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훔쳐갔다며 고소.jpg

븍비2021.02.02 18:15
캣맘 ㅋㅋㅋ ㅅ2발 말이좋아 캣맘이지 그냥 불쌍하다고
길거리에서 밥챙겨주면 엄마 소리듣는거임? 어머니라는 숭고한 말 갖다 붙이지마라
밥 챙겨주면 뭐할건데 그냥 자기 만족 뿐이잖아
고양이들 집도없어서 골목 도로 헤집다가 차에깔려죽고 샊이 낳아 절반은 죽어나가는데 캣맘? ㅋㅋ
사람사는 골목은 그냥 자연스럽게 사라지면 되는걸 굳이 꾸역꾸역 밥줘가매 고양이들 생명연장 하면 뭐할건데 자기 만족 그만해라 제발
바로가기
66
13
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냐2021.02.02 18:10
집사 만나서 더 편안한 곳에서 지내는데
뭐가 좋은건지 모르는건가?
바로가기
30
0
좋아요는좋아요2021.02.02 18:08
저 캣맘 제가 매일 숨쉬는 공기훔쳐가던데 고소될까요??
바로가기
14
0

좋아요는좋아요21.02.02 18:08
저 캣맘 제가 매일 숨쉬는 공기훔쳐가던데 고소될까요??
댓글달기
14
0
누가이렇게문을황현희21.02.02 18: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섹다른드립21.02.02 18:08
지가 책임지긴 싫고 남이 갖는 건 더 싫고

뭐 어쩌라는?
댓글달기
0
0
냠냥냠21.02.02 18:09
커뮤니티에 고소하나봄
댓글달기
0
0
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냐21.02.02 18:10
집사 만나서 더 편안한 곳에서 지내는데
뭐가 좋은건지 모르는건가?
댓글달기
30
0
나는나는음악21.02.02 18:13
길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은 고양이 누가 업어가면 좋아하는 거 아니어나요
댓글달기
1
0
사리판단21.02.02 18:14
고소는 범죄의 피해자가 하는건데 길고양이를 소유한 사람이 아니기에 이건은 고발로 봐야하고 유기된 고양이를 키운다고 데려간건 아 배고파
댓글달기
0
0
븍비21.02.02 18:15
캣맘 ㅋㅋㅋ ㅅ2발 말이좋아 캣맘이지 그냥 불쌍하다고
길거리에서 밥챙겨주면 엄마 소리듣는거임? 어머니라는 숭고한 말 갖다 붙이지마라
밥 챙겨주면 뭐할건데 그냥 자기 만족 뿐이잖아
고양이들 집도없어서 골목 도로 헤집다가 차에깔려죽고 샊이 낳아 절반은 죽어나가는데 캣맘? ㅋㅋ
사람사는 골목은 그냥 자연스럽게 사라지면 되는걸 굳이 꾸역꾸역 밥줘가매 고양이들 생명연장 하면 뭐할건데 자기 만족 그만해라 제발
댓글달기
66
13
븍비21.02.02 18:16
근데 그거 아세요 여러분? 캣맘이라 부르는분들 동물보호단체에서 돈받고 밥주는거 ㅋㅋㅋ
골목에 밥올려놓고 사진찍길래 뭐하나햇더니 단체에 보고하고 돈받고 계시드라고요 대단하십니다
댓글달기
11
7
듣고싶은말을해드림21.02.02 18:31
길거리 고양이보다도 불쌍한 사람이네
댓글달기
3
3
븍비[수정] 02-02 22:04 21.02.02 22:03
푼돈받아 연명하는 캣충 어서오고
댓글달기
0
2
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2.02 18:38
저 미틴 여자도 그런 경우일 확률이 높겠네요. 지 돈줄 하나가 사라져서
댓글달기
0
0
븍비21.02.02 22:02
아 거기까진 생각 못했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네요..
댓글달기
0
0
스압안읽는사람21.02.02 19:19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길고양이들한테 밥주고 그러면 사람을 안무서워하고 야행성이 사라져서 수명이 1-2년 밖에 안된다던데...
댓글달기
1
1
짬뽕밥21.02.03 11:46
그런게 있어요? 와...시골은 지원 안해주나
병원비 사비로 부담하고 그러는디...
댓글달기
1
0
헌금터는스님21.02.06 08:56
돈벌려고 그런다기보단 없는형편에 지원받아서라도 봉사하려는것 아닐까요
댓글달기
0
0
븍비21.02.06 09:13
동네 돌아다니면서 돈받으며 밥주고 개체늘리는게 봉사로 볼 수 없을거같은데요 민폐죠
댓글달기
0
0
아쉬르221.02.02 18:27
괭이급식기아님 그냥
댓글달기
0
0
싱글벙글지구촌21.02.02 20:31
ㄹㅇ 쓰레기사료 뿌리곤 지 앰‍창인생에서 조그마한 만족감 쳐느끼려는 개버러지종속들임

고양이 밥주면서 보는 귀여움은 내꺼지만
소음,위생,똥오줌,각종 민폐는 주민몫ㅋㅋㅋㅋ

캣맘충 쉴드치는애들은 지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자위질하는 정병 사회부적응자들
댓글달기
3
0
개드립유저무논리[수정] 02-02 23:25 21.02.02 23:19
저는 캣맘도 아니고 줘본적도 없는데. 캣맘은 그냥 부르기 위해 만든건데 뭐그리 큰 의미를 부여함?

밥챙겨 준걸로 나쁘다고 니한테 욕먹어야 할건 아닌듯 하다..

도덕적이나 법적이나 잘못된 행동은 아니라고 봄.

주고 말고는 본인 자유.
모든 고양이를 다 자기 집에 키우기는 불가능 하니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만큼 밥이라도 주겠다는데...

자기 만족?? 착한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 만큼이 작더라도 그냥 선한 마음으로 보면 되지 뭐 그리 베베 꼬임? 고양이 시러 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모든게 싫어 질 수도 있음.
방송에 보면 길냥이 죽이고 학대 하는 사람 있던데 아마 당신도 잠재적인...

그리고 밑에 사람이 돈 받는다 하는데 그건 극 소수 일듯
댓글달기
1
1
븍비21.03.31 00:31
무논리씹충애기 어서오고 밥얻어처먹는 인생 비유좋앗다
댓글달기
0
0
TheDoctor21.02.03 01:19
선민의식 + 위선
댓글달기
0
0
옆집아들21.02.03 13:32
일반화하지 맙시다~
매일 퇴근하고 아내와 함께 애들 밥주러 나갑니다.
동네고양이 마음 같아선 다 데려다 키우고 싶어요.
(이미 두 마리 입양해서 키우는 중)
인생 목표도 고양이 타운 짓는 걸로 바꿨습니다.
선민의식 뭐 그런 거 때문에 하기엔 이 일이 쉽지 않아요.
그냥 좋아서 하는 겁니다 좋아서.
길에서 막 태어나면 쉽게 죽겠죠.
그래서 그렇게 안 태어나게 포획해서 중성화도 시켜줍니다.
동네 쓰레기 안 뒤지게 밥 주는 거구요.
저 분이 저러는 거 마음은 알겠는데 방법이 많이 잘못된 거 같구요.
그렇다고 모든 캣맘 캣대디를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지원금 같은 거 없고 대부분 사비로 하십니다.
크게 다친 애들을 위해 모금도 하고 서로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냥 좋아서 하는 겁니다. 좋아서.
사회에 해 안 끼치고 잘 녹아들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합니다.

길에서 태어났다고 그게 니 운명이니 먹을 거 구하지 말고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살다 죽으라고 할 순 없잖아요?
취직하고 난 후 항상 봉사와 기부 생활화하며 살아왔습니다.
서로 나누고 아끼며 살아가면 좋잖아요. :)
댓글달기
13
1
감성풍부감성돔21.02.03 16: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1
개드립유저무논리21.02.04 00:37
이딴 글이 추천 50개 되는거 보소. 개드립 유저들 진짜 수준하곤.
길거리 고양이한테 밥주지 말고
굶어 디지든 사고로 죽든 그냥 디지게 놔둬야 하나?
도와 주는 사람 그냥 자기에게 피해 안오면 걍 둡시다.

거둘 환경안되서 최소한으로 자기 사비 털어서 밥주는 사람들이 대다수 인데
댓글달기
0
0
시간을달리는중년21.02.02 18:15
길냉이가 쏘아올린 고소전
댓글달기
0
0
조선왕조실룩셀룩21.02.02 18: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해피유희열21.02.02 18:15
주작임
캣맘은 주인생기면 고마워함.
댓글달기
16
2
카폐민21.02.02 18:28
헬조선 캣맘을 얕보시는군요.
댓글달기
0
0
홇뛞쐕21.02.02 18:49
레알. 산냥이 자꾸 우리집와서 밥챙겨 줬는데 누가 입양해감. 가끔 보고 싶긴한데 겁나 후련함.
댓글달기
2
0
싱글벙글지구촌21.02.02 20:32
캣맘미화하지마세요 ㅋㅋ
솔직히 캣맘충들중에서 고양이나 주변사람 진심으로 배려하는애들 본적이 한번도없음
댓글달기
0
0
응슷응슷응21.02.05 03:48
ㅇㄱㄹㅇ 제 주위엔 다 좋아하던디...
댓글달기
0
0
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1.02.02 19:27
고소는 참기름처먹을때나 써라 이 빡대가리 아지매야...
댓글달기
0
0
INTP21.02.02 20:05
보통은전화를하겠죠
글만보고 전후사정이다보인다면 주작
댓글달기
0
0
찰리와초콜릿복근21.02.02 22:35
혼란하다 혼란해
댓글달기
0
0
Carrera GT21.02.02 23:57
우리집 지하주차장에 캣맘이 밥그릇을 주차 섹터마다 가져다 놓고 밥주지말라고 벽보를 붙이고 경고를 해도 첩보 작전을 하듯 밥주고 있더라
얼마전에 포르쉐 박스터 소프트톱 (내차아님)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를 보며 저거 털이랑 만약 꾹꾹이라도 하면 어쩌나 차주가 불쌍해 지기도 했음
뉴스에서 캣맘에 의해 길러진 길냥이가 차에 스크레치를 내던가 기물 파손했다면 캣맘이 그걸 보상해야한다는 판결이 났던데~~
울 아파트 캣맘 그렇기 되기 전에 지하주차장에 밥주는걸 그만뒀으면 좋겠다
차 본닛 앞유리 지붕에 가득한 고양이 발자국, 털 볼때마다
길냥이 밥그릇에 식초를 부어버리고 싶은 충동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님
내가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어서 더 짜증남
댓글달기
1
4
개드립유저무논리21.02.15 16:20
놀고잇네 ㅉㅉ
댓글달기
1
0
Carrera GT21.04.04 20:08
개소리 씨부리지마라
댓글달기
1
0
당근이지221.02.03 02:48
주작임ᆢ 씨씨티비부터말안되고
차번호판 가지고 개인이 폰번호를 어케암
경찰신고해서 알았다쳐도 경찰이 다이렉트로 번호를 알려주지도않음 ᆢ
댓글달기
4
0
개드립유저무논리21.02.15 16:22
전투경찰 출신 입니다
정답 이에요
경찰이 전화 온거도 아니고
민원인이 절대 바로 전화 못함. 개인정보임
댓글달기
0
0
쿠쿠링21.02.03 03:28
읭? 우리엄마는 길냥이 맘챙겨주다가 어느날 사라져서 놀랫는데 앞동네 사는 아줌마가 냥줍해가서 사료랑 이것저것챙겨주고 잘돌봐달라고
하셨는뎅 음... 집에서살면 더 좋지않나ㄷ 자기가 데려가서 키울것도아니구..너무하네
댓글달기
1
0
꼴뚜기21.02.03 06:36
맞고소ㄱㄱ
댓글달기
0
0
경동가슴보일러21.02.03 10:34
캣맘욕먹으라고 쓴 주작을 말하는 게시글인데 왜 다들 카톡내용만 보고 캣맘어택중이지???
댓글달기
4
0
짬뽕밥21.02.03 11:45
왜 사고를 쳐서 다른 길 냥이들 돌보는사람까지 싸잡아서 욕먹게하냐...
지능적 테러인가 이거...
댓글달기
0
0
린시카21.02.08 09:34
맘 소리를 듣고 싶으면 지가 직접 데려다가 씻기고 건강검진하고 지가 키워야지 그럴 생각도 없는 년놈들이 길 오다가다 밥 좀 챙겨주고 얼굴좀 익혔다고
책임감 가지고 데려가는 사람을 집에 무단칩입해서 고양이 억지로 데려가는 사람 취급 하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