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진료비 안내는 사람.jpg

흐아음2021.10.23 08:40
진료가 뭔지 모르는 지능으로 어떻게 살아가나 아님 인간같지도 않은 뻔뻔함을 가지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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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잉2021.10.23 08:40
로컬의원에서는 어차피 진료비는 5천원정도 일거고
의료보험에서 2만원정도는 청구 하므로 저런 진상은 싸워서 에너지 소모 하느니 그냥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관계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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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21.10.23 08:41
남의 시간을 자기의 용도로 썼으면 비용을 지불해야지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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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수정] 10-23 08:34 21.10.23 08:34
별...... 어휴

눈엣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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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21.10.23 13:38
남의 시간을 뺏어놓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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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는선물21.10.23 08:35
가시를 빼는건 치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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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1.10.23 08:3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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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치과도 썩은거있는지 확인하는데 10초걸리는데 진료비로 6천원이나 받아감..<br /> 솔직히 아깝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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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21.10.23 11:55
하하하.. 그럼 셀프로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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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잉21.10.23 08:40
로컬의원에서는 어차피 진료비는 5천원정도 일거고
의료보험에서 2만원정도는 청구 하므로 저런 진상은 싸워서 에너지 소모 하느니 그냥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관계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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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저언21.10.23 10:10
방법이있습니다 침이라면서 가시를 박은후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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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비둘기[수정] 10-23 20:50 21.10.23 20:50
이거 보고 생각난건데 궁금한거있어요!
피부에 뭐가나서 피부과에갔는데
피부과원장이 자기도 이게뭔지모르겠다며 다른병원가보라고했답니다.
진료비 내야하나요?

원글은 염증 여부를 알아내줫기때문에 진료가맞는데
병원이란곳자체가 의료 전문의에게 진단받으러가는건데
희귀병이든 무지함이든 진단을 못내리면 안내는게맞는걸까요?
그래도 시간내서 마주했고, 다른병원가라고 안내해줫으니 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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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똥같은소리여21.10.24 07:19
의사랑 상담을 한거라면 무조건 진료비는 발생한다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그런 경우에 보통 큰 병원 가보라고 하지 않나요? 그러면 의뢰서 떼줄텐데 그것도 추가비용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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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10.23 08:40
진료가 뭔지 모르는 지능으로 어떻게 살아가나 아님 인간같지도 않은 뻔뻔함을 가지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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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10.23 10:03
저런 인간은 출장점검와서 수리안하면 출장비 안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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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1.10.24 09:10
양심과 배려는 지능에서 나오는 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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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1.10.23 08:41
남의 시간을 자기의 용도로 썼으면 비용을 지불해야지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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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황[수정] 10-23 08:53 21.10.23 08:43
자주가는 피부과 사람많은 피부과인데 원장실앞에 사람들 줄서서 인사만하고 처방전 받아감. (자주오눈사람들만) 보고있음 웃김. 원장얼굴 안보고 처방전만 주면 불법이라 이렇게하는데 그래도 진료비는 받음. 원장하고 말 한마디도 안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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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10.23 08:46
출근해서 성과를 올려야 일이지 앉아만 있다가면 놀다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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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21.10.23 08:46
몇 달 전 개드립과 다른 커뮤니티들을 뜨겁게 달구었던 더운 날 아들과 길을 가다 은행에 들어가서 더위를 식히고 정수기에서 본인 텀블러 물통 잔뜩 채웠는데 제지 당해서 불쾌했던 엄마랑 비슷한 부류인가요? 그 사람도 분명 "방문자 먹으라고 비치해 둔 물인데" 좀 먹으면 어떠냐 라는 논리였던 것 같은데... 남의 물건, 시간 함부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소유물과 시간이 하찮아서 그런건가...? 정말 마주치지 않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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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쾅콰와앙헤헙21.10.23 08:47
뭔소리여 진료도 진료인데 드레싱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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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ger스님21.10.23 08:47
뒤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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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10.23 08:56
숨어서 똥싸는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은 야단쳐 가르칠 수 있지만 길 가운대서 똥싸는게 부끄러운걸 모르는 사람은 피하라고 누가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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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UMA21.10.23 09:05
대체 어떻게 살아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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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모든것21.10.23 09:21
혹시.점보러 가신적 있나요?
네
그럼 점보러가서 뭐 물어보셨나요?
네
돈 안내셨나요?
아뇨 점을 쳤으니 돈을 줘야죠
그럼 진료로 질문을 하셨으니
돈을 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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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21.10.23 09:22
엠알촬영해보고 이상없으면 돈 안내겠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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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244121.10.23 09:42
서비스받을권리
뭐 그런걸 주장하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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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바이킹선장21.10.23 09:47
근데 이런경우는 어떰?

동네 의원에 갔는데 다른 병원 가야한다고 안내 받은 경우?

접수를 했는데 증상 조금 듣더니 다른병원 가야한다고 함

불과 30초 그리고 나오면서 진료비 냄

몇분 후 다른병원 가서 진료받고 약 처방받고 나옴

제돈이 아까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이런게 소위 말하는 의료쇼핑을 부르는 원인이 아닌가 싶음

제돈이야 만몇천원 나갔지만 의료보험에서는 10만원정도

나갔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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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잉21.10.23 10:26
진료실에서 상태를 보고 큰병원이나 다른 진료과로 안내 하는것도 진료지요..
일단 환자상태를 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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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돈만없지가오도없냐21.10.23 11:46
의료보험에서 엄청 많은 돈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시네요. 환자들이 내는 돈의 2배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료만 받았으면 몇천원 내셨을테고, 의료보험에서 나오는 돈은 만원 좀 넘게 나와요.
환자 접수를 받고 차트를 만드는 데에도 비용이 들고, 이게 질환이 맞는지 아닌지 자문하는 것도 의료서비스의 일환이니 기본진료비는 내시는 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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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비옴[수정] 10-23 15:06 21.10.23 15: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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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홓21.10.23 09:50
확인을 확신으로 만들어주는데 몇년씩 투자해 자격증 딴사람들이니..진료비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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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1.10.23 10:18
저런 버러지들이 많아요..특히 나이든 양반들중에
교육의 문제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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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1.10.23 10:43
돌아이네... 진료가 뭔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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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졸리징TT21.10.23 11:47
동물병원에서 비슷한일 있었는데
거의 다 죽어가는 애기길고양이 박스에 담아와서는 살려달라고 델고옴

의사가 뭐 해보기도 전에 바로 숨이 끊어짐(청진기 대고 막 살펴보던중에)

손님 막울음
진료비 얼마입니다 하니까 돈에 미친의사야 애가 죽었는데 내가 돈내게 생겼냐면서
지R하고 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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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1.10.23 11:59
나 관공서가서 서류때고나서도 얼마냐고 물어보는데.. 근데 동사무소 아니고 세무서나 시청같은 경우에는 돈 안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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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죠르르르르르르르21.10.23 12:29
근데 나 전에 이가 아파서 치과갔는데 썩은거없다고
원래 가끔 그럴수있다 그래서 아 괜히와서 돈버렸네 했는데 진료비안받던데...
그냥 그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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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문어[수정] 10-23 13:31 21.10.23 13:31
본문은 소독하고 연고도 발라드리고 드래싱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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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21.10.23 12:41
지식에는 값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러있음.

무언가 도움되는 지식을 알려줘도,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아 그렇구나”라고 대응하는 사람들.

그런 부류의 심각한 형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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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깨물어주고싶어21.10.23 13:14
저래놓고 어디가서 자기가 논리 파고 들어서 호갱 잡힐꺼 안 잡히고 공짜로 진료 받았다고 자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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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장21.10.23 14:07
진상들이 왜케 많노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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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말인지알지21.10.23 14:28
젊은 틀딱 노인네 틀딱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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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21.10.23 16:21
침팬지를 치료해줘도 저따구 생각은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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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팝크레용팝21.10.23 17:30
자전거 바람이 조금 빠진 것 같음
펑크난 건 아닌 것 같은데 혹시나 하고 수리점에 가지고 감
튜브빼서 검사해보더니 펑크아니라고 함
수리비를 줘야할까? 안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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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121.10.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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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10.23 17:50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가득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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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바디21.10.23 18:54
불과 몇년전만해도 컴퓨터 수리기사 불러놓고 진단만하고 안고치면 돈 안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았음 지금도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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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마약은떵탐개드립21.10.24 00:04
세상에 인성으로 못배운사람들 널리고널렸습니다... 저거보다 더 기가막힌경우도 많아요 같은 경우 예를들면 저거보다 심한사람들은 나를 시간낭비하게 만들었다고 협박하고 돈물어내라고 하면서 막말하고 인격적모독을 시전합니다... 그런데 저거... 어느정도 다 알면서 하는거에요 저사람들도... 몰라서 저런말을 하는게아닙니다... 억압되고 자존감이 낮아진 자신이 갑이 되었을때 그것을 이용해서 심리적 안정을 얻는것이 반복되어 그것이 본인 자신이 되어버린거에요... 괴물이요... 이세상에는 괴물들이 넘쳐납니다... 우리도 작던 크던 그 거인일수 있어요... 그래도 최소한 마지막 인간양심은 버리지맙시다... 저런사람 상대하는 법 간단해요... 큰소리치면 더 큰소리치며 맞받아치면 됩니다... 자기잘못인거 알아도 계속 사람 간보다가 아니다싶음 깨갱하며 꼬리내립니다... 본인도 알거든요 비정상이란걸 어느정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요 내면 깊숙한 자신의 내면에서는... 이상... 영업하는 애재였습니다... 경험삼아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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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시땋시21.10.24 01:56
진심으로 손도끼로 대가리 힘껏 후려 내리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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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21.10.24 13:40
저런 또라이는 미리 판별하는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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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질러21.10.24 16:00
저런애들 부모탓이다 도대체 뭘보고 자란거란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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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2.02.06 04:57
자기 생각대로 였다면 굳이
왜 병원을 갔는가?문제가 있어야만
진료인가?그럴거면 지식인에
쳐검색이나 하지 왜 병원을 굳이
쳐갔는가 담부턴 저세상으로 가시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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