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한국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거에요 박찬호씨~~

일기장이 거열형을 당하고 있다.

내 안의 자연인 나레이터가 읊어줬다

네 한국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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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떠나며) "제 얘기 아직.안끝났는데.."

깜지야뭐야~

일기토

ㅋㅋㅋ 빵터졌네

이분 일기쓰면은
조선왕조실록 보다 더 많이 나올 듯

아 ㅁㅊ 엄청 웃었네ㅋㄱㅋㅋㄱㅋㄱㄱㅋ

대하소설 집필하고 계십니다

저거 10권째적는중이라는대

일기장: 주,죽여줘...

2달간을 정리한 일기를 읽는게 2달 더걸릴 것 같은데
역시 시간의 연금술사

사관붙여줍시다 이정도면

일기장을 막상 쓰려니 내가 LA 에 있었을 때가 생각난다. ...

리포터 : 한국에서 두달간 뭐하셨어요?
찬호 : 두달간의 한국에서 일정을 정리했어요
리포터 : 아니 두달간 뭐하셨냐고요
찬호 : 두달간 정리했다고요
리포터 : ??!!

《대하소설》

-나성의 투신-

저자: 콜드펌킨

?

대서사시의 시작

일기 하루치 쓰면 하루 지나겠는데....

펜과 종이야 고마워

진지한 사람, 오글거려보여도 결국 끝에가면 다 좋은 사람 이더라.

그사람은 안진지함.

신고각?

깜지쓰기가 벌이 아니겠군

승정원일기

직접 만나서 하는 말 다 들어보고싶다

이 글에는 제가 빠질 수가 없군요 저는 항상 다이어리를 작성하곤 합니다 당시의 추억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해서 다이어리는 필수가 되었죠 다이어리 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제가 미국 LA에 있을때 항상 전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녔는디 어느날 다이어리를 잃어버렸어요 그때 전 제가 다녀갔던 곳을 모조리 뒤진 후에야 겨우 찾을 수 있었죠 제가 다이어리를 찾은 장소는 한 샌드위치 가게였어요 저는 제 다이어리를 보관하고 있던 사장님께 감사인사를 햇죠 사장님 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제가 미국 LA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탈 때 제 옆자리에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이 계셨어요 전 그분에게 한국으로 돌아오는 13시간동안 간단한 질문과 몇가지 대답들을 햇고 2만피트 상공에서 그 분에 귀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햇어요 전 너무 놀라 스튜어디스에게 기내에 의사가 있는지 물었고 그녀는 곧 의사를 데려왔어요 전 상황설명을 하기위해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녀는 2시간이 채 지너기도 전에 다른 업무를 보러 이동하더군요 업무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제가 미국 LA에 있을때 제 매니저는 너무 과로에 시달렸어요 저만을 관리하지만 항상 피곤해 보였던 저는 저녁파티이 그를 초대햇고 우린 같이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다음날 그는 집으로 가기 전 현기증 증세를 보이면서 병원으로 갔어요 아직까지 이유는 잘 모르겟지만 이유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제가 지금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아이유에요 아이유씨의 콘서트를 보게된다면 정말 기쁠거에요 콘서트 하니까 생각이나는데 제가 미국LA에 있을때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에미넴의 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는 정말 최고의 노래를 들려주었고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요

미친놈아 그만해 ㅋ ㅋ

닉네임 잘못 정한거 같은데....슬슬 힘들고 댓글 한번 쓸때마다 시간걸리고 점점 댓글 달기 싫어지고 ㅠㅜ 그래서 이러다가 뇌절까지 할 것 같아서 닉네임 바꾸고 싶은데 한달뒤에나 가능하다고 ㅠㅜ 나도 힘들엉 ㅠㅜ 슬슬 타자 치는게 귀찮단 말려 ㅠㅜ 노트에 "하니까 생각나는데 제가 미국LA에서 " 이거 적어놓고 복사 붙여넣기하면서 조금이나마 노력을 줄이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ㅠㅠㅠ 하기 싫어 헝헝 ㅠㅜ 닉네임 바꿀래 그냥 1일1고백 1차임 으로 살걸 그랫어 ㅠㅠ 여자친구 생겨서 기분 좋고...ㅎㅎㅎ헤히힣 아니 여자친그 생겨서 닉네임 바꾸려다가 박찬호 남아있길래 이걸로 한건데 너무 힘들어 이거 닉네임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그런느낌이야 차라리.말로하라그러면 하루 종일도 하는데 이 채팅치는게 너무 귀찮아 ㅠㅜ 살려줘 개드립님 닉네임좀 바꿔줘요 ㅠㅡ

한글 아니고 영어???

난 박찬호 인간적으로 좋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