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귀신이 들렸다.mp4

늑대가되고싶은공작새2020.05.04 07:33
강아지 말리는거 졸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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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20.05.04 09:00
강아지 : 냅둬~쟤 관종이잖아. 한참 저럴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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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20.05.04 09:46
신발 나 달라고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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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난땅파서장사한다20.05.04 07:33
등짝 쓰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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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내게답을알려줘20.05.04 07:3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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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되고싶은공작새20.05.04 07:33
강아지 말리는거 졸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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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05.04 09:00
강아지 : 냅둬~쟤 관종이잖아. 한참 저럴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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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5.04 09:46
신발 나 달라고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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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0.05.04 11:53
신발달라고 그러는 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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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콬라20.05.04 07:34
소리듣고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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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번째응응20.05.04 07:34
침대위에서 고개 젖히고 팔뻗고 신발 들고 서있는 겁니다. -명충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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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매콤닭꼬치20.05.04 07:35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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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metric20.05.04 07:35
웃는중 미안하지만
친구끼린 몰라도 연세있으신 부모한텐 자기 희생해서 몰카하지 맙시다. 심장도 약해지셨고. 더군다나 자식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심장이 발밑으로 철렁하는게 부모예요. 저여자가 자기도 자식있었으면 저런 장난 절대 못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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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20.05.04 10:01
ㅖ 선비님 미안하면 그냥 가던길 가세요 저 짤방 후기 모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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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듐탑[수정] 05-04 12:11 20.05.04 12:10
머슴님 안물안궁하니 썩 물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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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에서왔어요20.05.04 14:30
후기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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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수정] 05-05 00:14 20.05.05 00:13
엄마가 웃으면서 장난인거 알고 박장대소 하고 끝납니다. 저거 짧은 밈이에요 싫어요 처받으니까 개웃기네 ㅋㅋㅋ 남의 가정이 알아서 장난치겠다는데 자기가족은 자기가 아니까 장난치고 서로 탈없었으니까 올리는거라곤 죽어도 생각못함 남의집 가정사는 뭐그리 신경을쓰는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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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조개20.05.04 17:52
님 평소에도 개그치는거에 진지해지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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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05.04 07:41
어쩐지 조금 짧더라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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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66620.05.04 08:14
침대에서 신발이 더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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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집20.05.04 11:30
그것때문에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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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질꼬야20.05.04 13:25
너무 웃기다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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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0.05.04 21:35
개 : 참어 원데이투데이도아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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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0.05.05 03:46
다리가 너무 짧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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