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민족 답게 이 나라 저 나라에 많이도 퍼져있고 나라마다 민폐도 한결같은 중국인들

진짜 ㅈㄴ싫음 ㅋㅋㅋ으...

바퀴벌레 넘들이 진짜 역사상한번도 유익한적이 없었음. 지금 당장손해고뭐고 손절하는게 답임. 한국에 이민오려는 벌레도막고. 땅이나 건물사는 짱깨도 러시아편 든다는 이유로 다 압수해야함. 한국말하는 짱깨 조선족도 추방 시켜야 함.

그래서 그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일식집들이 기본에 충실하지도 않고
듣도보도 못한 메뉴 일식이라며 판매함??
외국 나가본적이나 있냐??
ㅉㅉㅉ

ㅇㅇ 실제로 듣도보도못한 롤같은거 만들어 판매했음...일식집인데 메뉴에 불고기는 꼭 있었고요

ㅋㅋ 외국한번 나갔다 왔구나 ㅋㅋ 나 미국에 30년 살았는데 한국 사람 위주로 장사하는 일식집은 한국사람이하고, 나머지 일식집은 다 중국 사람이야... 미국 일식집 95%가 중국사람일껄? 나머지가 일본하고 한국이야.. 뭘알고 풀발기 하던가..

그게 포인트가 아니라 일식이 아닌 음식을 일식이랍시고 팔진 않는다가 핵심입니다요

미국에 너무 오래 나가 사셨나 한국어 독해능력이..

거의 죽국사람임.. 유연비어 퍼트리지마셈. 중국인이세요? 시진핑 개새 해보세요.

개 졷같은 신발노미
눈깔을 똥구멍에 쳐박고 싶은 씹진핑

나도 이 말 하려 했는데...
그게 그거에요.

그게 태국임
그래서 타이~~~는 언제나 세계적으로 알아주죠

하여간 짱깨들

한식..한복 등등 우리문화 저는 넘 좋아요 중국이 우리나라꺼 못 따라하게 문화를 더 알리는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다만 예능이랍시고 외국인들이 한국사람도 못먹는 음식 먹이면서 한국 문화 이런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걸 다르게 생각하면

일식하는 한국인이 일식한다고 욕 먹는거랑 똑같은거.

한식은 한국사람만 해야되는게 아님.

그런식이면 중국집은 중국사람만 해야되고 일식은 일본인, 파스타 피자는 이탈리안, 카레집은 인도인만 해야되는 프레임임.

그걸 떠나서 기본적인 한식의 틀도 모르는 사람이 음식 엿같이 팔면서 사가는 사람들 기만하는건 욕처먹어도 할말이 없죠?

저 같은 경우 중국과 일본 두군데서 유학생활을 한적이 있습니다. 일본이 꽤 길었구요.

몇가지 케이스를 말하자면

일본인이 운영하는 한국 냉면집에서 물냉을
시켰는데 ㅋㅋ 존나 맛이 없었어요.

냉면 육수가 가쓰오부시로 우렸는데
님이 말한 한식의틀 따윈 없었어요.

국뽕에 차올라 한식을 기만했다 라고 생각하고 열받고 한국을 모욕하는 엿같은 가게 아니냐?

이런 생각은 일도 없었고 그냥 맛없는 가게네. 안가야지 라는 생각 이였습니다.

다른 케이스는 군제대 하고 한국에서 스시집에서
일했었는데 사장이 시카고에서 스시를 배운 양반이였고 실력 조또 없었습니다.

일본 가본게 여행으로 2박3일.
스시집인데 가게 간판 밑에 일본어로 오니기리라고
걸었어요. 가게엔 오니기리 조차 팔지 않았어요.

그냥 일본어로 써있으니 있어 보일라고 걸어둔거죠.
일본어 히라가나 조차 모르는 양반이였습니다.
이 양반도 일식의 틀이라는게 없는 양반이죠

거진 재료 생선 손질 다되있는거 도매로 띠어와서 밥만해서 스시 파는 거니깐.

님 논리로는 이 사장은 일식을 기만한 양반이고
일본인한테 욕 먹어도 되는 부분인거죠?

요식업쪽으로 많이 굴러다닌 경험이 있어서 더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별별 허접한 케이스가 비단 중국뿐 아니라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맛은 소비자가 판단하고 위에 케이스처럼 맛이 없으면 알아서 사라진다고 봅니다.

한식은 반드시 맛있게 팔아야되고 왜 중국인이 파는거야?

이 생각이 거꾸로 존나 중국스러운 사고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물면 한국땅에서 한국인이 파는 한식집도 존나 맛없는 집이 수두루빽빽인데ㅋ

개인적으로 중국의 민족성은 부정적인 견해가 있습니다만 인간 대 인간으로 보면 일본인이든 중국인이든 미국인이든 사람 다 거기서 거깁니다.

선을 넘으시네요...
최대한 그 맛이 나오게끔 노력은 해야죠
중국인이 막팔면서....이게 한국음식이라 그래
이러면 화가 나요 안나요? ㅎㅎㅎ
대림동에가서..양꼬치랑 마라탕 장사 할까부다

명치 존나 쌔게 때리고싶네

너무 나가셨네요..

그럼 중국에서 올림픽 때 한복입고 춤춰도 괜찮은겁니까?

핀트 못잡는사람이 왤케많냐..

해외한식당에 우리나라 공인 인증 간판을 대사관을통해 발급해줘야해

걔네들은 그 간판도 짭으로 만들걸요 ㅋㅋ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에서 일식집 스시집 겁나많이했음....문화파워가 커지면서 생기는 어쩔수 없는 부작용이라 봐요

예전부터 외국에선 중국인들이 식당 많이 하긴하지만.. 중국인 스시집, 중국인 한식집. 맛은 있게 해야 할꺼 아냐!!!!!

미국가면 한국인들이 일식집 많이해요... 뭐.. 암튼 그래요

서양의 일식장 대부분이 한국인이 하는데…
똑같네요.

맛있음 잘될깔고 맛없음 잘안되겠죠…

미국은 한식은 다 한국사람들이 하는데 조선족도 많음.. 이건 괜찮음.. 일식집은 대부분 중국사람이라고 보면됨.. 들어갈때 이랏셰이맛세 라고 인사하는데도 많은데 지들끼리 말할땐 중국말함. 미국 사람들 위주로 장사하는 일식집 95%는 중국사람이라고 보면됨. 앞으로 한식도 저꼴날까봐 무섭다.. ㄷㄷㄷ

조선족도 중국인입니다. 뭐가 괜찮은지..?

이탈리아 슨배님들 이제야 알겠슴돠
파인애플 피자는 죄송하게 됐슴돠

한국인이 하는 일식집 맛없는곳이 많긴한데..
그거랑 비교하기엔, 자국민이 일식요리를 배워서 자기나라에서 장사 하는거랑,중국인이 한식요리를 ㅈ같이 해서 서양권에서 장사하는거랑 같은 취급은 좀 그렇지?

생각해봐 중국인이 한국요리 배워서 중국인한테 팔았는데 중국인이 한국요리 ㅈ같아 하면 기분은 나쁘지만 중국인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든 별로 상관없잖아?

근데 대부분의 서양인들이 아시아권의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구분하기 힘들어하는데, 중국인이 흉내내서 ㅈ같이만든 한식을 서양권에가서 장사를하면 그나라 사람들은 "아..한식 ㅈ같네" 이러면서 선입견을 가지게 될텐데 한국인이 일식요리배워서 한국에서 파는거랑은 다른 맥락이지.. 이걸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좀 하자.

파리는 그런 한식당들 많음.
중국인마트가면 1유로에 불닭볶음면, 짜파게티팜

스페인 말라가 갔을땐 한식당 발견하고 방가워서
한국말 했더니 가게 주인이 엄청 불편한 표정 보이길래 혹시나하고 중국말했더니 알아듣더라..

네르하 갔을땐 마트가서 중국사람이 주인이길래 중국말로 물사러왔다 가게 마감했냐 했더니 쿨하게 물 한병 공짜로 줌
이분은 친절한 중국인이었음

후우… 호주에선 한국인이 일본 음식점인척 장사하고 파리에선 짱깨가 한국 음식점인척 장사하고 ㅋㅋㅋㅋ 절레절레 ㅋㅋㅋ

뭐든 중국이 묻으면 똥됩니다.

저란건 시장이 결정해 주는게 답이지만 시장이 아무생각없는 상황이면 답 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