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여자친구의 탄생부터 기다리셔야..

확률이 0에 수렴한다는 뜻 아닙니까????

로또 된다면 여자친구가 생길거고 그럼 결혼을 할거고 그 후에 배신을 해보겠다… 가정의 가정의 가정

가장 먼저 배우자!!

영어학원 등록!

예전에 듣기론 친족끼리의 살인 결심 금액이 20억이었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얼마전에 지운수대통 이라는 드라마를 아주 즐겁게 봤습니다.
임창정님 주연인데.. 복권에 당첨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교범서 느낌나는 드라마입니다.

당첨이 된들 있어야 바꾸지!!!!!

아니 첫 부인이 들어오겠죠 ㅎㅎ

전 50억 당첨되면... 일단 배우자 수를 늘리고 싶군요.
0에서 1로...
그리고 배우자가 원하는 집을 사고 배우자가 원하는 차를 사고...

그 배우자 자리 줄서봅니다..

명의는요

허준이죠

아니 나참 하 왜 하 참 웃었네 참나 ㅋㅋㅋ 아니 너무 갑자기 치고들어오넼ㅋㅋㅋ 0.3초 걸림 참네

자기 인생 사셔요 배우자에 바칠생각 하지 마시고

여보


(41세 유부남)

차 라고 생각 했다가 1~2년만에 파산한다고???? 하고 보다가 배우자 보고 충격이네ㅋㅋㅋ 바꿀게 없어서 배우자를 바꾸냐

저도 보면서 나라면 차까지만 바꾸고 소소하게 티 안내고 살아야지 했는데 충격이네요

저둥 살짝(?) 의외고 피식했뜸ㅋㅋㅋㅋ 아 물론 전 집부터~^^

돈 있으니 급 높은 배우자 바꿀수 있는거 아니야?
내 급이 올랐으면 더 좋은사람 볼수 있는거지
차 보듯 말이야
결혼은 현실이야 연애가 아니라고

참 그 돈이라는게 꾸준히 들어오면 모르겠지만 일확천금을 탕진하면 본인급이 다시 떨어지니깐 새로결혼한 배우자에게 버림받아도 감내해야 하는거라고 반론할 수 있겠네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난 배우잔줄 딱 알았지. 여보 아니 내가 그런다는게 아니고. 아니 난 복권도 안사는거 알잖아..

정말일까?? 1000회가 넘는시간동안 수만명의 당첨자가 나왔을텐데 다수의 사람이 배우자를 바꿨다?!

돈이 있는데 남편? 부인? 얼굴이 맘에 안들거든요...

바꿔야지... 패가망신...

1~2년안에 파산한 사람들중에 다수를 말하는 듯해요ㅎㅎ

그배우자는당첨사실모르고이혼할듯

50억 단첨이 안되서 그랬나
본인은 13억당첨되고 마누라랑 더 잘먹고 잘살고
10년정도 됐는데
안망하고 7배 불렸음
intj 그 자체
마누라는 의사고 경제권은 각자알아서..
서로 얼마 있는지 모르고
그냥 알아서 사는중
본인 임대사업하는 반백수라 사람들하고 어울릴일 딱히 없고
바람날일도 없음
맹모삼천지교 수준으로 자식에게 올인한 삶 사는중
intj 그 자체
사람 싫어하고 곁에 두지않음
인간관계 칼같이 자르는데 불편함 없음..
자식한테 부끄러운 아빠 되고싶은 마음도 없고
마누라를 많이 사랑함
1~2년안에 망하는 사람들보면
진짜 멍청한것같음..
본인은 대출받아 건물사고 월세로 대출갚고 생활비쓰고 건물시세올라서 팔고
이짓 반복하며 많이 불린건데
왜 목돈을 까먹는지 이해가 안감..
차는 리스로 국산전기차 6만 달리는중..
마이너스 자산에 투자안함
리스크 큰거에 투자안하고
계절타는 주식 가을에사서 다음해 5월에 팔면서
30%정도 버는중 주식은 그거로 만족
주변에 돈버는법 알려달래서 알려줘도
30%먹어서 언제 부자되냐며
다른거 사서 결국 물리는 사람들보면 한심..
본인은 그냥 10년가까이 선풍기파는 회사만 샀다 팔았다해서 10억 가까이 벌음
내가 알려주지 않는다고 욕하는데
진짜 선풍기파는 회사만 사고 팜..진짜 답답..
알려줘도 왜 먹지를 못하니..
안되고 망하는 사람들은 진짜 이유가 있는듯..
이번에도 추석전후로 바닥찍을때까지 아가리쩌억중

선풍기파는회사 머에여...

신일 한일 삼성

셋이 우리나라 독과점.

신일이 독보적.



경제지능과 기질이 부족하면 큰돈이 들어와도 관리를 못하죠.

이게 부족한 사람은 주로 어디에 소비를 할까에 초점이 맞춰 지겠죠.

버는 능력, 불리는 능력, 지키는 능력, 잘 쓰는 능력,

이 네가지가 맞물려야 부를 이루는데

지키는 능력이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마누라 의사인것만 같고 나머지는.. 부럽읍니다..

부럽네.

전 1등 당첨되면 와이프 모르게 스텔스 통장 만들어서 쟁겨놓고 매달 나오는 이자를 월급처럼 가져다 줄꺼임. 그리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 낚시를 지겨울 만큼 매일 갈꺼임.돈을 안벌고 취미생활 해도 수입은 있으니까 얼마나 행복하겠나...
생각만 해도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