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80.90년대생들은 꿀빤거 맞다.jpg

모네2020.05.04 18:30
96 빨아봄
할아버지가 기르시던거 다빨아먹어서 맨날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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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사랑2020.05.04 18:50
할아버지: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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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020.05.04 20:29
할아버지: 아범은 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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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수정] 05-04 18:31 20.05.04 18:30
96 빨아봄
할아버지가 기르시던거 다빨아먹어서 맨날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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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사랑20.05.04 18:50
할아버지: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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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파파20.05.04 19:04
ㅋㅋㅋ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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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븨지털단지20.05.04 19:46
이 ㅅㅂ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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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0.05.04 20:29
할아버지: 아범은 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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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강신남20.05.04 20:32
아범: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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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05.05 10:10
할아버지: 반말해? 손자는 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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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이런상황[수정] 05-05 21:36 20.05.05 21:35
손자: 고..고...고맙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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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개드리퍼20.05.04 22:13
나다 이 애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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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05.05 10:10
-소련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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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5.06 13:17
앗사루비야 콜롬비야 닭다리잡고 삐약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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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05.04 18:30
아... 그래 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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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0.05.04 22:57
80년생 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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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산체스[수정] 05-04 18:31 20.05.04 18:30
저거 한 5개 먹음 질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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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0.05.04 18:31
앗..아아...(9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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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ay20.05.04 1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오진다. 2000년대 국룰이지 저 나무랑 저꽃 널려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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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기의요정20.05.04 18:32
과거형...이어야 정상이겠지?(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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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않은메일이있습니[수정] 05-04 18:33 20.05.04 18:33
나도 빨았다.... 건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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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프락치맨20.05.04 18:33
앗사루비아~ 콜롬비아~(80년생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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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20.05.04 19:31
힘내요 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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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수정] 05-04 22:59 20.05.04 22:58
80년생 모태솔로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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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우20.05.04 18:36
달달하니 참 맛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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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20.05.04 18:37
79년생임...어릴때 친구들이랑 같이 한 번 빨아(?)봤는데..생각보다 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다시 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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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20.05.04 18:37
쓰고보니 뉘앙스가 이상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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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마초20.05.04 18:39
나는 아카시아꿀(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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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구20.05.04 18:41
혹시 구거 아시나용 주목나무 열매인데 빨간 열매 가운데 씨보이는 거 그거 엄청 달아용 ㅎㅎ 초등학생때 등교하며 먹었던 기억이... 근데 씨에 독있어서 씨빼고 먹어야한다구 피아노학원 다니는 언니가 알려줬던 일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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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0.05.04 21:15
아 그거 먹어도 되는거였어요??ㅋㅋㅋㅋ 저는 친구들 한테 던지고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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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혼내준다20.05.05 02:43
저 그거 어렸을때 엄청 먹었었는데 달달하니 맜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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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초컷20.05.04 18:49
02 시골에 초등학교다녔는데 3학년까지 꿀먹고 456학년때 보는눈없으면 몰래 혼자꿀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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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0.05.04 19:02
어릴때 수업시간에도 몰래 빨아보고싶어서 주머니에 넣었는데 거기에 벌이 따라들어왔나봄
수업시간에 주머니손넣었다가 벌에 애기손가락 쏘임.

단거 상상하다 쏘여서 어린맘에 개충격먹음
그이후로 단거는 danger 하다고 깨달음.

요즘 취미는 베스킨라빈스 1일 1파인트임 고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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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쟁이20.05.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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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0.05.05 14:14
뭘 어쩜? 어째해달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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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파파20.05.04 19:05
저도 빨아먹어봤습니다.은근 달달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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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20.05.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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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20.05.04 19:10
아카시아 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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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이20.05.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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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같은2인분20.05.04 19:29
99 빨아봄 옛날 살던 아파트 화단에 저꽃이 피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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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20.05.04 19:37
어릴때 많이 빨았는데 안에있던 벌한테 입술쏘인후로 안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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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ofDuty[수정] 05-04 19:44 20.05.04 19:43
군대때 있었던 일인데
근무 중에 모 일병이 모 상병에게
"와 @상병님 완전 꿀빠십니다" 라는 말을 했고
퇴근하던 부대장은 그 소리를 듣고선
PX로 가서 꿀을 살려다가 PX에 꿀이 없다는
PX병의 말을 듣고선 퇴근도 안하고
전 부대원 집합 시킨다음에
부대 내 외부음식 반입금지라고
1시간동안 바락바락 소리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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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탱하르방20.05.04 19:58
00빨아먹어봤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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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타임월드20.05.04 20:43
저게사루비야여?철쭉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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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완다키디20.05.04 20:43
걸려버렸네...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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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20.05.04 20:46
85 빨아봄 학교 울타리에 피어있던거 싹다 빨아먹으면서 그 끝에 이빨로 살짝 질겅질겅까지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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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고싶어20.05.04 21:10
SNL 고추빱니다 생각나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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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탄20.05.04 21:11
ㅂ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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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0.05.04 21:14
90 진짜 엄청 빨아봄 막 빨아봄 거의 한블럭 다 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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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ngi20.05.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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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천천히20.05.04 21:36
학교에서 화단 가꿀때 닭똥등의 비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죠~ 비료 덕분에 예쁘고 맛있기까지한 예쁜 꽃들이 피는데, 맛있게 꿀 빨아먹고 기생충 생기기 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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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t1ga1sm20.05.04 21:44
80, 90년대생들 대학편히가고 취직 그냥되고 꿀제대루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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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리당당20.05.04 22:40
학교끝나고 집가는 길에 친구들이랑 꿀 빨면서 집갔는데 ㅇㅅㅇ(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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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더비트20.05.04 22:55
91. 초딩때 교장쌤이 학교에서 기르시던걸 쪽~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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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쇼샥20.05.04 23:17
87 저거말고 나팔꽃빨았는데. . . 꿀벌 배 터트려서 꿀도 많이 핥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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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마술사20.05.04 23:19
보라색 빨간색 뽕도 잇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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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20.05.04 23:37
97인데 저거 맛있더라.
초1때 급식실 처음으로 가는길에 사루비아꽃 있어서 줄서서 가다가 우리반애들 단체로 홀린듯 사루비아꽃 전부다 뽑아먹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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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탕수육20.05.05 00:47
90년대 생들은 그때 투니버스에서 ㄹㅇ 꿀빨았지..
그때의 전성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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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20.05.05 00:48
난 사루비아는 과자밖에 모르고 대신 라일락 꽃 꿀 핥은적은 있음. 라일락 꽃 꽃잎이 네갠데 그거 양쪽으로 두개씩 잡고 쪽 찢으면 맨 끝부분에 꽃가루 같은게 있고 그 밑에 아주 쬐~~~~끔 개미 눈물만한 꿀이 있었음.

추억때문에 라일락 나무와 꽃이 젤 좋음.

-8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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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20.05.05 00:52
01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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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0.05.05 00:57
까마중 정도는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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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후뚜루20.05.05 01:08
아 진짜 인생에 꿀은 이때 다 쪽쪽 빨아먹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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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20.05.05 01:54
초등학교 화단에 꽃이 다 떨어져서 학교에서 방역침 못먹게.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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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찔리는말[수정] 05-05 03:29 20.05.05 03:28
99,빨아봤어요
철쭉빨다가 디지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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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0.05.05 04:02
88년생 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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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반달마쓰20.05.05 06:51
개미 똥꼬는요?
아카시아꽃 튀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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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ㅇ20.05.05 17:18
95 안 빨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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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고르곤피자20.05.05 17:40
03인데 빨아봣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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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면안대20.05.05 20:45
사루비아라고 하는 영감님들 많은데 샐비아 아닌가요?
배암차즈기속이 이름이고 샐비아(salvia)는 학명이네요
일본식 발음은 이제 그만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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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20.05.06 12:08
93잘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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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싶다정말20.05.06 22:10
개꿀맛 ㅡ9X년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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