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집 화장실 특징 총망라.....JPG

개드립No.1402652020.02.18 07:51

+ 고무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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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설소대2020.02.18 07:52
흙수저라기보다는 옛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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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020.02.18 08:03
저희집은 흙수저였습니다.

어릴적부터 가난이 너무 싫었고 계속 거기서 맴돌게하는

아버지의 무능력이 제일 싫었습니다.

저도 결혼을 했고 당연히 집에서 일체 지원 없었고

저희 부부힘으로 집도 사고 차도 샀습니다.

제가 하는 사업이 잘 되어 이제는 빚청산도 어느정도

했고 차도 좋은 차로 바꿨습니다.

그런데...주변 어른들은 이걸 곱게 안봅니다..

부모님 안도와드리고 제가 더 좋은차 좋은집 산다고...

이번에 차를 사면서 타던차 아버지 드렸습니다.

일부 어른들은 부모님 좋은거 먼져 해줘야한다고 하는데..

그래야하나요?? 부모님께 매달 용돈도 드리고 있지만

그런 재물적인것도 부모님께 좋은거 먼져 해드려야하나요?

부모님은 고맙다고 하시는데 주변 친척들이 아주 난리네요..

눈치는 보였지만 막상 제 귀에 들리니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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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열매2020.02.18 08:10
개무시하시면됩니다.
말씀하시는거보니까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있으실거같은데, 그 주변분들은 부모님 용돈도 안드려본 사람들일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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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아싸그럴싸아뿔싸20.02.18 07:52
오... 화장실이 집안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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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0.02.18 07:52
진짜 욕조에다가 배추를 절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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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희20.02.18 07:55
15년?전쯤엔 절임배추판매가 없었어요. 그때는 욕조에서 절임했습니다. 가족이 하도 많아서 한번에 60포기 절이는데 욕조 아니면 자리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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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떼20.02.18 08:26
고무다라 를 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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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희20.02.18 08:45
고무다라이엔 열무랑 갓김치 담아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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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떼20.02.18 08:50
욕조가 없었어서... 욕조&김장겸용 고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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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희20.02.18 08:54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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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20.02.18 07:52
흙수저라기보다는 옛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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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수정] 02-18 10:43 20.02.18 10:40
지금은 바꿨지만 예전 화장실 변기색도 옥색이었는데... 그냥 예전 유행 아니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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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굴림체20.02.18 11:09
맞음 변기색은 그 시절 유행이였어요
뭐 평범한 가정을 흙수저라하면
맞는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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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랜꿈은고양이오20.02.18 18:43
98년도 지어진 저희 옛날아파트도 그 당시 최신트렌드따라 아파트의 모든집이 옥색몰드 옥색문 옥색가구+ 자줏빛타일 자줏빛세면대 자줏빛욕조 였어요ㅋㅋㅋ 옛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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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오에오에20.02.18 07:53
도대체 저딴 글은 왜 싸지르는거아?
자기는 흙수저 아니라고 자위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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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02.18 08:07
그냥 재미로 봅시다 ㅎ
예전 자취집 변기 자주색이라서, 공감가고 재밌던데요 ㅎ
난 당시 나름 세련된 색상이라 생각했는데, 여동생은 누가 저런색 쓰냐고 ㅋ
동생은 그때 알았던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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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집20.02.18 08:13
출근버스 놓치셨나? 아침부터 왤케 분노가 가득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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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밤고구마20.02.19 16:51
놓쳤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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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행복만20.02.18 09:45
팩트인데 왜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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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똥같은소리여20.02.18 07:57
근데 고무다라이는 손빨래때문에 무조건 필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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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라서햄뽁아요20.02.18 07:57
울마누라 연애때 주택살았는데
화장실에 폰 떨어뜨려서 그거 꺼낸다고 푸세식인데 내려감 빠져서 장인어른이 건져냄
ㅋㅋㅋ

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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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수정] 02-18 08:04 20.02.18 08:03
저희집은 흙수저였습니다.

어릴적부터 가난이 너무 싫었고 계속 거기서 맴돌게하는

아버지의 무능력이 제일 싫었습니다.

저도 결혼을 했고 당연히 집에서 일체 지원 없었고

저희 부부힘으로 집도 사고 차도 샀습니다.

제가 하는 사업이 잘 되어 이제는 빚청산도 어느정도

했고 차도 좋은 차로 바꿨습니다.

그런데...주변 어른들은 이걸 곱게 안봅니다..

부모님 안도와드리고 제가 더 좋은차 좋은집 산다고...

이번에 차를 사면서 타던차 아버지 드렸습니다.

일부 어른들은 부모님 좋은거 먼져 해줘야한다고 하는데..

그래야하나요?? 부모님께 매달 용돈도 드리고 있지만

그런 재물적인것도 부모님께 좋은거 먼져 해드려야하나요?

부모님은 고맙다고 하시는데 주변 친척들이 아주 난리네요..

눈치는 보였지만 막상 제 귀에 들리니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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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02.18 08:10
오지랖 그만 떨라고 하시고, 그러는 본인들은 얼마나 떳떳한지 물어보세요~
물질적인 효도가 다는 아니지만, 부모를 먼저 섬기지 않는다는 시선으로 보이는건 알겠는데, 다 오지랖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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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열매20.02.18 08:10
개무시하시면됩니다.
말씀하시는거보니까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있으실거같은데, 그 주변분들은 부모님 용돈도 안드려본 사람들일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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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0.02.18 08:35
윗분들 말대로 너는 떠들어라~하고 무시하세요
남이사 어떻게 살던 일해라 절해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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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20.02.18 09:02
그런 모욕을 주는 친척들이 정작 자기 부모한테
안 그럴 가능성 높으니 그냥 손절 하시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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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judnir20.02.18 10: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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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니가 그렇게 판단하면 자식한텐 니 아부지랑 똑같은 사람 되는 겁니다 <br /> <br /> 알아서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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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20.02.18 20:05
잘 키워서 느즈막히 자식한테 호강받으면서
살 생각으로 아이 낳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굶어 죽는 상황도 아니고 용돈도 주는데
부부가 같이 번걸로 왜 좋은 집과 차를 부모에게 해줘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대차 안하고 타던차 주는것도 당연한걸 넘어서 달갑지 않게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정상인가
욕먹을 이유 1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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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똥20.02.20 04:24
버림받은 독고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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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judnir20.03.12 00:38
어라 차 쓰던거 주라고한건데 반대로 알아들으시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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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사는법20.10.16 11:15
님이 그렇게 썻어요 ㅁ ㅡ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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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20.02.18 11:26
차살때 돈 십원이라도 보탰나요? 남보다 못한 친척은 손절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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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롱20.02.18 12:30
부자 중 착한사람이 많습니다.

몸이 가난하다보면 마음도 가난해지기 쉽죠
그분들은 먼가 씹을게 필요한분들 같네요

나도 땅을사고 사촌도 땅을 사면 배아프지 않지만 나는 땅살능력이 없는데 사촌만 땅을사면 배아픈거죠 그분들이 충분이 말하신만틈 자식들에게 받는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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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네치킨20.02.18 14:33
살아보니 친척은 남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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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20.02.19 04:06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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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공돌이20.02.18 18:35
제가 겪어본 바로는 주변 사람들은 자세한 상황을 몰라서 언제나 아쉬운 점을 말합니다.

노부부와 당나귀 이야기가 좋은 예죠.
노부부가 당나귀를 끌고가니 "당나귀가 있는데 타질 않다니 멍청하군"
부인을 당나귀에 태우니 "남편은 저렇게 고생을 하는데 부인만 편하게 가는군"
남편을 당나귀에 태우니 "힘도 좋은 남편이 부인만 힘들게 지 혼자 당나귀를 타다니"
부부가 당나귀를 타니 "당나귀가 두사람이나 태우고 가니 너무 불쌍하군"

뭘해도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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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20.02.18 19:46
아버지중에 무능력,말주변없는언변에 무논리 욱하는성격,밖에서는 쭈구리 집에서는 왕대접 받을려는분들 나이들어 순탄하게 사시는걸 못봤어요. 자식이 용돈이나 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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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둥트둥트둥이20.02.19 01:37
질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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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20.02.19 04:04
뭐든 본인 맘인거죠~단지 주변 오지랍들이
문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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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대장20.02.19 07:48
지랄말라고 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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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20.02.23 12:23
돈 더 많이 벌어도 당신들한테는 1도 없을거니까 신경ㅋ스지 말라고 하싲
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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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20.02.18 08:09
엔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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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2.18 08:11
내 단골 미용실 화장실 변기 색깔이 위에서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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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옹이라옹20.02.18 08:11
그런 스티커 다 너 어릴때 부모님이 너 좋으라고 너 이뻐서 붙이신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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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02.18 08:13
라고 하기엔 이사올때부터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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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0.02.18 08:29
우리집 옥색변기에 화장실안에 세탁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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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루빠20.02.18 08:42
저 스티커 아무리 초라해보이는 화장실이라도 애들 위해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애쓰는 부모님 마음 같아서 짠함. 천장에 붙이는 야간 별 스티커도 그렇고...왜냐고 우리집이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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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개드립20.02.18 11:43
때로는 성능 좋고 예쁜 새 물건보다 쭉 써오면서 조금 불편하지만 이런저런 추억이 쌓여있는 물건이 더 애착이가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법이죠.

그래서 만약 광학 100배줌의 갤노트20이 나와서 누가 제 쓰던 갤노트8이랑 바꾸자하더라도, 제 선택은 오예입니다.

갖고 싶다, 갤노트20...마이 프레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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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의중심에서커피를내리다[수정] 04-23 11:06 20.04.23 11:06
노트20이라니... 몇년도에서 오신겁니까...

저 로ㄸ번호 한번만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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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랜꿈은고양이오[수정] 02-18 18:46 20.02.18 18:39
다른건 재미로 보면서 내려왔는데, 스티커는 저도 옛 생각이 나서 한참을 쳐다봤네요ㅎㅎ

저런 스티커 붙이면서 애들이 좋아해줄까 생각하는 전국의 옛엄마아빠들의 애틋한 마음들이 떠올라서요 물론 옛날의 저희집 욕실도 그랬구요ㅎㅎ

'이딴스티커가 있음'이라고 이딴스티커라고 칭해지더라도 그 스티커에 담긴 의미는 폄하할수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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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j20.02.18 11:50
내 자취방화장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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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20.02.18 13:13
벽에 붙은 스티커는 니가 좋아하니까 화장실에서 보라고 부모님이 붙여준거고 온수라도 나오는 집애서 사는걸 고맙게 생각해라 그리고 요즘김치를 사먹지 않고 만들어 먹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가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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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약좀사다줘20.02.18 17:53
욕조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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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yki2220.02.19 01:13
흑수저 판단기준이저거냐? 은행잔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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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20.02.19 02:32
무슨 이런 수준낮은 게시물을 올리셨나요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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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사람들닉네임다있고20.02.19 08:22
라떼는 말이야~

집에 화장실이 없고 푸세식이었음
욕실도 없어서 휑한 창고 같은 데서 씻음
연탄보일러 고장나서 산에서 나무해서 불땜
근처에 집이 하나 둘 더 생기더니 지하수가 말라서 물이 안나옴
좌변기에 길은 물 넣어서 물내림
언젠가는 한 달 내내 라면만 처먹음
겨울에는 유난히 추웠는데
여름에도 추웠던 건 그나마 불행 중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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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20.02.19 15:10
흠 개드립님이 이런제목으로 올리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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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짖기실허요20.02.19 20:14
개드립 운영자는 금수저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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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20.02.20 08:20
흙수저라기보단 그저 옛날 스타일의 화장실 구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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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라했드라20.05.23 20:20
이 기준
1998년까지 흙수저.
1999년부터 땅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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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21.10.01 17:36
흙수저가 아님...

예전 인테리어 트랜드였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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