분산시킨다. 오금이 저리고 잇몸이 찌릿하다. 그때 나는 벨트를 살짝 미리 풀어본다. 10초 후면 느낄 쾌락을 상상하며 계속 발을 동동 구른다. 드디어 엘레베이터가 마지막 14층에 도착한다. 문이 열리는 순간....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현관도어락 번호를 누르고 번개보다 빠르게 화장실로 뛰어간다. 미리풀어논 벨트를 재쳐놓고 시원하게 초당 22,000리터의 방대한 양을 쏟아 낸다. 변기커버가 내려가 있지만 튀는 잔해물 따위 신경쓸 겨를이 없다. 거사가 마무리 되어갈때쯤 아랫집 할머니를 살짝 원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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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lr19.07.21 20:53
글 힘들게 썻는데 아무도 관심 안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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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킨19.07.22 00:10
재미가 하나도 없는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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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판별사19.07.22 00:20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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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19.07.22 04:12
재미를 떠나서 문단구분부터해야할듯
가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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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9.07.22 04:49
미안하다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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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달봉봉19.07.24 11:02
지딴엔 어깨 들썩들썩 거리면서 키득키득 거리고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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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9.07.21 19:41
불닭볶음면 먹은 다음날 제 똥X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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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이불편불편해19.07.21 19:48
와 저런 비데 써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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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100프로19.07.21 19:55
내가 딱 저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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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헌ㄱㄷ는ㄷㄱ니19.07.21 19:55
1초에 110드럼통 양만큼 물 발싸 ㄷㄷㄷ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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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9.07.21 20:13
댐 : 히히, 오줌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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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마19.07.21 20:19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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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쨈19.07.21 20:23
물살이 좀 센거같은데 구피 키워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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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19.07.21 20:29
가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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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변비19.07.21 21:35
현실 하이드로펌프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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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19.07.21 21:43
다들이정도누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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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ze19.07.21 21:52
와 저기 딸려들어가면 뼈도 못 추릴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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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복관통19.07.21 22:08
오줌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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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토한건지이걸보고토한건지19.07.21 22:14
재채기 했을때 우리누나 코꾸멍..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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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공돌이19.07.21 22:40
가루지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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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19.07.21 23:18
어우 ㄷ ㄷ 저기 말려들어가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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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19.07.22 00:44
가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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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19.07.22 07:55
저게 22000리터였어?
난 3만 리터쯤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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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으로 빛나는19.07.22 09:16
저기 사는 동물들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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