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한 성격 어떻게 고치지?..jpg

작은함마2021.02.04 07:40
음침한게 아니고 미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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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021.02.04 12:04
건축물대장은 누구나 열람 할수있는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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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2021.02.04 07:43
심부름센터가 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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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1.02.04 07:39
요즘은 중학생도 부동산에 관심이 많나보네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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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두마리고양님[수정] 02-04 07:40 21.02.04 07:40
그게아니라 친구집이 어느정도 사는지 굳이 찾아봤다는거 아님?? 개소름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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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02.04 07:43
222 집값 이라니...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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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1.02.04 11:15
전에 어디서 봤눈데, 회사에 잘생긴 신입 들어왔는데 부자라는 소문 돌아서 직원들이 진짠가?했는데 어떤 여직원이 지나가는 말로 걔 부자 맞다고, 자기가 토지대장인가 건축대장인가 그거 확인해봤다고 한 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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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2.04 11:46
그걸본인도아닌대 무슨수로요ㅋㅋ
건축물대장 열람한다고 일반인이아는것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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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1.02.04 12:04
건축물대장은 누구나 열람 할수있는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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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수정] 02-04 15:51 21.02.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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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2.04 15:55
일단 건축물대장은 갑을관계가있어요
갑은열람용 그리고 을은채무관계까지나오는것
건축물대장을 열람한다해도 돈이얼마나있는진
알수도없어요 설사건물이있다해도 저당이나
채무관계는 본인열람외엔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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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1.02.04 18:32
뭔 소리
그냥 건축물대장으로 사는곳 시세 본단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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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2.04 18:35
사는곳은 네이버부동산보는게 시세가나오구요
건축물대장은 소유주 위치 건물상세내용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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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2.04 18:38
그리고 공시지가랑 실거래가랑은 다른겁니다.
제가분양을5년정도했는대 저건그냥 믿을게못되는
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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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는음악21.02.04 19:07
수십년 보유했고 (아님 가족 대대로 소유한 집 같구) 은행 대출이 없어서 부자라는 거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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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2.04 19:08
그러니까 그걸알려면본인만 알수있다구요 을용...
갑은 전체열람 저당이나 채무여부가안나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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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는음악21.02.04 19:14
아 그럼 지나가던 여직원은 등기부등본을 본 거고 intp님은 그냥 건축물대장 이야기 하신 건가여. 몬가 대화가 꼬이는 거 같애서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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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1.02.04 19:16
와아아우 내가 쏘아올린 ㅈㄴ 작은공이....!
정확하게 기억못해서 죄송할 정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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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2.04 19:16
그냥 진짜 말도안되는카더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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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쓰[수정] 02-04 20:28 21.02.04 20:27
그냥 그 집이 본인 혹은 가족이든 소유가 맞는지 보고
대충 그 집 시세가 얼마더라 그래서 부자인거 같더라
그 얘길 하는거 같는데
Intp 님은 무슨 저당이 뭐고 부채가 뭐고
너무 깊게 생각 하신듯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그 집이 대충 본인 소유면
시세가 얼마더라 부자네 이정도만 추측하고 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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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1.02.04 23:58
마자여 제가 하고픈 얘기는 그거쥬... 소름돋는 이야기 딱 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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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21.02.04 07:40
음침한게 아니고 미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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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잠시만요21.02.04 07:40
당신 혼자하는건데 뭘고쳐...
그사람이 알지만못하게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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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2.04 07:41
음침한게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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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끝순21.02.04 07:42
무당 하면 천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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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은집사21.02.04 07:42
남이랑 자기랑 비교하는게 습관된사람들은 못고쳐 그냥 그러는걸 티내지 않는수밖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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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21.02.04 07:43
심부름센터가 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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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개망폭망희망21.02.04 07:55
그래서 통계적으로 사주랑 집값이랑 어떤 관계를 갖는가??
나는 집을 가질수 있는 팔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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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1.02.04 09:12
온라인 스토킹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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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팬19년째21.02.04 09:16
남들이 알면 진짜 딱 거리벌리게 되는 유형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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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면도기날교체일21.02.04 09:19
시기상 중2병 와서 하던 행동이 진짜 굳어져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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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쫑21.02.04 09:44
흥신소에서 일자리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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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이21.02.04 11:51
집값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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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어택21.02.04 13:19
니증에 집구할 안목챙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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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비읜21.02.04 13:47
제발 들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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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네번째닉넴인데바꿀수있나요21.02.04 14:35
예전 친구도 사람만나면 그사람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집가격이 얼마인지 연봉은 얼마인지 계속 물어보고 혼자 알아보고 했었는데, 지금은 돈만 밝히는 인간이 되어 연락이 끊겼네요.
저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사람을 돈으로 수치화하여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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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1.02.04 17:05
제발 저런 사람 지인으로 안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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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는음악21.02.04 19:10
ㅠㅠ공감되는게 저도 어릴 때 누구 집주소 알면 로드뷰 찾아보고 그랬어요. 이게 스스로 인식하기에도 기분 나쁘다는 생각에 참는 거뿐이고, 지금도 의식하면 보고 싶단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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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21.02.04 19:26
왜 김구라가 떠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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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맹소맹21.02.05 05:54
모..친구가 자기네 집 값올랐다고 부모님이 좋아하신다 이런류의 이야기를 한다면 찾아볼거 같긴한데 ... 이런거 아니면 안찾아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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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말이라고하는거야21.02.06 17:55
군복무중 후임이 어디사는지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다음날 집가격 찾아와서 그집 가격 00맞습니까?라고 말하고 전세냐 매매냐 물어보길래 이 ㅅㄲ는 뭐지 했던 기억이 나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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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21.02.06 18:30
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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