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흥정은 거래의 재미지만 쟤들은 진상이 맞네 ㅋㅋㅋ

당근당근당근

가격제안불가라고 해놔도 맨날 가격제안함ㅡㅡ

개드립님 물건이었다고 합니다

그지들만 있나..

생각보다 저렴하면 새거 사면될듯 :)

저도 이렇게 답변 해요ㅎ

개인적으로 당근을 자주 이용하는데...전자제품경우에는
바로 확인할수가 없으니..
40%이상 차이안나면 새제품사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조금이상있거나 문제가 있는 부분은
구매하로 도착하니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한개 살때는 흥정은 잘안하고 고대로 구매하고 새제품이랑 별 가격차이 않나면 새제품 구매하고
중고사고싶은데 가격이비싸면 관심으로만 하트 눌려둠...그럼판매자스스로가 아 높아서 안사가나? 나중에 가격조금 낮추면 그때구매하죠
근데 리셀러들 너무 많아요...최소 같은 제품 리셀러는 신고 기능있음 좋겠어요 판매자 구매내역들어가서보면 버젓히 7일전에 5만원에 삿다고 되어 있는데 8만원에 판매하는것보니... 양심출타하신줄...
애기용품 사기 좋습니다. ^^ 전자제품사실때 잘 물어보시고 사세요!!!

괜히 당근거지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님. 당근마켓에 개인 소유중인 책 8권을 4만원에 팔았는데, 올리자마자 바로 2만원에 해주라고 흥정 들어옴.
나도 책 보면서 감명 깊었던 구절도 많고 다른 사람들도 경험했으면 해서 바로 쿨 하고 거래장소로 나갔는데, 멀리서 젊은 아이엄마가 아이랑 같이 나옴.
약속된 2만원 쿨거래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자기가 지갑을 놓고 왔다고 전통시장 상품권 2만원 되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니깐 아이랑 먼길 걸어왔는데, 여기까지 걸어온 아이를 봐서라도 해달라함ㅋㅋㅋㅋ 계좌이체 해주셔도 괜찮다니깐 그건 응 안한다 시전. 걍 지역화폐 해달라고 하길래 나도 응 안함.
집으로 오는 길에 걍 책 복지기관에 기부함 ^^
차라리 번*** 어플 어린 학생들이 쿨거래 더 잘하고 매너있길래 갈아탐 ㅠㅠ

황당하네요;; 지역상품권

지역상품권 황당하네요ㅋㅋ 처음부터 동의를 구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도 당근쓰지만 제가 적정가라고 생각해서 올린 가격 후려치려는 사람 너무 많아요.. 당근은 가뜩이나 저가 아니면 거래가 잘 안 되서 제가 산 가격의 50프로 정도로 낮춰올리는데도 흥정이 들어옴ㅜ 천원, 2천원 수준의 귀여운 흥정도 아니고 막 후려침ㅋㅋㅠ

어휴 맘충 시전했네요;

번 뒤에꺼 먼가요? 저도 갈아타고싶은데

번**터에도 똑같은놈 많아요.
일부로 거래 유도하다가 드립치고 나가는 놈하며 기부해달라, 학생이니 반값에 달라등등 질나쁜놈들 아마 되팔이하는 놈들인거같은데 중고장터는 어딜가든 있습니다.

ㄷㄷ저런 아지매는 애 안낳고 그냥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어머니가 쓰시던 오래된 명품가방 올렸더니 오래 드셨으니까 선심좀 베푸셔서 그냥 주세요~~ 보고 당근 접음

중고거래 사이트는 구매자 평가 같은것도 있어야됨 ㄹㅇ
비추 많으면 거래제한되게

나는 진짜 좋은 제품만 파는뎅
쓰레기 올려놓는 사람들과 그걸 사는 사람이 신기해
예를 들면 흙이 덕지덕지 붙은 고무다라이 ㅋㅋㅋㅋ
이니셜 박힌 남이끼던 반지

예전엔 물건 사러 2시간 이동해서 오는 사람 보기 미안해서 당근마켓 이용한 건데 당근마켓 소문난 뒤로는 이상한 사람이 많아진 거 같애여

전 에어팟 1세대 케이스랑 콩나물 좌우 다 있는거
5만원에 판다고 올렸는데 죄다 3만원에 달라길래
읽씹해버렸네요. 콩나물 하나랑 케이스만 5만원에 파는데
풀셋에 커버에 철가루방지 스티커까지 붙여놓고
5만원에 올렸더만 도둑놈 심보가 따로 없더라구요

또 어떤 경우는 살께요 해서 다른 사람들 미뤄놨더니
오지도 않고 펑크내고 아오...
발암 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