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문방구 방향제.jpg

병신을보면짖는강아지2022.04.15 19:46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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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2022.04.15 19:02
와ㅋㅋㅋㅋㅋㅋ이거 초딩때 색깔밥 먹어야지 하고 쌀통에 부어놨다가 엄마한테 등짝스매쉬 맞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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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22.04.15 20:01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팬시류 파는 문방구가면 흔히 나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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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22.04.15 18:30
앗 저거 우리집에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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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커플하시겠다이거냐22.04.15 18:30
첨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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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4.15 18:31
ㅜㅜ 열어서 손가락으로 비비고 놀았는데

오늘 저녁은 만두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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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4.15 18:41
....울 회사직원은 퇴근길에 BB크림 사야된다면서 집에 가서 만두 먹어야지 그러던데.....동일한 의식의 흐름을 가진 분이 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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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22.04.15 19:02
와ㅋㅋㅋㅋㅋㅋ이거 초딩때 색깔밥 먹어야지 하고 쌀통에 부어놨다가 엄마한테 등짝스매쉬 맞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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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짖는강아지22.04.15 19:46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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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찡22.04.15 21:00
전 처음에 저거 식품인줄알고 많이 씹어먹었는데 아직 건강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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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2.04.15 19:24
난 초딩때도 저거 뭔가모르게 위험해보여서 안만지고 안삼. 근데 가습기 메이트 사서 한동안 가습기에 넣고 돌림.. 하아.. 써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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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2.04.15 19:26
저걸로 밥지어먹으면 밥이 향이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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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보여줘요22.04.15 19:29
저거 계속 맡으면 어지럽고 막 메스껍고 그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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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2.04.15 20:01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팬시류 파는 문방구가면 흔히 나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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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22.04.15 21:01
추억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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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2.04.15 22:23
초딩때 친구 생일 선물로 사가던거 ㅋㅋㅋㅋ
플라스틱 상자안에 3갠가 4개가 들어간채로 앞에 투명비닐로 보이게 해놓은게 1500원이던가 2000원이던가 했었음ㅎ 자랑 연필, 지우개같응 문구세트랑 같이 생일선물로 자주 샀음. 추억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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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2.04.15 22:26
저거 혹시 아직 파는 곳 있을까요?? 차량 방향제 키트에 넣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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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섹시간지남22.04.16 01:43
저도 너무 갖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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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의22.04.15 23:29
저것도 있고,
젤리같이 생긴 방향제에 은박 씌워져 있어서 칼로 작게 구멍내고 필통에 붙여서 썼었지.

옛날 생각난다~
(암 검사 작년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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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4.15 23:30
아.. 그리워ㅜㅜ

요즘 왜 이러지..
이런 추억의 물건만 봐도 막 눈물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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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2.04.15 23:36
진짜 향기좋았는데. 요즘은 맡기힘든 향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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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슛돌이22.04.16 15:52
요즘 저거 청소기 방향제라고 엄청 비싸게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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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22.04.17 18:02
저거 너무 귀엽고 예뻐서 정말 좋아했음. 향도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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