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1호선 근황.jpg

댓글학원수강생2019.10.06 09:00
화장실에서도 담배 좀 피지 마라
냄새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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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19.10.06 09:00
저건 신고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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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2019.10.06 09:01
2000년도에는 차량 중간에서 담배피우는 사람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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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19.10.06 09:00
미친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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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학원수강생19.10.06 09:00
화장실에서도 담배 좀 피지 마라
냄새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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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19.10.08 07:35
야~
담배 냄새 좀 안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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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포붕어다내꺼19.10.12 09:40
그건 관리실에 얘기.하셔야 해요
환풍기.연결된 이중으로된 닥트가 문제가 생겨서 역류 방지가 안되는거에요
환풍기를.켜면 닫혀있던 닥트가 열려서 환풍이.되고 환풍기를 끄면 이중닥트가 닫히는 구조인데 오래된 닥트는 안닫히는.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화장실에서는 담배를.펴도 절대.윗층에서 냄새가 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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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10.06 09:00
저건 신고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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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다있네19.10.06 09:0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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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수정] 10-06 09:01 19.10.06 09:01
2000년도에는 차량 중간에서 담배피우는 사람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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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9.10.06 11:46
벋 기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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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칼19.10.06 16:15
20년 전에 수감되고 최근에 나온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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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19.10.06 16:30
과거에서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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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쟁이19.10.06 22:17
2008년도에 오픈한 어머니 고깃집에서도 밥그릇에 재털정도였죠ㅜ 금연문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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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19.10.06 09:01
2019년에요!? 옛날 글이죠!?
옛날 글이여도 X욕에 멱살잡고 신고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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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얘기를들어보자19.10.06 09:03
아 제발 일찍 뒤져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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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스타크프리먼19.10.06 09:07
조커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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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616기19.10.06 09:13
똥구멍에 담배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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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9.10.06 09:15
거지차림 아저씨가 소주마시면서 담배꽁초 주운것 주머니에서 꺼내너 피는데 아우도 뭐라 못했음. 한 5년 전에 저런 미친 아저씨 가끔 있었음.
자폐아가 자기 얼굴 때리고 유리에 얼굴 막 박을때 좀 말려쥤어야 했는데 맞을까봐 아무도 안도와줬던 것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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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니가게19.10.06 10: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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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19.10.06 09:35
유독 1호선이 악명높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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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어새19.10.06 10:11
이제 저 아저씨는 아줌마에게 썅욕 듣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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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파이19.10.06 10:16
지하철 연기센서 없나여? 경고등 울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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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9.10.06 10:20
미쳤네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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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모19.10.06 13:21
아저씨 : 오늘 조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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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10.06 13:31
누구 하나가 나서서 담배뺐고 훈계하면 옆에 있던 사람들이 동조해줘야되는데, 나몰라라 해버리니 저런 씽큐가 생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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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어19.10.06 17:31
약 오년전 가산역에서 독산방향 일호선
어떤 아저씨가 이상한 표정으로 서서 바지를 뒤적이고 있는 모습을 목격함
극심한 냄새가 나서 거리를 벌리고 보니 발 밑에 눈을 의심하게 하는 덩어리가 바지를 타고 굴러내려오고 있었음
토할거 같아서 아무생각이 안나 옆칸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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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h19.10.07 22:37
같은 흡연자지만 저건 정신 나간듯. 길빵도 금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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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도넛19.10.10 07:40
여자가 했으면 난리쳤을것들이ㅋㅋ별말 없는것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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