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항상 누군가 지켜보는 느낌에 힘든 아들.jpg

앵그리라쿤2020.06.29 08:32
뭘준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버님라는 사람이 정신병자인건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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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2020.06.29 08:33
자식 망치는 부모..
평생 고통받을 생각에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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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왕꿈틀이2020.06.29 08:55
연예인은 이미지를 파는 직업이지 사생활을 파는 직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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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20.06.29 08:29
아들은 뭘 준비하고 아빠는 왜 저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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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라쿤20.06.29 08:32
뭘준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버님라는 사람이 정신병자인건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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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20.06.29 08:40
진짜 미친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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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리들심각해요20.06.29 08:59
부모님의 마음 알지만
저건 정신병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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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똥띵20.06.29 11:57
도른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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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ofDuty20.06.29 15:40
좋 100은 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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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내dian20.06.30 06:25
아.. ㅅㅂ 진짜 극혐이다... 저렇게 자녀를 비인격적으로 대하면서 자식 잘 되길 바래서라고 합리화 하겠지... 진짜 자식을 위해선지 자기자신을 위해선지 분별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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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닉네임은길게할수있다고하는데얼마나20.06.29 08:29
개인적으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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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20.06.29 08:30
아들을 자기 소유물로 아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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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과만남의기대20.06.29 08:30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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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6.29 08: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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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럼 연예인 하지말아야지.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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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은집사20.06.29 08:50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집 안까지 허락안받고 보진 않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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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왕꿈틀이20.06.29 08:55
연예인은 이미지를 파는 직업이지 사생활을 파는 직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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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리들심각해요20.06.29 09:00
이새1낀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건가?
cctv로 아버지한테 보여지는것도 일이냐 병12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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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쳐예림이20.06.29 09:52
와....훌륭한 스토커의 기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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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2018[수정] 06-29 11:15 20.06.29 11: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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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in사랑20.06.29 12:32
어쩔수없이 노출되는거랑
의도적으로 감시하는거랑은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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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은집사20.06.29 14:15
사생활 노출되서 힘들어 하는 피해자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가해자에게 변명할 여지를 주지 않았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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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한박스20.06.30 23:35
연예인이 아무리 수천 수만앞에 내비쳐 지는 직업이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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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 했냐20.06.29 08:30
아들이면 다야? 반대로 당해봐라 진짜

저게 무슨 아들이야 원숭이 키우는거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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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케20.06.29 08:31
아들이 정신병 걸리거나 트라우마 걸리면 어쩔려고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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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43120.06.29 08:31
선 너무 씨게 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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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20.06.29 08:33
자식 망치는 부모..
평생 고통받을 생각에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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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소다20.06.29 08: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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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20.06.29 09:40
미드 플레쉬에 베리알렌 주인공 닮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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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움[수정] 06-29 10:38 20.06.29 10:38
또라이ㅅ ㅐ끼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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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의어둠20.06.29 10:56
진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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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닉네임1212[수정] 06-29 11:27 20.06.29 11:27
헐 블랙미러 생각남... 현실에서 설마 저런 부모가 있을까 싶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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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NEMSEGA20.06.29 12:00
방송제목도 슬기로운? 감시생활?
미친아버님 찍는 방송국도 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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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요홋20.06.29 12:18
아무리 부모라도 저건 범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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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20.06.29 12:27
도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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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0.06.29 13:16
미쳤다고 밖에 생각 할 수가 없네
방에 cctv로 자식을 지켜본다고?
왜곡된 사랑 사랑도 아님 본인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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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츠키20.06.29 13:35
미국같이 아동청소년 보호법이 발달되있는 국가였으면 아버지가 형사처벌 받아도 할 말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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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20.06.29 14:56
처음에 cctv로 감시하는건 너무 심해서 아들이 자기 연습하는데 딴짓못하게 감시해달라고 부탁했었나싶었는데 그게 아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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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얏20.06.29 16:10
미친애기냐 진짜 그냥 뒤져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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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06.29 17:50
머쓱같은소리하네 개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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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0.06.30 18:18
아이돌들은 사생팬때문에 얼마나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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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깨끗하고자신있게20.06.30 19:20
중학교때 같은반 친구네 어머니도 공부하는거 계속 캠코더로 녹화하시는분 계셨어요. 그땐 스마트폰이 없어서 실시간으로 보진 못하셨지만 외출하고 돌아오시면 확인하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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