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문구사 방향제.jpg

개드립No.1757122021.09.09 07:43

쌀알처럼 생긴 거 들어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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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2021.09.09 09:22
와... 이거야 말로 진짜 고여버린 자료..

감동스럽기까지 하네요

완전 기억 저너머에 있던거 꺼낸 기분임

진짜 완벽히 잊고 있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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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영화보면무우우비2021.09.09 07:44
아아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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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쮸2021.09.09 08:15
아 저거냄새맡다 멀미나서 토한적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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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영화보면무우우비21.09.09 07:44
아아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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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네임네임닉네임21.09.09 07:48
검진받으러가실까요 ㅋㅋㅋ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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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1.09.09 08:21
암검진 받아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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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1.09.09 08:30
초딩때 생일선물로 받아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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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무시함21.09.09 12:50
전 아직도 몇 개 보유하고 있는데 향이 아직 살아있어요... 수십년이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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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말고퇴근21.09.09 07:46
저건 무조건 일단 한 번 빼서 만져보고 다시 넣는게 국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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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찡21.09.09 07:50
어.. 저거 먹는거 아니었어요? 0_ㅇ;;;;
동생이랑 향기좋다면서 오독오독 씹어먹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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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09.09 08:47
먹는거 맞아요.. 한입에 털어야함. 가끔 자주 꽤 많이 빈번하게 인생도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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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쮸21.09.09 08:15
아 저거냄새맡다 멀미나서 토한적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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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고양이칡21.09.09 08:21
필통에 넣고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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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1.09.09 08:56
친구들 생일선물줄때 하나씩 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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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21.09.09 09:22
와... 이거야 말로 진짜 고여버린 자료..

감동스럽기까지 하네요

완전 기억 저너머에 있던거 꺼낸 기분임

진짜 완벽히 잊고 있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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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1.09.09 13:08
저런 작은 유리병에 편지도 쓰고 캡슐알약처럼 생긴데에다 편지를 서서 넣고 사랑의 알약이라고 써서 줬었드랬죠
그 시절 참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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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습기야아아아아21.09.09 14:19
이문동 재개발 청약 언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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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1.09.11 20:05
청약이란걸 언제하나요?
아파트 다 지어지는 시점인가요? 아님 짓기전?
짓기전이라면 이미 끝난거같고 다지어지는 시점이라면 앞으로 적어도 4~5년은 넘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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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21.12.15 05:40
그건 요새도 있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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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프렌드21.09.10 01:50
여기 어르신들 많구나아~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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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21.09.09 11:33
정말 거의 20년 넘게 단한번도 생각도 안나고 존재자체를 까맣게 잊고있던 물건이네요 ㅋㅋ 근데 다시보니까 눈앞에 있는것처럼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ㅜ 저 마개 촉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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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고양이칡21.09.09 15:36
30년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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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21.09.09 11:56
어렷을 때 코에 넣었다가 안나와서 초조했던 기억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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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1.09.09 11:57
사진에서 쟈스민 냄새랑 레몬냄새 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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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9.09 12:09
으어.. 저 냄새 아직도 기억이 나..ㅜㅜ

그립네.

신기하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향기는 선명하게 기억이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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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9.09 15:24
필통안에 넣어놓고 연필과 섞여서 까맣이 묻은거 냄세 좋아라 했는데... 언제적이냐.. 돌아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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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9-09 16:42 21.09.09 16:42
이거 진짜 향 좋았는데 무슨향인지만 알면 구입하고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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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도21.09.09 18:01
나 때는 먹는거 였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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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수정] 09-09 19:43 21.09.09 19:42
어렸을때 장미 접어서 그 안에 저거 몇개 넣어서 주면 좋아했는데 ... 잘지내니..?

암검진 받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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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질러21.09.10 17:22
필통에 몇알씩 넣어놓고했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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