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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고 모자란거 별개 아닙니다.
님이 딱 무식하고 모자랍니다.

저게 왜 이타적인 것인지 설명좀요. 국민이 누릴부분은 힘겹게 얻는게 맞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투표권은 그리 쉬이 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이타적인걸로 표현하기엔 너무 국민의 희생이 큰데요. 내가 살아야 남도 있는거예요. 국민이 먼저인게 맞아요. 그건 이타나 이기로 표현되는게 아니예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기도 하고요. 누릴건 다 누리되 책임은 국민이 지는 것들이 얼마나 많나요. 영주권주면서 저많은 권리를 줄거라면 군복무나 여타 다른 책임도 동시에 가는게 맞죠. 다른나라는 외려 국민보다 많은 책임을주고 권리를 줍니다. 그게 그나라의 국민인거죠. 몇십억내고 타국으로 가는 사람도 봤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에비해 어렵지 않아보이네요. 심지어 투표권이라뇨? 이걸 이타라고 표현하는건 제가 보기에 생각이 짧아보이네요.

이제 막머리크기 시작한것같은데 어릴때는 입다물고있는게 흑역사 안만ㅓ드는 방법이 더라고요

목숨바쳐 지킨다 하더라도 제대로 기억해주는
사람 하나 없을텐데 말이죠

말로만 고맙다고

나도 군대갔다왔지만 한국에 오시는분들에게 할말로는 선 넘었음..

맞아요. 우리나라에서 영주권을 아무나 주는것도 아니고 힘들게 얻었는데 편법도 아니고 이런말까지하는건 좀 ㅜㅜ

그래도 투표권까지는 좀....

세금 내요 걱정마셈

댓글내용관 별개로 군대갓다오는게 애국심으로 가는게 맞는데, 현실은 내가 가서 고생했으니 너도 가라. 안가면 남자냐? 관점이 나만 피해보냐? 이렇게 되는데 바람직한 현상인지 잘 모르겠음.

절대 아니죠
그런식으로 취급해버리면
아군이 아군을 까내리는 건데

샘의 경우 방송에서 저렇게 가볒게 얘기한 단편적인 것만보면 현타가 오실 수 있겠으나
실제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국적을 얻는게 쉽지 않습니다.

샘은 연예인이기도 하고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에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한국어 잘하지 못하면 취업도 어렵고 비자받기도 힘들고 영주권 얻기란 더더욱 어렵죠.

어쩌면 샘도 방송에선 안나왔지만 영주권을 얻기 위해 고생도 많이 했을지도 몰라요.

말씀하시는 바는 어느정도 공감은 됩니다만, 실제로 외국인 친구를 곁에 두고 있는 사람으로써는 단편적인 것으로 인해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동의합니다. 샘이 저렇게 쉽고 장점 많은것처럼 보이게 말해서 그렇지. 시험도 쉽지 않고 영주권 아무나 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여권도 안주고 그냥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사람과 동일하게 경제활동하기땜에 똑같은 납세의 의무를 지고 대신 같은 시민의 권리를 누리는건데, 많은 분들이 조건없이 혜택만 누리는것처럼 생각하는것 같네요.

국적도 안주는데 군대갔다오라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저 영상에서 봤는데 신청하고 시험 본 상황이고 영주권이 지금 나온 상황도 아니라고 해요.

누가보면 영주권 신청만 하면 나오는줄 알겠네요;; 대한민국 영주권 따기가 얼마나 힘든데...

이런식이면, 이민 한국인들이 외국에 많은데, 그들에게 맹목적 희생을 요구하는 자국민 중심주의에 빠진 차별주의자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영주권은 보통 나라에 기여하는 부분이 없으면 안나옵니다. 샘도 받을 만하니 받은겁니다.

자 572형 군대가자 민심 얻기 좋은 방법이다 ?

가짜사나이 말고 진짜 현역으로 가즈아!

참 씁쓸하긴 합니다.ㅋㅋ
오취리가 편법으로 권리를 누리는것도 아니니 오취리 잘못 보다는 국가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의무없는권리라는 정말 달달하네요ㅋㅋㅋ
애초에 국회의원들도 의무지키지않는 양반들이 태반이니 알량한 사고로 이런 시스템이 탄생했다고 생각되네요

막상 전쟁나면 국방의 의무를 마친사람들이 다시 전장에 끌려가고 편법이든 시스템의 구멍이든 의무를 회피한 인간들이 국가시스템의 혜택을 보는군요. 그게 국회의원이든 외국인이든 뭐든 참 씁쓸합니다.

전쟁나면 오취리는 대한민국에서 보호 안해줌.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 어디에 있어도 그나라에서 전쟁나면 대한민국에서 보호해주고 어떻게는 찾아서 한국으로 데려옴.

꿈같은 소리하시네요.

안그런 사례들이 너무많음 일본 지진만 해도 다른나라 대처랑 너무 대조 됨 국민을 너무 쉽게 버리는 나라임

중국 미세먼지에 정치인들이 찍소리도 못하는 이유가 이건가 싶다.

군대 얘기 나와서 그런데
572형 비록 진싸 사나이 방송이지만ㅋㅋ...
군대 체험은 했네요...

"교관님 목소리 그것 밖에 안됩니까!!!!???"

교관이 제 선배인데 해군들 사이에서

영원히 고통 받는중ㅋㅋ

페북에 영상뜨면 전부 태그함

ㅋㅋㅋㅋ 영원한 태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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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것보다 투표권울 주는건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실 미국인이다.
한국에서 군대제대하고 나중에 시민권 취득했다.

그렇지만 외국인에게 영주권이 잇다고 해서 투표권을 주는건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위해할수 있는 소지가 있으므로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내가 알기론 대통령선거는 아니고 지방선거인가 어느 정도 까지만 투표할수 잇는것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정치를 외국인 들이 들어와서 그들의 취향대로 고를수 있고 외국인들이 투표권이 있음으로인해 그들의 표를 얻으려는 외국인 친화적인 제도가 더 생기게 되는거고, 그 부담은 자국민에게 돌아가는거고.

인간수 많은 어느 한 나라에서 대규모 인원 동원해서 이런 시스템을 악용한다면 나라의 근간이 흔들린다.

이건 정말 고쳐야 한다.

진짜 이건 좀. 나라가 이상한거임. 건보료랑 국민연금만해도 우리나라에서 지내던 외국인이 다른나라로 나가면 국민연금 지금까지 낸것 돌려줌. 잘은 모르는데 우리나라 국민에게도 년수못채워 못받으면 이거 돌려줌? 궁금하네요. 어쨋든 본인이 누리진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봄. 어느정도 패널티는 있는게 꼭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또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외국에 한달이상 체류시 건보료를 돌려줌. 이건 더 이상한게 우리나라에 있으면서 병원 안갔다고 건보료 돌려줌? 이건 무슨 뭐같은 건지. 국회의원들 자식이든 친인척이든 죄다 검은머리 외국인이니 외국인에대한 좋은 것들이 계속 생기는 거임. 이런것들은 좀 많이 바껴야한다고 생각함. 거취를 몇달이다 몇년이다가 아니라 그냥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면 보험사통해서 보험들어서 병원다니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러면 깔끔함. 국민좋고 보험사 좋고. 왜 검머외나 중국인, 외노자들에게 당연하게 건보료 혜택주 는건지 이해 안감. 그걸 또 국민혈세로 채우고. 그러면서 복지복지하는데 이건 진짜 고쳐야한다고 생각함. 권리는 책임과 함께 오는게 맞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민에게 주는 책임이 너무 크고 외국인에게주는 권리가 너무 많음. 게다가 투표권주는건 정말 다시 생각해봐야함. 투표권은 영주권취득후라도 3년거취나 그런 단순한걸로 주면 안되는거임. 투표권은 다시 없애는게 맞다고 봄. 정말 말도 안되는거임. 저거 법안 통과못되게 계속 반대한다고 넣었는데도 됬나봄. 그냥 국회의원 중 자식이 외국인이면 국회의원 못하게 하는게 정답인듯. 그냥 이나라와 국민을 쪼개서 본인들 삶 영위를 위해 쓰는 느낌임. 이타적이라는 말로 이쁘게 포장해서. 현집권하는 분들의 제일 화나는 부분이 이런것들임. 외국인, 검머외, 외노자에게 한없이 관대한 법안들을 쏟아내고 승인하고 있음. 정말 좀 국민 먼저 좀. 속이 터짐.

맞아요 정작 건보료 열심히내는직장인은 병원갈시간이없어못가는데...어떻게나라가 자국민보다 외국인이 살기좋은나라인지...이래서 난민얘기에 민감해지게되는것같아요 국회의원 자식들 이민보내혜택주려고 법을이렇게해놨나싶네요 정말...

이걸 안고치는 이유 권력 재력층에서 워정출산 후 영주권 따서 권리를 똑같이 누리기위해서

영주권 얻으면 국방의무 납세의무 다 지키고 추가로 애 둘 필수로 낳게 하고 싶다..

주위에 한국 온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백인 미국 남자애 한국 영주권 따는거 보고 엄청 허탈했었는데 ㅋㅋㅋ

국가에서 해준게 없어서 외국인 영주권 주고 투표시켜줘도 뭐...그러려니....
샘 힘내서 너도 세금 많이 내라

투표권은 진심 왜 주나요 ㅠㅠ 샘은 좋아하지만 무슨 취지인지도 모르겠고 애국심 뚝뚝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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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속마음 이젠 들켜버렸어
가나로
나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