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살기 위해 스스로 팔을 잘라낸 사람들.jpg

카키쿠케코2022.02.23 17:22
아.. 이런거 보면 내팔 이상한 기분 들지 않음?
바로가기
20
0
맛국진2022.02.23 18:43
아으 레알 쏘우네ㅜ
바로가기
5
0
펭수2022.02.23 21:50
ㅠㅠ 세상에
바로가기
4
0

카키쿠케코22.02.23 17:22
아.. 이런거 보면 내팔 이상한 기분 들지 않음?
댓글달기
20
0
치기스22.02.23 17:36
네팔 사람이 보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댓글달기
0
2
정상수22.02.23 22:35
네팔의 수도는 카트만두입니다...
만두
댓글달기
1
0
부엉부엉부엉22.02.24 10:13
만두 먹고 싶다
댓글달기
0
0
안뇽친구들앙22.02.23 17:52
맞아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찔리거나 하면은 같은부위가 아려와요..
댓글달기
0
0
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3.04 23:21
미러링효과?라고햇던가...
댓글달기
0
0
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2.02.24 00:49
팔이 고맙다고 신호 보내는거임
댓글달기
1
0
센스빵점22.02.23 17:29
[스압]이 아니라 [혐]을 붙여야죠.
개드립 똥꼬스럽네..
댓글달기
0
0
세기말의 마술사22.02.23 17:30
주머니에 칼은 잇고 , , 항상
댓글달기
1
0
유일마약은떵탐개드립22.02.23 17:30
이글은 평소 만약을위해 칼과 마취약을 소지하자는 취지는 아니지..!?
댓글달기
0
0
갉흙밣굷맑뷁22.02.23 17:34
읽는 내내 인상이 와그락 >>
댓글달기
0
0
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2.02.23 17:36
으으으 상상했어
댓글달기
0
0
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2.23 17:58
어릴때 나무 의자 등받이에 목 끼였었는데, 아버지께서 잘라 주심.
댓글달기
0
0
냥냥냥냥냐라냥22.02.23 17:58
메이드 인 어비스...
댓글달기
0
0
응줘까22.02.23 18:08
첫번째 영화로 나온거봤었는데..진짜 혼자 남겨진 위험한상황에서 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해놓음
댓글달기
3
0
회피성능22.02.23 22:36
영화 127시간
댓글달기
2
0
얼라리여22.03.18 15:05
특히 살을 자르다가 힘줄을 자를때의 극한의 고통을 제대로 표현해서....
내가 저런 상황이 된다면 그냥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댓글달기
0
0
Hwk9s8022.02.23 18:08
조나단은 팔 안잘라도 될거같은데
댓글달기
0
0
왜예쁜날두고존시나22.02.23 18:15
뭐지...어제 127시간 봤는데...?
댓글달기
0
0
게222.02.23 19:37
그 영화 맞아요. 실화
댓글달기
1
0
맛국진22.02.23 18:43
아으 레알 쏘우네ㅜ
댓글달기
5
0
유브나프나프미네랄22.02.23 19:17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화장실 들어갔다가 나올때
문 안열려 목숨을 잃는 사람도 종종있어요

여러분도 꼭 똥싸러갈때 폰 챙기세요
댓글달기
1
0
츄잉베리22.02.23 20:39
읽다가 포기 무섭워...
상상이 돼서 소름이 ㅎㄷㄷ
댓글달기
0
0
펭수22.02.23 21:50
ㅠㅠ 세상에
댓글달기
4
0
귀신22.02.23 22:38
127시간이란 영화에대해 전문의가 나와서 인터뷰하는게있는데 사람이면 절대 저렇게 못한데요.. 신경이랑 자르는데 자르다 기절한다고 했었나 그랬는데..
댓글달기
0
0
공돌이S22.02.24 09:50
일반적으로는 그러하다지만 저렇게 실제 사례가 있지말입니다. 인간은 전말 대단한 동물입니다.
댓글달기
1
0
야식금지22.02.23 23:11
손톱옆 까시럭지를 뜯는데...그런데 이게 점점 넓어지는데...나는 멈출 수가 없고...통증이 느껴질려고 하는데
댓글달기
0
0
나나난22.02.24 11:56
2번 째는 뭔가좀 안타깝네...
댓글달기
0
0
내가고라니자22.03.02 11:48
다들 칼은 잘 들고있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