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이크 시급하다

약국사장님도 나오네 ㅋ태지형 훗훗하네

님? 놈 아니고요?

아직 구속안되었으니님입니다 ㅎㅎ 아직까진 조심하는거죠 ㅎㅎ

이주노는 개털되고.
서태지는 이지아건 이후로 어린이랑 결혼해서 잘 사는거 같고.
양현석은 진짜...
범죄도 이런 범죄가 또 있으려나.

서태지 매니아이였으나
결국 시대를앞서간 표절가수
지금시대였으면 매장...

서태지 노래중 표절로 판명난게 있나요?
근거 없이 이런글 쓰지 마세요

서태지 난 알아요(girl you know it's true)부터 시잣해서 표절논란 많죠...
표절이란 기준이 애매하지만 원곡 들어보면 제 기준에선 표절입니다.

귀가 없어요?!?!

동감. 어릴 땐 얼마나 좋아했는지 완전 미쳤었는데 조금 커서 팝에 본격적으로 빠져들어보니 올라오는 배신감.

표절에 가깝다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음.. 그게 그 당시의 상황을 잘 아실만한분인거 같은데 배신감에 졎어있는게 좀 웃기네요. 왜냐하면 그당시에 저정도 나이 애한테 "니가 알아서 외국노래 찾아듣고 히트칠만한거 편곡 잘해서 내놔봐라 그리고 춤도 연구하고 팬서비스도 잘 연구해서 인기얻어봐라 표절은 용서해줄께.. 응응패션도 신경쓰고~" 라고 맡겨놨다 칩시다. 그당시 사람들중에 저렇게 할 수 있었을 사람 대한민국에 0.01프로도.. 아니 아얘 그렇게 잘해낼 사람 자체가 없었을걸요. 그리고 저작권에 대한 문화적 이해도는 옛날 사람들에게 지금의 잣대로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죄의식이란것도 지금과는 많이 다릅니다.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먼미래에 법이 더욱 세분화되서 지금 당신처럼 표절 어쩌고라고 말한것 만으로 인격모독죄의 23분의 1에 해당하는 벌금 내지는 징역형을 당할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이야기 할때 그 때의 사회상, 분위기, 특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씀은 알겠지만, 표절은 그때나 지금이나 통용되던 가치가 아니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요.
그리고 개인적인 배신감은 믿고 있던 대상에 대한 실망감의 표출인데...충분히 배신감 느낄 수 있다고 봐요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내드립 님보다 저분이 서태지에 대한 기대가 더 컷던거겠죠
아마 그정도로 이해하시면 두분이 서로 이해하시리라 생각되네영.

표절

약국 사장님도 보이시네

최초의 눕방은 조영남 아닌가요?

갓태지

그옆에는 약방

이쯤되니 서태지가 은퇴선언한 이유가 양옆의 쓰레기들 떨궈내려 그런듯 싶네요

지가뭘안다고 ㅉㅉ

크 엠비씨 고추대사건이후에
음악방송은 생방송을 안함

당시에 실력은 있는데 인지도 낮은 인디밴드를 출연시켜서 띄워줄려고 한건데 그 버러지 같은 애들이 다 날려버렸죠 무도의 오혁이나 장미여관 같은 팀이 더 빠르게 대중음악에 나올 수 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