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다섯살 아이가 동생을 안고 뛰어간 곳

게22022.06.09 07:49
동생까지 챙기다니 기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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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루룩부욱북2022.06.09 10:02
다섯살이 저렇게 계속 물을정도면 아무리대처를 잘했다고 하더라도 큰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은데 칭찬도 좋지만 ㅜㅡㅜ 상담으로 꾸준히 관심가져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
저도 어렸을때 고양이가 급사해서 아직도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거든요 불안해오 삶이 주변사람들이 갑자기떠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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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2022.06.09 07:53
시켜줘, 명예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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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2.06.09 07:49
동생까지 챙기다니 기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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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22.06.09 07:51
?? : 동생아, 옆집으로 입양은 다음기회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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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22.06.09 07:53
시켜줘, 명예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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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스테이크22.06.09 08:19
나도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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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6.09 11:42
흠.. 제가 님들 집 청소는 시켜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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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2.06.09 15:41
금잔디는 안되고 김잡초 정도는 시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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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금나한텐뭐라핸나22.06.10 16:58
명예 환경 미화원 시켜줄게요
분리배출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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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델라로카22.06.09 08:02
출근길 눈찡찡 코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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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루룩부욱북22.06.09 10:02
다섯살이 저렇게 계속 물을정도면 아무리대처를 잘했다고 하더라도 큰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은데 칭찬도 좋지만 ㅜㅡㅜ 상담으로 꾸준히 관심가져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
저도 어렸을때 고양이가 급사해서 아직도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거든요 불안해오 삶이 주변사람들이 갑자기떠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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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도될걸그랬어22.06.09 10:56
그 놈의 트라우마 타령 ㅋㅋㅋ
역겨워 죽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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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22.06.09 17:20
전 님이 역겨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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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S22.06.09 10:50
"엄마 오늘은 죽어?" "엄마 안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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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22.06.09 14:08
어이 신입 호스좀 이쁘게 말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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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2.06.09 20:51
와... 울 조카는 남자애기가 5살 때도 나한테 오빠라고 하고... ( 친척 동생들이 다 오빠라 불러서)
5살 때도 ㄲㅊ 떼갈테다 하면
배 내밀고 뗄 수 있으면 떼 봐 !!!
하던 순수한 갓난애기라서
남자애기가 여자애기에 비해 애기 땐 좀 더 늦구나
싶었는데...
첫째냐 둘째냐에 따라 다른건지...
갓난애기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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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06.10 10:29
신생아를 5살이 저렇게 잘 안다니 진짜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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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DAD05-23 20:10
댓글에 '이쁘다'가 없는게 충격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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