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보는 한국인 쎄쎄쎼

888882022.05.17 19:11
구리구리 구리구리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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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촠2022.05.17 18:45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한 장 말고 두 장이요
두 장 말고 세 장이요
세 장 말고 네 장이요
구리구리 명텅구리
ㅋㅋ 지역마다 다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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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022.05.17 18:56
푸른 하늘 은해수 하얀 쪽배에~로 하는게 있는데~
한명은 윗쪽 한명은 아랫쪽을 맡고 쎄쎄쎄하는 겁니다.
합이 맞으면 진짜 엄청 빨리되요 ㅎㅎㅎ
아들이랑도 하고 싶어서 가르쳤는데.. 제 속도를 못따라오더군요.. 아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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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수정] 05-17 18:29 22.05.17 18:28
고무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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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보여줘요22.05.17 18:28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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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2.05.17 18:35
엄청 찰지지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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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d22.05.17 18:38
이제 이거 알면 아재 아줌마..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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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22.05.17 18:40
족보가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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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촠22.05.17 18:45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한 장 말고 두 장이요
두 장 말고 세 장이요
세 장 말고 네 장이요
구리구리 명텅구리
ㅋㅋ 지역마다 다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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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머리숱이많다란다[수정] 05-17 19:05 22.05.17 19:05
이거는 내가 초등학교때 강원도에서..... 헐님 내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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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오22.05.17 22:53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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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822.05.17 19:11
구리구리 구리구리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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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러어어언22.05.17 19:14
구리구리말아서 우체통에 쏙!
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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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2.05.17 20:21
저도 대군데 우체통에 넣차~~~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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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2.05.17 19:32
요거랑은 다른 쎄쎄쎄에요. 요거는 엽서보내고 가위바위보를 한 후에 목 뒤에 손가락 집어서 어느 손가락이게?하고 묻는 쎄쎄쎄잖아용.
푸른하늘 은하수~~~ 쎄쎄쎄는 손바닥이 벌게질 정도로 박력있는 쎄쎄쎄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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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냠냠22.05.17 23:27
우리선생 계실적에가 아니엇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ㅠㅠ 서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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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목소리22.05.20 12:51
계신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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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2.05.19 22:29
어떻게 하는거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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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22.05.17 18:50
백식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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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2.05.17 18:56
푸른 하늘 은해수 하얀 쪽배에~로 하는게 있는데~
한명은 윗쪽 한명은 아랫쪽을 맡고 쎄쎄쎄하는 겁니다.
합이 맞으면 진짜 엄청 빨리되요 ㅎㅎㅎ
아들이랑도 하고 싶어서 가르쳤는데.. 제 속도를 못따라오더군요.. 아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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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2.05.17 19:45
아버지와 아들 쎄쎄쎄 함께 즐기는 모습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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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2.05.17 21:18
엄마입니다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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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2.05.18 07:06
빨리할수록 재밌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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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5.18 22:13
저도 이거 겁나 빨리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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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2.05.19 00:23
아니 아들에게 가르쳐주면 어캅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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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지금뭘본거지22.05.17 19:10
외국인이보면 맞짱뜨는줄알수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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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미22.05.17 19:16
제목이 쎄쎄쎼 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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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헐크호건22.05.17 19:20
엽문 사부님이 저거 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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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22.05.17 19:39
코리안 무다무다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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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2.05.17 19:53
신데렐라는 어려서~ 이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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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05.17 21:30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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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머리숱이많다란다22.05.18 12:43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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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워죽겠다22.05.17 20:35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세 마리
한 마리는 잡아먹고
한 마리는 튀겨먹고
한 마리는 도망갔네 서쪽 나라로

읭.. 기억을 더듬어 가사를 써봤는데.. 세상 잔인..=_=

(서울 서대문지역 출신 89년생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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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22.05.18 00:43
ㅋㅋㅋ서울 이거 맞는듯요
저는 한 마리는 도망간다 서쪽 나라로 이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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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2.05.18 07:08
가..가사가 이게 아닐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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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gokku22.05.17 20:53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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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공돌우는공돌22.05.17 22:25
제주도

한게잉게 거청게
니나노저 버멍게
어령다령 돌 꽝 셋 꿍
대장~~

이거 하시는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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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수정] 05-17 22:44 22.05.17 22:44
미네미네미네뽕 가야세로 나가세
우리우리우리는
주먹뽕 가위뽕 보자기뽕
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 가위바위보!
(수원 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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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머리숱이많다란다22.05.18 12:44
뽕? 마~~~ 땡~~ 약 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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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나비8822.05.18 00:32
제목이 "반달"인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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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22.05.1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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