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항공기 불시착 사고 .jpg

병짖개를보면짖는개2019.08.27 18:53
저놈에 단위...통일 좀 되었으면
바로가기
56
0
해노2019.08.27 18:52
2틀 불편 ㅜ
바로가기
38
0
브랄큰타이거2019.08.27 19:23
파운드 인치 만든 영국새.끼 소환해서 줘패고 또패고 또 패고 싶음.
바로가기
19
2

옆집오빠[수정] 08-27 18:52 19.08.27 18:50
그랬군요~
댓글달기
0
0
90cmㅋ19.08.27 18:51
2틀....고쳐주고싶어..
댓글달기
0
0
시켜봐비켜볼게있어19.08.27 18:51
기장님이 영웅이시네
댓글달기
1
0
IlI0IlI19.08.27 18:52
2틀이 머에여..? 이틀인가여..?
댓글달기
0
0
신불산빠르19.08.27 23:34
2l틀만에 수리한거에요 기자가 북한분이신가봐요!
댓글달기
0
0
NGEC19.08.27 18:52
저기있던 사람들 평생운의 절반은 쓴뜻
댓글달기
0
0
어머님19.08.27 18:52
저래놓고도 아직도 파운드 야드법 안고치고 있지

화성탐사선 5개 만큼 터쳐봐야 정신차리고 바꿀듯
댓글달기
0
0
해노19.08.27 18:52
2틀 불편 ㅜ
댓글달기
38
0
댓글평론가19.08.27 19:27
이일10000에
댓글달기
0
0
니글브로19.08.27 21:48
1루 2틀 3흘 4흘 5새 6새 7레 8드레 9흐레 10흘
댓글달기
0
0
Ataraxia[수정] 08-27 22:43 19.08.27 22:41
two틀
댓글달기
0
0
s뀨뀨쀼뀨뀨s19.08.27 23:36
그럼 20000
댓글달기
0
0
병짖개를보면짖는개19.08.27 18:53
저놈에 단위...통일 좀 되었으면
댓글달기
56
0
브랄큰타이거[수정] 08-27 19:23 19.08.27 19:23
파운드 인치 만든 영국새.끼 소환해서 줘패고 또패고 또 패고 싶음.
댓글달기
19
2
피곤이 쩐다19.08.27 20:07
만땅여~~~
댓글달기
2
0
레오나르도19.08.27 22:43
미국놈들도 마찬가지... 미국가면 단위가 헷갈려
댓글달기
3
1
브랄큰타이거19.08.27 22:47
영국이 미국 지배 했었잖아요. 영국꺼 와서 그런거임. 정말 영국이 싸질러 놓은게 한두개가 아님.
댓글달기
7
0
히츠19.08.28 10:52
중국부터 좀...
댓글달기
0
0
닉네임강제변경32219.08.28 01:25
현재 전세계 공통이 된 그램, 킬로그램, 미터, 킬로미터 영국이 통일시킨거 아님?
댓글달기
0
2
늴릴리일19.08.28 01:42
프랑스 나폴레옹때로 알고 있음.
미국은 영국영향으로 마일 파운드 단위 쓰고...
댓글달기
1
0
goca19.08.28 09:38
만든 애기가 문제가 아님
미터법 훨씬전부터 썼고 우리도 자, 척등의 단위를 씀.

단지 공식적으로 미터법을 채택해놓고 야드인치를 쓰는 양놈들의 똥고집임.
이럴거면 채택하질 말든가
댓글달기
3
1
브랄큰타이거[수정] 08-28 11:56 19.08.28 11:54
그게 아님. 이미 오래전에 길 표지판 속도 모든 시스템이 완성된 상태에서 다시 만든다는건. 한국어로 시스템이 되어있는 한국에 모든걸 영어로 바꾸라는 말이나 같은거임. 천문학적인 돈이들고 교육시켜야 겨우 다음 혹은 다다음 세대에나 바뀌는거라 바꿀 엄두를 못내는거임. 입으로 바꿔! 라고 하는건 옆집 개도 함. 그리고 인치 파운드 쓰는건 영국 미국정도임. 백인을 통틀어 욕하는건 이미 미터단위 쓰는 모든 유럽까지 욕하는 무식한 행동임. 무조건 바꿔!! 라고 하는것 만큼.
댓글달기
1
0
글로리아데이19.08.27 21:27
영국이 만흉의 원인
댓글달기
0
1
김탁구는영어로김핑퐁19.08.27 22:05
파운드 ㅅ..Bal
댓글달기
0
0
롱베르크19.08.27 18:55
멋지다. 자기 일에 책임감 사명감을 갖고있는 사람...
저기 어디는 선장이 먼저 탈출했다죠?
영화 엑시트에서도 점장이 제일 먼저 탈출했다죠?
전쟁나자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갔다죠?

등등등...
댓글달기
1
0
우루과이우루사19.08.27 18: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올때메로나19.08.27 19:12
자전거 타던 소년들 : 뭐야 x발 비행기가 왜 와요
댓글달기
1
0
게219.08.27 19:13
그놈의 파운드....
댓글달기
0
0
지나가는항덕인듯함19.08.27 19:15
미국인들도 화씨 마일 파운드 피트 엄청 불편해하는데 거의 머든 행정, 기계 등 대부분이 이렇게 되어 있다보니까 통일화 하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든다고 하네요
댓글달기
0
0
혹시해도아니나다를까19.08.27 19:19
비행기 사고는 다 전설적인 사고네
댓글달기
0
0
감성대마왕19.08.27 19:29
자전거애들:야 저거 설마 우리한테 날아오는건 어니겠지? ㅋㅋㅋ 설마!!! ........ 앗 씨
댓글달기
0
0
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19.08.27 19:32
리터가 어떻게 파운드로 환산이되지
리터는 부피재는 단위고 파운드는 무게재는 단위인데
댓글달기
0
0
카드빚애사심19.08.27 21:34
여기 2만파운드어치요~
댓글달기
0
0
고오굽유우머19.08.28 15:05
당시 비행에 필요한 총 연료량은 22,300kg이었는데, 몬트리올에서 급유하는 시점에서 비행기에 남은 연료량은 7682 리터였다. 만약 연료가 순수한 물이라면 1리터가 1kg이지만, 물이 아니라 기름이므로 리터와 kg 단위를 환산할 필요가 있었다. 기름 1리터의 무게가 0.803 kg이므로, 필요한 추가급유량을 올바로 계산하면 아래와 같았다.

(22,300 - 7,682 × 0.803) / 0.803 = 20,088 [L]

그러나 당시 직원은 습관적으로 기름 1 리터가 1.77 파운드라는 것으로 계산을 해버렸다.

(22,300 - 7,682 × 1.77) / 1.77 = 4,916 [lb]

즉, SI 단위로 올바르게 계산했다면 연료 20,088리터를 급유받아야 했지만, 리터라고 생각하면서 파운드 기준으로 계산해버린 탓에 4916리터만 급유 받았다. 비행기에 연료 7682리터가 있었으므로, 새로 급유된 연료를 합치면 12,598리터(약 10,116kg)이었다. 자동적으로 연료량을 산출해주는 연료탑재정보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체 컴퓨터에 연료량 22,300kg을 수동으로 입력하였으나, 실제 연료량은 입력된 수치의 45%에 불과했다. 지상작업요원은 숫자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3번이나 다시 계산했지만 끝내 잘못을 눈치 채지 못하였고, 비행기는 이륙하였다.

나무위키 내용
댓글달기
1
0
꼼짝마움직이면싼다19.08.27 19:34
2틀...좀....
댓글달기
1
0
1루2틀4흘19.08.27 19:57
편안
댓글달기
0
0
손대면 철컹철컹19.08.27 20:07
자동차 바퀴 바꿔끼우시는듯
댓글달기
0
0
SINOS19.08.27 20:13
조종사를 수억들여서 키우는 이유
비행기는 만들면 그만인데
저런경험을 알려줄 조종사들이 기체값 비싸서 목숨담보로 기체 살려야한다고 아등바등 하는게 말이되나
댓글달기
1
0
구라양19.08.27 20:48
이건 아닌듯
댓글달기
0
0
익명497519.08.27 22:11
2틀러
댓글달기
0
0
네그렇습니다요19.08.27 22:36
말이 안되는데.. 어디서 원문볼수있나요
댓글달기
0
0
사이먼도미닉7[수정] 08-28 01:22 19.08.28 01:22
당근빠따 웹소설입니다 재밌으면 인정인데 너무 빈틈이 많음^^
댓글달기
0
0
BanYa19.08.28 02:10
에어캐나다 143 불시착 검색해 보시면 나와유
https://namu.wiki/w/%EC%97%90%EC%96%B4%20%EC%BA%90%EB%82%98%EB%8B%A4%20143%ED%8E%B8%20%EB%B6%88%EC%8B%9C%EC%B0%A9%20%EC%82%AC%EA%B1%B4
처녀비행 후 4개월차에 사고났있네유 이틀만에 수리 완료한것두 맞구유~
댓글달기
0
0
뿌요옹19.08.27 23:06
저거 단위 안고치는거 누가 고집피우는거니?? ㅠㅠ
댓글달기
0
0
오일리19.08.27 23:36
비행기는 주유게이지표시판 없나요..?
댓글달기
0
0
BanYa19.08.28 02:11
저당시 하필 고장나서 막대기 집어넣어서 직접 계측했었다네요
댓글달기
0
0
고오굽유우머19.08.28 15:12
보잉 767기는 연료탑재정보시스템을 통해 급유를 하는데, 당시 해당 기체의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대신 연료계측봉으로 직접 측정하여 급유를 마쳤는데 문제가 여기서 일어났다. 몬트리올에서 에드먼턴으로 가는 연료량을 계산하던 중 파운드 단위와 SI 단위를 헷갈린 것이다. 당시 에어 캐나다는 파운드법에서 SI 단위로 전환하는 중이었고, 해당 기체는 에어 캐나다 최초의 SI 단위 사용 기체였다.
댓글달기
0
0
쵸묵쵸묵20.01.21 09:38
비슷한거 하나 알아요
허드슨강의 기적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