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 22학번과 17학번의 카톡

개드립No.1939662022.06.28 19:03

놀랍게도 왼쪽이 22학번임

좋아요 0 0

출처 : 마이갤

로그인중2022.06.28 19:06
이건 그냥 인간으로써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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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022.06.28 19:20
그게아니라

그냥 ㅂㅅ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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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증말2022.06.28 21:04
예의가 언제부터 성향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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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어택22.06.28 19:04
매가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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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머리물파스22.06.28 19:04
17보다 22가 큰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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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2.06.28 19:04
믿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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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기22.06.28 19:05
외국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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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안22.06.28 19:05
22학번 사수생 정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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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수정] 06-28 22:56 22.06.28 19:06
싫어요 누르신 천국노래자랑님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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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중22.06.28 19:06
이건 그냥 인간으로써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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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06.28 19:20
그게아니라

그냥 ㅂㅅ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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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먼개소리야22.06.28 20:16
저거만 봐도 아버님어머님가 어떤지 보이는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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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06.29 00:56
가정교육 어떻게 받으면 저렇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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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어땅콩22.06.28 19:07
팀플을 망쳐~ 팀원들 속을 다 터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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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리구리22.06.28 19:09
22년 1학기를 경험해보니 말놓으려는 22 21 20 엄청 많아서 당황스러웠네요ㅋㅋㅋㅋㅋㅋ 전 존대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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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2.06.28 19:12
22학번 만학도 전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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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장소22.06.28 19:17
혼란스럽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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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22.06.28 19:18
이건 노인대학이라도 선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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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위22.06.28 19:19
고학번들도 비대면 오래하고, 복학생 신분이라 새내기들한테 존댓말하던데... 대단한 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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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학교늦었어요22.06.28 19:23
ppt 나해 라는 말투보니 외국인인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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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2.06.28 23:47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외국인인줄알았는데 다시읽어보니 ppt나 하라는 말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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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머쓱머쓱타드[수정] 06-28 21:07 22.06.28 19:44
50대 만학도면 이해해보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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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증말[수정] 06-28 21:03 22.06.28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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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22.06.28 19:46
ppt나해
꼽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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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22.06.28 19:46
192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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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06.28 19:5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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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여러분 사실 이건 정말 사소한문제입니다. 누군가는 말을편하게놓고 누군가는 쉽게못놓고 또 누군가는 신경안쓰기도하고 나이많다고 말놓는게 싫은사람도있겠죠. 즉 사람의성향은 천차만별이니 맞고 틀리고의문제가아닙니다. 나보다 나이어려 말놨더니 기분나빠한다? 그럼 미안합니다 사과하고 존댓말하세요 말놓는게편하면 그사람들끼리하면되요 참고로 전 신경안쓰는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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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2.06.28 20:16
나이 많다고 말 놓는 것부터가 잘못된 거에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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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06.28 20:28
전 저보다 나이많은사람이 반말한다고 기분나빴덕적은
없네요 그냥 저처럼 그런거에 무신경한사람은 그게
잘못이라고생각안하니 이건 그냥 사람성향문제에요
어떤사람은 같이밥먹는사람이게걸스럽게먹어싫고
젓가릭질못해서싫고 목소리가커서싫고 어떤분들은
제 띄어쓰기가 거슬리슬테고ㅎㅎ 이런건모두 다
사소한 예의문제지 잘못은아닙니다 상대방한테 해를
끼치진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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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수정] 06-28 20:24 22.06.28 20:22
음 나이어린 친구가 나이많은 사람한테 초면에 반말하는건 성향의 문제라고 하기는 쬐끔 애매한거 같아요.
외국인이면 인정.
존댓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는건데
초면반말은 어르신만 인정

전 어른이 초면에 반말하는건 괜찮
나보다 어린데 반말하면 잉???
내가 남한테 반말하는건 어리던 어른이던 너무너무 불편
딸이랑 같이 간 놀이터에서 초딩한테도 반말 하는게 너무 불편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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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06.28 20:30
제가말한건 위에서아래지 아래서위가아닙니다~~
저도 뼜속까지 장유유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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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2.06.28 22:27
그리고 이 게시물은 아래에서 위로에 대한 예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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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2.06.29 09:01
내용을 다시한번 보세요. 반말하는 쪽이 어린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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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증말22.06.28 21:04
예의가 언제부터 성향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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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06.28 21:12
지금이댓도 반말이죠?
예의없고 무례하지만 전 그냥 별 생각안듭니다
이것또한 님의성향이기에 저한테 특별한 해가되는것도
아니고ㅎㅎ 이런 사소한건 일상에서 언제나있었요
운전하는대 끼어들기 무단횡단하기 길가다쓰레기버리고
걸어다니며 담배피는분들까지 엄청많지요
제 의견을납득시키고 이해시켜느리고자함이아닙니다.
그저 이런일상에 사소한무례에 일희일비마시고
스트레스받지마시옵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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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으후22.06.28 21:34
익명일 때랑 현실에서랑 느낌은 천차만별이죠;
제가 만약 님 어머님께 반말 찍찍하면서 말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제 성향이라 이해해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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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06.28 21:37
말엄청이상하게하시네요ㅎㅎ
위에글은안보시는건지...전 저보다연장자가 저한테
반말했을때라고했는대 왜 뜬금없이 저희어머니한테
반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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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욕하면치질걸림22.06.28 23:43
예시들이 너무 이상해요. 누가 봐도 예의없고 무례한 상황들을 놓고 단순 성향이라 무시하라는건 너무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또 설득하려는게 아니다 일방적으로 말하신다면 굳이 귀한 시간 내어 답변들 다는것도 이해는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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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잉여22.06.28 23:47
깨어있는척 오짐ㅋ무슨케릭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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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06.28 23:53
무슨말을더해드려요? 저거 예의없는거맞습니다
맞고 틀린게 아니라 그냥 단순 예의범절문제요
그리고 우리가 일상중에 무수히 만나는 유형이죠
그때마다 스트레스받지말잔얘기인대 제글이 전달이
안됬다면 이또한 제가 글쏨씨가없어서겠지요ㅎㅎ
그럼 전 댓글 끄고 자러갑니다 컨셉도뭣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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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06.29 01:01
쿨한척 오지네 말발딸려서 튀는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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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06.29 00:59
이글은 아래에서 위지 위에서 아래가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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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2.06.29 01:29
아 넌 그래~? 그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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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2.06.28 20:16
벌레가 대체 뭘배우고 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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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2.06.28 20:20
5년차이를 저런다.... 이해가 안간다 아무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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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있어요22.06.28 20:33
ppt나 하라는게 그냥 맥이는거네
저렇게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나대다 디지게 한번 당하고 철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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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쏜다손들어22.06.28 20:54
22살17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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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그윽혐22.06.28 21:19
매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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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6.28 21:54
석사 22 학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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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째주린이22.06.28 22:18
오른쪽 분 대학 새내기 때 왼쪽은 중2였다는 이야기인데. 아무리 같이 대학다니는 사이라지만 상호 협의 없이 반말은 좀...나이많은쪽이 그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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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is22.06.28 22:45
미친애기네 ㅋㅋㅋ

ppt나해

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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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촌놈22.06.29 00:19
1이 남아있는거보면 갠톡이아니라 단톡인데 저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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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발톱22.06.29 01:21
같은 강의실에 있어서 다 친구인줄 알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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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정] 06-29 08:53 22.06.29 08: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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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2.06.30 02:07
22학번 이지만 10년 꿇었나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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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목탁탁22.06.30 04:42
관짜놨나ㅡ죽여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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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혼내준다22.07.01 03:43
나갇으면 싸가지없는 버릇을 고치기위해 몽댕이들고 쫒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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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본드22.07.02 17:37
우와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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