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놀고 싶은 짱구.jpg
개드립No.1900852022.04.27 08:17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빈둥빈둥 담배피면서 신문 읽는 게 너무 좋은 우리형
누군가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림
"아빠 놀아요~"
급코 골면서 자는 척함
안 자는 거 다 안다는 눈치 빠른 짱구
간질간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무시나보네"
"순진한 녀석 ㅋㅋㅋ"
"그럼 펄펄 끓는 물로 깨워봐야지~"
"아 잘잤다~"
이게 사람인가
출처 : 개드립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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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놀고 싶은 짱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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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빈둥빈둥 담배피면서 신문 읽는 게 너무 좋은 우리형
누군가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림
"아빠 놀아요~"
급코 골면서 자는 척함
안 자는 거 다 안다는 눈치 빠른 짱구
간질간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무시나보네"
"순진한 녀석 ㅋㅋㅋ"
"그럼 펄펄 끓는 물로 깨워봐야지~"
"아 잘잤다~"
이게 사람인가
바보교수2022.04.27 08:19
김지원2022.04.27 10:35
머쓱머쓱머쓱타드2022.04.27 08:46
유비22.04.27 08:18
바보교수22.04.27 08:19
머쓱머쓱머쓱타드22.04.27 08:46
쿠크루삥뽕22.04.28 08:09
진지먹고온진지충입니다22.04.27 08:19
파블로에밀리오에스코바가비리아22.04.27 11:12
적절하게생긴22.04.27 08:37
USSR22.04.27 08:44
김지원22.04.27 10:35
반박시니말맞음22.04.27 21:48
오오냐22.04.28 06:36
프로꿀빨러22.04.30 14:38
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4.27 11:50
내가고라니자22.04.27 14:32
스키야끼22.04.27 15:05
개드립No.190097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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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1900852022.04.27
개드립No.1900842022.04.27
개드립No.190083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