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들의 팔 깁스.jpg

똥매뤄19.09.07 18:13
저러고 어케 돌아다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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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19.09.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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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드립왕19.09.07 18:13
글씨를 못써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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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주작질이야19.09.07 18:22
아들이 팔이 부러진거같다며 신난표정으로 뛰어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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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쩐다19.09.07 20:29
앜ㅋㅋㅋㅋ댓글ㅋㅋㅋㅋㅋ 위 계시물 갔다 좋아요 하려고 다시 돌아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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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잘되리라1K[수정] 09-08 13:38 19.09.08 01:45
그렇다 시부모님이 낳은 큰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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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씨아냐세여19.09.07 20:31
따라하다가 망한다에 오른손을 걸고 깁스하면 내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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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애몽색쉬19.09.07 23:39
헬보이 팔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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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수정] 09-07 23:47 19.09.07 23:46
실제로 한달 전 쯤 울 큰 아들이 깁스를 했는데 학교 갔다오니 게시물 정도의 고퀄은 아니지만 나름 타노스의 그 뭐시기 구나 하고 알 정도로 그려오더군요...이제 깁스하면 다들 이런 거 그리겠네...하고 생각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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