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과 청각을 잃은 댕댕이를 놀래키지 않고 깨우는 법.mp4

개드립No.1455832020.05.12 18:49

살짝 바람을 불어주면 된대 ㅜ

좋아요 0 0

출처 : 인스타그램

바른말만하지는않음2020.05.12 18:49
겁나 놀라서 깨는거 같은디...
바로가기
90
0
하지원2020.05.13 03:01
김병장님 후욱후욱 근무 후욱후욱 교대하실 후욱후욱 시간입니다 후욱후욱
바로가기
25
0
좋아요는좋아요2020.05.12 18:49
뭐야 갑자기 스윗하고 슬프고 그래 ㅠ
바로가기
20
0

좋아요는좋아요20.05.12 18:49
뭐야 갑자기 스윗하고 슬프고 그래 ㅠ
댓글달기
20
0
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5.12 23:50
시력과 청각을.. 맘아프다.
댓글달기
2
0
바른말만하지는않음20.05.12 18:49
겁나 놀라서 깨는거 같은디...
댓글달기
90
0
주심20.05.12 21:49
놀라긴 놀라는건데 저게 댕댕이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는 방법일것 같긴해요.
시각과 청각을 잃은 상태에서 잠자는데 무언가 나를 건드려서 엄청난 촉감을 느낀다면....엄청난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정답아니에요 다들 오해 마셔요~^^
댓글달기
10
0
하지원20.05.13 03:01
김병장님 후욱후욱 근무 후욱후욱 교대하실 후욱후욱 시간입니다 후욱후욱
댓글달기
25
0
피클요정20.05.14 01:29
ㅁㅊ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펭수20.05.12 23:17
앗 냄새 깜짝이야!!!
댓글달기
1
0
풉뿌하하하핰핰핡핚20.05.12 23:43
제가보기엔 놀란것보단 주인냄새(입냄새?)에 반가워서 재빨리 반응한것같아요
댓글달기
11
0
제주국천민20.05.13 00:23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왠지 반가워서 주인 찾는 듯한 모습으로 보이기도해요 ㅠㅠ 너무 착하다
댓글달기
0
0
Froxima[수정] 05-13 02:01 20.05.13 01:59
맞아요 놀라는거. 근데 이 강아지는 놀라지 않고 잠에서 깰 수 없어요. 그래서 가장 덜 놀래는 방법으로 깨워 주는 거에요. 촉각과 후각을 이용해서. 그리고 잠시후의 '안심'이 아마 저 강아지의 큰 행복일꺼에요. 놀랐던 만큼 말이죠.
댓글달기
4
0
불효자는놉니다20.05.13 07:50
똥 통에 빠지는 꿈을 꿨어...
댓글달기
0
0
까치발바닥20.05.12 18:50
어우씨! 똥내!
댓글달기
0
0
고귀양여이워20.05.12 18:50
마음이 아프다 ㅠㅠ
댓글달기
0
0
다섯가지자유20.05.12 18:50
저것도 놀랜듯
댓글달기
0
0
꽈리꼬추풋꼬추[수정] 05-12 18:51 20.05.12 18:50
뭔 냄새야!?
댓글달기
3
0
김첨지네설렁탕집20.05.12 22:04
주인!!! 은행 먹었냐?!!!
댓글달기
0
0
드립생각이안나20.05.12 18: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아프지마 댕댕이들아
댓글달기
0
0
하기스마법사의팬티20.05.12 18: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객관적으로봐드림20.05.12 18: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니밥을훔칠사람나야나20.05.12 18:52
아조시 겨드랑이 빵꾸나써요 아조시ㅠ
댓글달기
17
0
건물주희망자20.05.12 23:41
진짜 모르는거 같은데~
말해주고 싶다
댓글달기
0
0
책상을탁치니억하고20.05.13 10:42
서양사람들은 몸의 냄세가 심한데 겨드랑이 암내는 엄청나서 일부러 집에서 입는옷은 통풍잘되라고 겨드랑이 부분 가위로 잘라 놓는사람 많다고 하드라구여
댓글달기
0
0
하지매맛있다20.05.12 18:59
어웃 냄새!!!?!!!
댓글달기
0
0
qOaOp20.05.12 19:12
아저씨 겨드랑이에 빵꾸났어유
댓글달기
0
0
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5.12 19:19
에구 어쩌다가
댓글달기
0
0
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5.12 19:20
아! 코 앞에 밥주면 되는 거 아님?
댓글달기
0
0
히새20.05.12 19:27
그거생각나네 몸불편한 사람돕는 안내견 퇴역하고
매일을 엄청울어서 동물커뮤니케이터불러다가 왜그런가 알아봤드만 그 안내견이 늙어서 앞이 안보여서 이상한 소리나면 주인지킬려고 우는거였다는 이야기.

그 커뮤니케이터한테 그 개가 바라는게 있냐 그러니까 바라는건 죽을때까지 그 주인 지키는거

흐엉 ㅠ
댓글달기
4
0
히새20.05.12 19:28
흐엉 : 베트남 축구유망주 (35세 빠른 86)
댓글달기
3
1
프로야근러20.05.13 12:23
감동인데 웃곀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29251320.05.12 19:28
아오씨! 아가리 똥내!!
댓글달기
1
0
내눈을바라봐넌건강해지고20.05.12 19:47
겨드랑이가 눈에 뙇~!
댓글달기
1
0
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20.05.12 19:56
눈물나
댓글달기
0
0
15년여름20.05.12 20:10
???: GasGasGas!
댓글달기
0
0
쌩쌩복숭아20.05.12 20:50
뭔가 예쁘기도 하고 마음도 아프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
근데 남자 겨드랑이 뭔일이야?
댓글달기
0
0
폴쉐느님20.05.12 21:15
나 여깄어 앞으로도 항상 니옆에 있을께
댓글달기
0
0
방귀끼면똥나와20.05.12 22:24
친척집에 살고잇는데 친척집 멍뭉이는 바람불면 바람에대고 앙 하고 다물던데 왜그러넉에요???
댓글달기
0
0
고유심해탈출20.05.12 23:58
놀라서 깼는데 안보여서 이리저리 찾는거...ㅠㅠ
댓글달기
0
0
점심차렷20.05.13 00:04
코앞에 먹이나 주인손을 대준다면 냄새로도 깰수있을것같은데
댓글달기
1
0
무슨개소리야20.05.13 00:38
저도 이생각함 냄새
댓글달기
0
0
내일부터할건데20.05.13 00:50
맞아요 저희 18살 댕댕이도 백내장으로 눈이 거의 안 보이는데 평소에 잘땐 흔들어깨워도 잘 안 일어나지만 코앞에 오리육포 갖다대고 있으면 번쩍 놀라면서 깹니다ㅋㅋㅋ 옴뇸뇸
댓글달기
1
0
내가돈만없지가오도없냐20.05.13 01:21
냄새로 깬 거 맞는 것 같는데요. 입냄새...
댓글달기
0
0
냥냥냥냥냐라냥20.05.13 02:21
주인! 오디찌! 주인오디찌! 오디찌 요깃넹!!!!!!
댓글달기
0
0
목짤븐사슴20.05.13 07:30
광고가.. 구취케어를 넘어::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3)

작성

수박리필.mp4 16
개드립No.1455882020.05.13
어쩔수 없군... 이번만 임시동맹이다 14
개드립No.1455872020.05.13
1멀리서 보면 죽는 사진jpg 25
개드립No.1455862020.05.13
[스압] 포토샵 보정빨.jpg 18
개드립No.1455852020.05.12
카트에 여친 태웠다.mp4 31
개드립No.1455842020.05.12
시각과 청각을 잃은 댕댕이를 놀래키지 않고 깨우는 법.mp4 43
개드립No.1455832020.05.12
??? : 와! 정말 파는거 같아요! 21
개드립No.1455822020.05.12
글쓴이 행동 이해된다 vs 아니다.JPG 68
개드립No.1455812020.05.12
1수학적으로 완벽한 무한동력 설계도.jpg 34
개드립No.1455802020.05.12
요즘 쥐덫이 소용 없는 이유 23
개드립No.1455792020.05.12
여친의 설계.mp4 57
개드립No.1455782020.05.12
의외로 젊은 20대가 30%가량이 못하는것.jpg 28
개드립No.1455772020.05.12
군부대 위문공연 레전드.mp4 19
개드립No.1455762020.05.12
1타일러가 `논어`를 읽게 된 계기.jpg 26
개드립No.1455752020.05.12
[스압] 10살 아들에게 평생 기억에남을 생일선물을 해준 이태성.jpg 37
개드립No.1455742020.05.12

이전 6026 6027 6028 6029 603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