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어른이 생각하는 적정 세뱃돈.jpg

사관생도빠팅2020.06.01 08:26
주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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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20.06.01 12:14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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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20.06.01 10:12
자기가 벌어서 받는 것도 아닌데 주는 입장에서 뭔 꼰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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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아동무20.06.01 08:25
애들은 오만원씩 받고
어른들은 만원씩 받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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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20.06.01 09:51
애들한테 안주고 내가 4만원 쓰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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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i20.06.01 08:25
만원?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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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다이놈아20.06.01 08:26
엄마: 엄마한테 줘 엄마가 맡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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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생도빠팅20.06.01 08:26
주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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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임20.06.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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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06.01 10:12
자기가 벌어서 받는 것도 아닌데 주는 입장에서 뭔 꼰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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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족발20.06.01 10:49
님 돈벌어본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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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20.06.01 12:03
받는거 밖에 모르는데 주는 건 어떻게 알겠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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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20세기야20.06.01 12:07
세뱃돈 줘본적 없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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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6.01 12:22
돈 앞에서 꼰대가 어딧냐 어린거 티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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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0.06.01 13:37
줘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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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생도빠팅20.06.01 14:26
1인 5만원잡으면...
조카 많은집은 100만원 깨지는거 순삭임...
어르신들 용돈까지 더하면 죽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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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ix20.06.01 20:43
한명만 주냐?
명절때 가면 조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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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박20.06.01 11:25
맞긴한데 주면서 생색낼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 애들 중고등학생 쯤 되면 당연히 받는건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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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20.06.01 13:07
맞는말이긴한데 저 어릴때도 만원 이만원 받아서.....지금은 만원씩주면 돈같지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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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답한다20.06.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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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추20.06.01 08:26
주고도 아쉬운소리듣는 시대가 오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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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20.06.01 08:27
세뱃돈이 저렇게 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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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0.06.01 08:28
세뱃돈 맘대로 쓰면 소송당할수잇대여 세뱃돈도 아이가 원하는 사람한테 위탁할수도 잇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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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06.01 09:30
사실 당연하죠~

사유재산이나 양도 증여의 면에서 봤을때

부모님의 "맡아줄께" 심각한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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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6.01 12:14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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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신발그레이색이야20.06.01 12:32
부모님이 낳아주시고 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 키워주시는데 범죄같은 소리하고있네.부모님이 너님키우는데 얼마들어가는지 생각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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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20.06.01 13:09
이거에 좋아요가 다섯개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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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20.06.01 13:10
"심각한 범죄"라고 하셨는데 그 근거 좀...^^;
혹시 이와 관련된 판례나 법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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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에에에에에에에임20.06.02 00:44
웃길라고 한것 같은대 다들 이악물고 뭐라하시네 요즘 이렇게 살기 퍽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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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20.06.01 09:53
사실상 부모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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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웨이[수정] 06-01 10:47 20.06.01 10:47
사유재산 인정되면 세금도 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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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06.01 11:30
미성년자에게 년 3000만원 까지 증여 및 상속에 대해

면세 입니다.

아울러 며느리가 시집온 시점으로

미성년자의 기간 20년을 산정하여 6억까지 증여

상속 면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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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내임20.06.01 12:54
잘못알고계신거 아닌가요?
배우자 증여 6억,
직계존속 증여 성년 5천만, 미성년 2천만,
직계비속 증여 3천만
인데 이게 1년기준이 아니라 10년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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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열매20.06.01 20:21
지맘대로 써놨네 어디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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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는말절대믿지마20.06.01 08:31
25년전에 3만원씩은 받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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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는엘사20.06.01 08:34
ㅐ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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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아닌데요20.06.01 08:35
공급과 수요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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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탄20.06.01 09:36
이렇게 세대갈등이 조장되면
아예 세배도 없애고 세뱃돈도 주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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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탄20.06.01 09:37
누군 땅파서 돈나오나=_=;;;
조까들, 아니아니 조카들한테 뜯겨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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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06.01 10:12
안받고 안주는거 찬성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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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6.01 10:39
이미 받아서 안줄 수가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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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20.06.01 10:13
나 초등학생때도 3만원,5만원씩은 주신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꽤 큰돈이였네요;;;
조카들 다 챙겨주려니 후덜덜
(80년생 아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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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랜꿈은고양이오20.06.01 12:40
금수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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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박20.06.01 11:26
만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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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20.06.01 12:25
옛날엔 그냥 오천원만 받아도 많은 걸 살수 있었지만 지금은 만원 받아도 충분하지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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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그루트20.06.01 12:34
저 사이에 낀 백수라서
다행인듯 다행아닌 다행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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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섬외달도20.06.01 15:21
초딩과 어른의 타협점은 3만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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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수정] 06-01 19:22 20.06.01 19:20
80년대생인데 울집 이모 삼촌 큰아빠들 거의다 자식이 하나고 많아야 둘 낳은 집안이라 그런지 나 초딩때 보통 3만에서 5만, 좀 넉넉한 친척은 10만원씩주고 그러셔서 긍가 세뱃돈물가가 안오른것처럼 보이네요ㅋㅋ 저도 조카가 몇 없어서 이모들한테 받은거 갚는다는 느낌으로 초딩 저학년 이하는 만원, 고학년에서 중딩은 3만, 고딩 조카는 5만원씩 주고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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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0.06.02 17:20
저학년 때 새뱃돈은 사실 엄마가 받는 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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