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사들이 선정한 진상 학부모 멘트 1위

소리질러2022.06.29 07:49
아주머니 선생님들 괴롭히지 마시고 밥 하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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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햄버거젤리2022.06.29 07:59
뭐 님집 아저씨가 화났다고 해서 어쩌라고요 ㅋㅋㅋ
화났으면 내가 화났다고하지 아빠가 화나면 뭐가 더 심각해요?
꼭 이런 아줌마들 남자선생한테는 저런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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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022.06.29 07:46
애아빠 모시고 오라고 한 다음 둘 다 줄빠따 후려갈겨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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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나22.06.29 07:46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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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엄마들이 저 말을 왜 쓰냐면 교사들이 허허허 뭐 대응도 시원찮고 내가 말하는 내용이 잘 전해지지도 않고 강하게 전달이 안된다 느낄 때 답답해서 저 말 써요. 그럼 좀 알아들으니까... ㅎ ㅏ... 엄마들은 뭐 저런 말 쓰고 싶어 쓰는게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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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수정] 06-29 07:50 22.06.29 07:49
아주머니 선생님들 괴롭히지 마시고 밥 하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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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햄버거젤리22.06.29 07:59
뭐 님집 아저씨가 화났다고 해서 어쩌라고요 ㅋㅋㅋ
화났으면 내가 화났다고하지 아빠가 화나면 뭐가 더 심각해요?
꼭 이런 아줌마들 남자선생한테는 저런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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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6.29 08:00
알아듣긴 개뿔 수준 겁나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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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코코넛22.06.29 08:02
같은 한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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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2.06.29 08:02
정신 차리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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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22.06.29 08:22
그럼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세요
물론 아이의 올바른 학교 생활에 관련된 것으로만요
빙빙 돌려 말하면서 이정도면 내가 말하고 싶은것을
캐치해서 내가 원하는 답을 들려줘 하시다가
안된다고 상황에 맞지도 않는 이야기 하지마시구요
그런건 본인, 아이, 선생님 셋 모두에게 좋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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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먹다잠[수정] 06-29 08:32 22.06.29 08:31
진짜 궁금한게
저런 학부모님들은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이신가요?
직장 다니는분들은 선생님들 불쌍해서라도
저렇게 안괴롭힐텐데요 ㅋㅋㅋㅋㅋ
선생님도 직장인이예요...
헬렌켈러를 가르친 설리번선생같은 위인 수준의 선생님을 바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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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22.06.29 08:39
쓰잘데기 없는거로 전화해서 이리해달라 저리해달라 하니까 대응이 시원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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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그사람22.06.29 08:47
남편이 학창시절에 본인 지위 높여주는 빽오빠 같은건가보네용 혼자선 뭣도 못해서 남편 들먹여서 선생님들 괴롭히실라는거보니 수준 알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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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2.06.29 09:18
뭔소리예요
괜히 다른 애엄마들 싸잡아 욕먹이지 마세요
아이 키우며 한번도 그런말 한적없어요
내용전달이 잘 안되면 누구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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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22.06.29 09:36
하하하 이런이유가 어디있어?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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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력자탐지봇22.06.29 11:32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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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2.06.29 15:04
제발 살지 마세요 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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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2.06.29 16:40
멍멍!멍으르르르르르르르르!!!!!!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으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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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양이가22.06.29 18:24
왜 엄마들을 대표하는척 글을 쓰세요..
맘충들이나 저딴말하지 대부분의 엄마는 저딴 개소리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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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델흙수저22.06.29 18:38
염병떠네 ㅁ친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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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우22.06.29 20:00
정신나간 맘충님...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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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22.06.29 20:00
너네엄마가 그러셨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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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k9s8022.06.29 23:32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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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2.06.30 00:32
아 선생님을 협박한다는 거죠?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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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멘탈치즈22.07.01 17:03
와..실제로 이런사람이 있구나...
놀라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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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2.06.29 07:46
애아빠 모시고 오라고 한 다음 둘 다 줄빠따 후려갈겨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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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6.29 09:23
줄빠따를 맞은 후 : 저희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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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란22.11.16 21:52
저희 남편의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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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노노22.06.29 07:51
본인이 화난거 화난다고 말하기 뭐해서 돌려말하는 화법같은데 작성자는 그걸 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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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6.29 11:28
일부러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거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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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2.06.29 07:57
십몇분만에 싫어요 저렇게받기도 쉽지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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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6.29 08:12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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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2.06.29 08:14
해석: 나 지금 당신 때문에 화가 정말 났지만 나는 그런 사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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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6.29 09:24
그럼 그렇게 말하지 왜 죄없는 남편을 파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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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22.06.29 08:28
아빠가 권력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남편핑계 대는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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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린[수정] 06-29 12:11 22.06.29 12:08
화 잘안내는데
그이유는 화를 안내도 되더라고요
아이 관련된것에 항상 제가 얼굴도장 찍고
아빠가 엄청 적극적으로 관여한다 인상 심어주는편..
시간 남아돌아서 애기 하원 다 아빠인 제가..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인..
하지만 본인은 intj라서 나대는 성격이 아님..
그냥 존재 자체가 유명인&주요경계인물이 될수밖에 없는듯한 기분..
부모간 트러블 제로..
선생님들하고도 문제없음..
본인 190/120
백수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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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수정] 06-30 07:02 22.06.30 07:02
말씀증에 죄송한데 190/120은 키랑 몸무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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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2.06.29 12:24
저도 학원에서 일할때 저말 들어봄 ㅋㅋㅋㅋㅋㅋ 애가 학원 안나와놓고 나왔다고 구라치고 애 학원 안나온 이유를 선생님이 못가르 치고 자기만 뭐라고 한다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 수업태도 매우 불량이라 숙제 내주고 부모님 사인받아오라고 하고 그것도 안들어서 수업시간에 나가 있으라고 함) 진짜 애들도 문제인데 부모랑 전화하면 암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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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세요22.06.29 12:30
오. 저도 화났는데. 이렇게보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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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매22.06.29 15:54
어머님... 우리 남편도 화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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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22.06.30 04:17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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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22.06.29 18:26
학교가 어린이집인줄 아는 부모들 많음.
애들끼리 말다툼해서 애가 속상해 한다고 교사한테 전화하고
애들끼리 사이 좋은데 부모들끼리 사이 안좋아져서 이상한 소문내는 엄마들 많이 봤음.
좀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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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쓰 리22.06.30 09:27
해야죠.. 세상이 험해서 순식간에 왕따 집단 괴롭힘 이런식으로 갑니다. 범죄가 일어날수도 있는데 선생님이 케어해야죠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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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답한다22.06.29 20:13
아주머니 저희 아빠도 많이 화났어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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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2.06.30 00:34
아빠 :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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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냐림22.06.30 04:55
부모가 저따구인데 그런 부모가 키우는 애는 퍽이나 멀쩡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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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오스22.06.30 06:14
요새 네이버 월요웹툰 참교육 최근 에피소드가 학부모 갑질이었는데 찐이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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