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아파트 무단투기+재물손괴+층간소음 빌런

무조건칼퇴근2022.01.26 18:44
제가 해결한 방법인데요,
윗집에서 너무 시끄러워서 동네가 다 떠나갈 듯이
같이 시끄럽게 했죠.
창문틀을 두들겨서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계속 나게 했어요.
밤 9시부터 12시까지. 더 깨있을땐 새벽 2시까지도 했었고요.

그래서 항의가 들어왔을때
나는 저집에서 시끄러운 만큼 2배 더 시끄럽게 할꺼다.하고
계속 더 지랄했죠.
이 동네 또라이 나두 있거든. 또라이 대결 해보자는 심정으로요.

다른 집 주인들이 단체로 가서 처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멈췄죠.

자랑은 아니에요. 그냥 눈눈이이 한것 뿐입니다.
바로가기
75
1
나욕하면치질걸림2022.01.26 18:12
윗집의 윗집에 찾아가서 정중하게 부탁해보죠...
바로가기
34
0
그래가끔하늘을보자2022.01.26 18:09
제발! 사이다 후기!! 보는 제가 열 뻗네요ㅠㅠ
바로가기
14
0

짖었으22.01.26 18:08
(심한욕)
댓글달기
0
0
무한리필22.01.26 18:08
윗층 거주자분께 선택지를 드리겠습니다.

1. 능지처참(1회)
2. 주리(1시간)
3. 태형(100대)
4. 아오지(30년)
댓글달기
0
0
그래가끔하늘을보자22.01.26 18:09
제발! 사이다 후기!! 보는 제가 열 뻗네요ㅠㅠ
댓글달기
14
0
닉네임작성도귀찮다22.01.26 20:43
저희 아파트 단지인데요
아쉽지만 아직 고구마 진행중입니다.

지난달부터 단지 내에서도 핫하다 했는데 이렇게
핫할줄이야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0
0
닝안에호랑이22.01.26 20:59
우와 이거 사이다되면 알려주세요
댓글달기
0
0
미남의결정체22.01.26 23:39
헐 제발 알려주세요 ㅜㅜ 너무 목맥혀요!!!!!!
댓글달기
2
0
alloi22.01.27 14:02
딸년은 몇 살이에요? 죽이고 싶네 진짜
댓글달기
0
0
페이소22.01.27 17:03
칼 들고 한 번 올라가야 정리가 되려나....
댓글달기
0
0
밥먹었니22.01.26 18:10
저건 그냥 내 청소기 먼지가지고 그 위층가서 한달만 뿌려주고싶다

지가 당해봐야 알지
댓글달기
0
0
닉키22.01.26 20:38
윗층에서 저러면 청소기 먼지털로 그집윗층가서 매일 털어버릴듯..그것도 모자라서 그집앞에털어버려야함
댓글달기
2
0
나욕하면치질걸림22.01.26 18:12
윗집의 윗집에 찾아가서 정중하게 부탁해보죠...
댓글달기
34
0
닉네임을뭘로할지몰라이걸로한다22.02.14 09:38
그거생각난다 어떤사람이 층간소음으로 윗집에게 괴롭힘당했는데 군자의복수는 10년이걸려도 가능이라 외치며 윗윗집으로 이사가서 복수했던썰
댓글달기
0
0
아발바닥모기물렷다22.01.26 18:15
담배를 배우세요
댓글달기
5
0
구독하면광고안보임22.01.27 11:55
ㅋㅋㅋㅋㅋㅋ이게 답인듯 우퍼도 구매해야할듯하구
댓글달기
0
0
취리히놈팡이22.01.26 18:16
음 일단 고의적 층간소음 발생은 범죄성립이 되는걸로 아는데…?
댓글달기
4
0
맛국진22.01.26 18:17
와 저정도로 대화안통하면 쓰레기 다 모아서 앞집 현관에 다 뿌려야될듯

음식물도 현관에 비벼서 냄새나게해주고 분리수거장가서 쓰레기 다가져와서 뿌린다

망치질하면 바로 오함마구해다 찍어주고

층간소음 일으키면 우퍼구해서 하루종일 켜줘야지

진짜 개열받네 글만봐도
댓글달기
4
0
슈렉22.01.26 18:24
혹시 중국인들 아닐까...
댓글달기
2
1
포커페이스장인22.01.26 18:27
정신병원
댓글달기
0
0
손대면 철컹철컹22.01.26 18:31
조용히 가서 현관에 똥발라두고 오겠습니다.
댓글달기
4
0
김간디22.01.26 18:34
형편이 되신다면 다른집으로 거취를 옮기고 베란다창문을 모조리 뜯어놓고 겨울을 나시는건 어떨까요.
윗집이랑 트러블 생겨서 그렇게 하니까 윗집이 보일러를 돌려도 냉골이라고 빌빌거리다가 결국 이사가는 엔딩썰을 본거같아서요
댓글달기
4
0
레제비츠22.01.26 18:44
이거 저도 생각해본적 있는데...이사비용 문제 뿐만 아니라..그거 다 뜯어놓으면 집 자체도 보수해야해요. 눈 비 바람 맞은 내장재가 멀쩡할리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겨울 지나면 의미가 앖고요
댓글달기
0
0
김간디22.01.26 18:46
흠...그 비용을 감당할만큼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시도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뭐..층간복수용 우퍼도 가성비일거같고
댓글달기
0
0
밀크씨슬22.01.26 18:43
중국인가 브라질인가 원형구조의 건물인데 입주민들이 가운데로 쓰레기던져서 계속 쌓이는 그동네 데려다놔주고싶네요
댓글달기
0
0
무조건칼퇴근[수정] 01-26 18:46 22.01.26 18:44
제가 해결한 방법인데요,
윗집에서 너무 시끄러워서 동네가 다 떠나갈 듯이
같이 시끄럽게 했죠.
창문틀을 두들겨서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계속 나게 했어요.
밤 9시부터 12시까지. 더 깨있을땐 새벽 2시까지도 했었고요.

그래서 항의가 들어왔을때
나는 저집에서 시끄러운 만큼 2배 더 시끄럽게 할꺼다.하고
계속 더 지랄했죠.
이 동네 또라이 나두 있거든. 또라이 대결 해보자는 심정으로요.

다른 집 주인들이 단체로 가서 처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멈췄죠.

자랑은 아니에요. 그냥 눈눈이이 한것 뿐입니다.
댓글달기
75
1
호연지기622.01.26 18:56
꼭 이렇게 까지 해야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있죠 ㅋㅋ 잘하셨습니다
댓글달기
5
0
삿갓이요삿갓이요22.01.26 20:28
눈눈이이 방법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남이 당한는 피해에 대해서 저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강제적으로라도 생각하게 만들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달기
14
0
인생은타이밍22.01.26 20:56
진상에겐 더 한 상또라이짓을 해야 조용해지죠
댓글달기
0
0
동작구마법사이승호22.01.26 23:51
이런 성격 너무 부러워요 ㅜㅜ 저는 이도저도 못하는데 ㅜㅜ
댓글달기
0
0
원샷투킬쌍두사22.01.26 18:56
털때마다 우퍼로 교육해줘야할듯..
짐승 교육하듯..
댓글달기
0
0
정리병22.01.26 19:33
일회용 비닐에 넣고 털면되지 저걸왜..? 지능이 모자라임 분명하다
댓글달기
0
0
곽부장22.01.26 19:49
옛날 복도식 아파트 복도에는 cctv 잘 없던데 문 손잡이 안쪽에 ㄸ 발라 놓는 건 어떨까요.
예전에 상습적으로 불법주차하던 아줌마 운전석 손잡이 안쪽에 안보이게 똥발라 놨더니 맨손으로 만지고 멘탈 터져서 그 뒤로 거기 주차 안했다던 썰을 본것 같은데..
댓글달기
0
0
숨쉬는것도거짓말22.01.26 19:58
저는 담뱃잎 농장가서 10키로 사서 연통 세팅해서 불피우 하루면 게임끝
댓글달기
0
0
무통장입금22.01.26 20:32
소음 진단해서 구상권 청구해야할듯
댓글달기
0
0
이태오22.01.26 21:23
오 저희 윗집도 저래요!!!
복도식은 아니지만,
고양이 털+먼지+머리카락 마구 뒤엉킨 쓰레기를 자꾸 아래로 버려요ㅜㅜ
청소 여사님 이야기 들어보니 커피 같은 음료도 그냥 막 부어서 버린다네요..
일단 증거 사진은 찍고 있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흑
(층간소음은 없어요)
댓글달기
0
0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01.26 21:24
먼지 턴다고 팔 튀어나올때마다 비비탄 총으로 쏘고싶다
댓글달기
0
0
피죠르르르르르르르22.01.26 21:36
경험상 미친놈은 더미친놈을 만나면 완치됨
댓글달기
4
0
얃힙돌22.01.26 22:57
노답이네 으아휴 여기도 초크슬램 마렵네
댓글달기
2
0
여기선웃기만하자22.01.26 23:10
바로 윗집으로 이사가면 다 해결됩니다 ^^ 아주 개박살 낼 수 있죠ㅎㅎ 저같음 돈 다끌어모아다가 대출해서라도 바로 윗집으로 가겠습니다
댓글달기
1
0
바나나칩22.01.26 23:58
이러니 칼부림 나지
댓글달기
0
0
수원미인22.01.26 23:59
정말 생각보다 정신질환자 많습니다. 차라리 병원갈정도면 신고하는데 아주 아슬아슬하게 약안먹고 사회생활하는 분들 많아요.. 조심합시다..ㅜ 모르고싶었던 사실입니다..
댓글달기
0
0
일등인데 로그인하라네22.01.27 15:23
졍신병원을 찾는 이들은 정작 와야할 인간들에게 피해를 받은 사람이다. 라고들 하죠

문제는 진상은 지가 진상인걸 몰라서 병원에 안가고 오히려 지때메 피해받아 병원간 사람들보고 '정신병자'라며 욕하죠
댓글달기
0
0
Nelfy22.01.27 01:36
이런경우 겨울 제일추울때 3개월정도 방충망만 닫고 창문다열어두고 보일러 물 다빼고 끈담에 월세단기나 다른집으로 3개월정도 가서사세요 직빵입니다 매년겨울 반복해보시면 윗집은 난리나요
댓글달기
0
0
베요네타22.01.27 02:08
그냥 단독주택에서 살지.
댓글달기
0
0
뭐라는거야넌22.01.27 05:34
상식을 모르는애기는 상식으로 안통하더라.
댓글달기
0
0
댓글연구소22.01.27 12:19
궁금한 이야기Y 에 제보 추천드립니다.
방송 나와서는 저 딴 소리 못할거에요
댓글달기
2
0
만차르22.01.27 22:26
저아줌마가 쓰레기 버릴때 윗층에 가서 쓰레기를 머리위에 뿌리는 겁니다..왜 나도 털었는데..남들도 다한다면서..머리채 붙들고 개판싸움이 답입니다..이사가게 만드는 수밖에..아니면 아래.위.옆집이 합심해서 벽두들기고 집앞에 쓰레기쌓아놓고 볼때마다 개욕하면 도망갑니다..
댓글달기
0
0
만차르[수정] 01-27 22:31 22.01.27 22:29
아니면 주변사람들이 너무 무르네요..본인도 똑같이 아래층에 하세요..그러면 아래층에서 항의들어오면 저년이 하는건 아무말 안하면서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계속 말하면..주변 사람들이 저년보고 당신이 계속하니 다른사람들도 따라한다고 구박줘서 못하게 하면 본인도 그만두면됩니다 개 쓰레기..쓰레기봉투값이 아까워서 쓰레기짓거리 하나보네요..
댓글달기
1
0
내리플에는좋아요만22.02.08 22:51
총살해서 경비실에 걸어두자 그게 최선이다
댓글달기
0
0
이즈란22.05.05 00:24
구청에서는 윗집이 저따구인데 알아서 해결하라고?
그럼 윗집 문 부셔놔도 뭐라 못하겠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