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인간이 가진 생물학적 우월함을 알아보자

병장2022.09.06 19:40
창조론은 그럼 더더욱 말이 안되죠

이 모든것을 창조한 누군가가 있다면 그들은 또 누가 창조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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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022.09.06 21:36
본인부터가 단정을 하면서 남에게 단정을 하지 말라니..
무교라면서 주장은 확실한 기독교 창조론의 주장에 입각해 말씀하시는데요?
그냥 커밍아웃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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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공돌우는공돌2022.09.07 00:28
근거 가지고 말해준 댓글은 싫어요하고 댓글없고 ㅋㅋ 상대할만 하다 싶으면 이악물고 까려고 들고...

아니 솔직히 구글검색만 해도 수도없이 나오는 증거들을 본인이 받아들일 생각이 없으시잖아요?

어떤 전지전능한 존재가 뿅하고 세상을 만들었다는 대답은 정말 간단하고도 편리한 대답입니다. 왜 그렇게 만들어졌냐 물으면 그건 신만이 아는거라고 하죠. 인간세상의 잣대를 신에게 들이대서는 안된다고요.

최초의 생명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빅뱅은 왜 일어났는지를 밝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만, 과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까이 아주 가까이까지 도달해 있습니다.

우주의 나이를 알아냈고, 말씀하셨던 우주의 구조를 알아냈고, 우주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도 설명하죠. 말씀하시는 그 과학안에서는 우주도 그렇게 태어나서 진화해왔고, 별들도 수없이 태어났다가 죽어가기를 반복하면서 수없이 넓은 우주에 무한이 많은 우연들이 생겨나길 반복하다가 아주 적절한 조건이 맞춰져 지구에 생명이 탄생하게 되었죠.

애초에 지구가 만들어지려면 태양이 생기기도 전에 별들이 수없이 태어났다가 죽어 흩어져야만 합니다. 지구에 분포하고 있는 원소들이 왜 이런비율인지, 앞으로 어떻게 변할건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알기에 지구와 태양의 나이를 알 수 있는거구요. 이런 절묘한 밸런스는 오히려 창조로 할 수 없습니더.

그리고 내가 만약 전지전능한 창조주라면, 말씀하신것처럼 생물들을 하나하나 손수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우주의 법칙을 만들고 그냥 놔두면 알아서 생태계가 만들어질거거든요.
그러니 따지고들면 진화론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우리는 아직 왜 우주의 법칙이 딱 그 숫자인지 알 수 없거든요.

열린 마음으로 과학을 차근차근 배워나가시고, 확증편향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항상 의심하시길 바랍니다. 과학은 자신이 100% 맞다고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토론에대해 열린 자세로 더 나은 설명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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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22.09.06 18:42
가장진화 하였으나 번식하지 못하는 나는 도태되는 인간 아종 중 하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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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22.09.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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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요힝22.09.06 18:43
번식은...
원할때 발정상태가 되지않는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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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수정] 09-06 19:21 22.09.06 19:20
떡볶이 국물에 푹 담갔다 꺼낸 김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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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거긴안돼[수정] 09-06 19:47 22.09.06 19:46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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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2.09.06 19:57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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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설사22.09.08 03:35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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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치고싶은데마땅한드립이없다22.09.07 12:28
천안삼거리~ 흐으으응 능수야 버들은 흐으으응 제멋에 겨워서 흐으응 축 늘어졌구나 흐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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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9.06 18:44
손에서 땀나면 더 잘 미끄러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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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공속22.09.06 18:54
투척력이 빠졋네요

먼거리를 정확히 조준한다는거
내육신에 손상이 없는 원딜

지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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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공속[수정] 09-06 19:00 22.09.06 19:00
지구력도 빠졋네요

좀 옛날 글인가

말 정도가 견줄수 있지만 장거리는 인간이 이기고

단거리는 사족동물이 빠르지만 과열되면 땀배출과 연결되서 죽을수도 있는걸로 아느데

도구쓰는 동물이나 뇌큰 동물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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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2.09.06 19:12
곰이나 늑대도 몇십키로 뛸수 있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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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공속22.09.06 19:17
맞아요

곰과 개과 말과 지구력 좋아요

곰과 개과는 털보온 때문에 말보다 못하고

지구력 좋은 몽골마도 50km 이상 거리에서는 뒤쳐진다고 하네요

마라톤이 42.1km정도 되고
더 뛰는사람은 더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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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수정] 09-07 03:44 22.09.07 03:44
걔네들도 멀리 달릴 수는 있는데
왜 지구력을 인간의 생존능력으로
꼽냐면 옛날 원시인들
사냥 성공하는게 생존과 직결되어
있기에 수십킬로 쫓아가다 포기

이 정도 수준이 아니라
그냥 2박3일이고 잡힐 때까지 추적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목표물은
결국은 지치구요.
이 과정에서 본문에 나온 특징 중
땀하고도 관련이 있겠죠.
인간은 땀을 배출함으로써
체온을 낮출 수 있는데 다른 동물들은
높아지는 체온을 낮추는 방법이
땀흘리는 것만큼 효율적이지는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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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은장동대장22.09.06 20:47
저도 인간인데 왜 3분밖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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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몽22.09.06 21:30
안녕하세요. 이즈리얼 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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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수정] 09-07 03:50 22.09.07 03:47
맞아요. 저도 던지기 능력이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인간과 가장 유사하다는 침팬지도
던지기 능력만 보자면
인간에 비해 보잘 것 없죠.

(가르쳤음에도)
다 자란 침팬지보다
인간 어린 아이가
목표물을 향해 던지는 능력이
훨씬 탁월하다고 하더군요.

이는 집단으로 사냥을 하거나 천적이 되는
동물을 물리칠 때 엄청 효과적이죠.

다수가 짱돌을 던지거나
창을 만들어서 던지는데
버텨낼 재간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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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nandes[수정] 09-06 19:05 22.09.06 19:04
최고의 무기는 종의 경쟁을 물리적인게 아니라
정자 레벨로 숨겨두었다는 거죠.
성을 마음대로 누리게하고 언제 누가 했는지 모르니까 부족의 아이로 키워 소속 감을 가지게 했고

물리적인 진화뿐만 아니라 지능이 뛰어난 유전자도 물려줄수 있게 진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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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루삥뽕22.09.06 19:15
땀 흘리는 포유류 하마 추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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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09.07 00:10
미운오리

"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딱 한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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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수정] 09-06 19:24 22.09.06 19:23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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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는 괜적으로 무교이지만 진화론 보단 창조론을 믿습니다. 위에 언급된 내용들도 단순 진화론으로 그렇게 되었다 저렇게 되었다 라고 쉽게 결론 지을 뿐 왜그렇게 되었는지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 봐요 어떤 단순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도 수많은 코딩 작업이 필요한데 우주.지구.동물.식물.산소.물.광물.등등 그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시스템들이 단순 빅뱅에의해 진화 되었다? 말도 안된다 봅니다 그리고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고 원숭이가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다 주장하는데 그럼 원숭이와 인간 중간 개체가 있어야 되는데 절대 없죠 이것말고도 진화론 반박 논리가 수없이 존재하고 지금은 현대 과학이 발달했음에도 진화론을 공교육에서 밀고 있는건 결국 권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신을 인정하는 즉시 교황청이 엄청난 권력을 갖게 되기 때문이죠 과거 왕권과 신권이 존재했듯 말이죠.. 지금은 왕권은 없으니 신권만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버리니 현 정치권.교육권자들이 진화론을 버리지 못하는거죠 여튼 과학과 수학을 알면 알수록 진화론은 말도 안되는 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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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22.09.06 19:40
창조론은 그럼 더더욱 말이 안되죠

이 모든것을 창조한 누군가가 있다면 그들은 또 누가 창조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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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0:0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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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또다른 누군가가 있다?거기까진 알수없죠 그치만 인간보다 우월하고 초자연적 힘을 가진이 가 지구.우주.사람.동물들등등을 만들었다 생각해요 내연기관 자동차만 하더라도 부품이 2만개가 존재하고 그부품 모두가 인간들이 만들었고 조립했고 설계했죠 단순기계조차도 만든이가 존재하는데 그보다 훨씬 훨씬 복잡한 생물.자연 이런것들이 만든이가 없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br />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조건 부정하는건 올바르지 않다 봅니다 와이파이 역시 눈에 보이진 않지만 누군가 설치하고 설정해야만 작동하는 것 처럼요 유튜브에 인간의 신비나 자연의신비. 우주의신비 이러한 것들만 보더라도 금방 알수있어요 종교를 떠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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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22.09.06 20:46
기계나 로봇이 인격을 가진다면 그들입장에서 신은 인간이겠죠

그러나 인간이 신인가요? 아니죠

인간은 창조주가 아니죠 세계를창조한게아니니까요

인간을 누군가가 로봇이나 기계조립하듯 창조했다면 그 창조주는 누가 창조한걸까요?

벌써 오류가 생기죠

이 모든건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여 생겨난겁니다

창조했다는건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낸거죠

무슨의도로 세계를 창조한걸까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환경이 우연히 만들어지고 그곳에서 우연히 발생한것이 계속해서 자연스럽게 발생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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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수정] 09-06 21:01 22.09.06 21:0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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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자꾸 논점을 흐리시는데 창조 위에 창조가있고 없고는 알수없는 부분이고 지금 현 우주.자연.인간이 만들어졌냐 저절로 생겼나의 문제를 얘기하는겁니다 창조위에 창조가 있냐없냐 그 끝이 어디냐 이걸 말할수있는 이는 없습니다 본적도.배운적도 느낀적도 없어요 근데 생물학이나 자연생태계 이러한것들을 배우면 느낌이 있습니다 다른존재가 있다는걸 지구가 23.5도로 기울어져있는데 단1도만 아래위로 더 기울어지면 사람이 살수없는 생태계가 됩니다 이게 우연이라는 단어하나로 결론 내릴수있는게 아니에요 누군가는 귀신이 있다 믿죠 보고 느낀 사람들도 실제로 있고요 믿고 안믿고는 자유입니다 그런데 틀렸다고 단정은 짓지 마세요 다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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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9.06 21:36
본인부터가 단정을 하면서 남에게 단정을 하지 말라니..
무교라면서 주장은 확실한 기독교 창조론의 주장에 입각해 말씀하시는데요?
그냥 커밍아웃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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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2.09.06 21:37
창조위에 창조가 있고 없고는 알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셨지만 창조자체도 알수없는부분이잖아요? 그리고 창조론을 믿는다면 전우주에 지구만을 만드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주의 크기는 너무나 광대하고 우연히 생명이탄생하는것이 오히려 당연하다생각될정도의 광대함때문에 진화론쪽으로 생각이 기울긴하네요. 사실 창조론은 '그냥 믿어라 다른답이 없잖아'이정도 논리말고 다른설득력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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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슈슈슛슉슉22.09.06 21:38
1도 기울어져도 살수 있구요.. 어디서 무슨 태양과의 거리가 1킬로만 더 가까웠어도 타죽는다 이런거 믿으시는 모양인데 마구잡이로 믿으시기 전에 좀더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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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9.06 21:44
지구의 자전축 경사각의 크기도 천천히 변화합니다. 지구 자전축 경사각의 크기는 그 크기가 21.5~24.5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요. 그 지구 자전축 경사각의 변화 주기는 41000년 정도가 됩니다.

과학적 지식이나 근거 자체가 없이 ‘내 말이 맞아’하는 답정너 스타일. 주변에 있으면 말이 안통해서 사람들이 다 피할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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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1:5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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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와 이런게 바로 티거리고 꼬투리라고 하는겁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건 맞고 그게 평균치이고 그평균이치가 다르면 사람이 못산다는겁니다 님이 퍼온 글에서도 41000년이라고 되어있을정도로 의미없는 주기인데 하참.. 보통의 겨우 지구의 기울기를 말할때 23.5도로 말하지 님처럼 말안해요 1도이든 10도이든 그 기울기가 일정하게 유지해야 생태계가 존재 할수있다 이말인데 이해못하겠나요? <br /> 지구가 무중력에 고정 되어있는건 어떻게 설명할래요? 그에더해 고정 되어있는데 무동력으로 자전하고있는건 어떻게 설명할래요? 그것도 우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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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jfiji722.09.06 22:13
41,000년이 왜 의미가 없어요? 진짜 놀라운 말씀을 연속으로 하시네요. 지구과학 고등학교 과정만 배워도 41000년을 주기로 21.5~24.5도 사이에서 변하는 것과 13,000년 주기로 자전축이 팽이처럼 세차운동하는 현상의 설명과 그 증거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주에 관한 것이라면, 인간이 아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죠. 그 무지함이 창조론에 힘을 실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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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2:25
그니깐 제가 말한 23.5도가 결국엔 평균값 아닙니까 틀린게 아닌데 틀렸단식으로 말하는게 잘못이죠 그리고 논좀이 그게 아닌데 지구의 기울기를 예시로것일뿐인데 그걸 티거리 잡으니.. 토론이나 논쟁할때 제일 비열한사람이 꼬투리잡고 늘어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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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jfiji722.09.06 22:43
"단 1도만 위아래로 틀어지면 생태계..~우연.." 이라 말씀하신 것의 저의가 무엇인지요? 단1도라도 틀어지면 모든게 망가지는 지구의 특수하고 신비한 상태를 조물주외엔 설명할 수 없다는 것 아닌가요.
1도 틀어져도 생명체는 살 수 있다는 것과 위 문장의 숨은 뜻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 단 댓글을 꼬투리 잡기라 여기신다면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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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3:00
1도 기울어짐 사람이 살환경이 못된다는거죠 님말대로 다죽진않겠지만요 근데 논점은 지구의 기울기가 맞냐 안맞냐가 아니라 요점은 지구의 기울기가 인간이 살수있는 최적의 각도로 만들어져있다 였습니다. 그각도가 틀어짐 사람이 살 환경이 못되는데 무중력에서 고정되어 자전한다는게 우연이냐 이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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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한놈갑니다22.09.06 23:2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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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슈슈슛슉슉22.09.06 21:41
참고로 귀신이 진짜 있고 우리눈에 보인다면 현재 물리법칙 싸그리 폐기해야 하니 왜 그런지는 찾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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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2:02
물리법칙.관성의법칙.중력의 법칙등등 이러한 법칙들이 우연히 생겼다는게 말이되나요? 빅뱅의 의해서? 저러한 법칙들은 천재들이 미친듯이 수학적 공식을 대입해서 발견한 법칙입니다 그런 법칙들이 전부 우연히 생겼거나 진화되었다 확신하는게 웃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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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수정] 09-07 07:37 22.09.07 07:36
미운오리 노답이네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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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9.07 07:37
이 정도면 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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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2.09.08 15:31
양자역학 공부좀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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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2.09.06 21:45
우주의 크기를 알려주는 영상 유튜브에 많습니다. 1도가 아니고 0.0001도라도 틀어지면 멸망한다고 해도 이상하지않을만큼 우주는 넓습니다. 우리는 그커다란우주의 작은곳 지구라는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고요. 이것은 이상할것이 전혀 없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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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쏜다손들어22.09.11 11:26
신흥종교 영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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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헹22.09.06 20:49
창조론 보다 진화론이 근거가 더 많아요 ..근거없는 이야기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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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왕김단타22.09.06 21:30
창조론도 모순이 많지만 창조론을 무시하고 진화론을 믿으려면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의 생성 생명체의 탄생까지를 증명해야되는데

우주의 시작이라는 빅뱅이론부터가 모순투성이에 가설뿐인 이론이라 아직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는 뭐하나 단정지을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 창조주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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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2.09.06 21:42
만약창조주가 존재한다면 인류사의 그수많은 억울한 잔인한 죽음들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그렇게 방관하던 창조주가 남의아내를 탐하지말고 살인을 하지 말라고 계명을 통해 알리면서도 그어떤죄도 자신의품에서 뉘우치면 모든걸 용서해주는 기상천외한 구조자체를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는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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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22.09.06 22:17
일단 앞서 언급하신 "고통의 문제" 라는 논제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명이 있지만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답은 없습니다. 애초의 모두를 만족시키는 답 자체가 불가능하기도하구요. 뒤에 말하신 용서에 관한것은 개념을 잘못 알고계신것 같아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려합니다. 신의 용서는 그 어떤 죄를 저질렀어도 다시 새롭게되어 올바른 삶을 살고 천국에 갈 기회를 준다는 것이지 그 책임마저 변제한다는것은 아닙니다. 저지른 죄로 인해 어떠한 책임이 발생한다면 그 책임은 피해자가 그 책임을 변제해주기전에는 그대로 남는것입니다. 영화 '밀양'의 살인범이 범하는 오류가 그런것입니다. 신이 그 죄를 용서한다해도 피해자에 대한 책임은 그대로 남는것입니다. 그리고 신께 죄를 용서받은 자는 마음 깊숙한곳으로부터 회개에 이르게 되는데 피해자의 고통이 안중에 없다면 회개에 이르렀다고 보기도 어렵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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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2.09.07 16:35
기족교의 교리를 잘 알지 못해서 잘못말씀드린점이 있네요. 죄를짓고 회개하여도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군요. 당연히 죄는 남아야겠지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제가 잘못알고 있는 기독교 논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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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2.09.07 16:37
아근데 읽다보니 어떤죄를 짓더라도 다시 기회를 주는군요? 그부분은 이해하기가 참 어렵네요. 예를 들어 조두순도 회개하면 천국 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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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22.09.07 19:31
이건 제가 알기로 카톨릭과 개신교의 교리가 좀 다른걸로 압니다만 개신교에서는 가능하다 합니다. 만약 큰 죄를 지으면 구원의 기회가 박탈된다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생깁니다. 어느정도로 큰죄부터 구원의 기회가 박탈되느냐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이것에 대한 합리적인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말씀을 통관적 관점에서 보았을때 죄의 경중을 따라 구원의 기회가 박탈된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모두에게 구원의 기회는 주어집니다만 앞에서 말한대로 책임져야 할, 치루어야 할 죄의 댓가는 치루게 되는겁니다. 제가 아는 한 개신교 교리상, 죄의 경중으로 구원의 기회가 박탈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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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2.09.07 20:20
그렇기 때문에 제의갼은 위의댓글로 가는거죠. 신이전재한다 가정하기가 어려워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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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수정] 09-07 00:25 22.09.06 21:55
제가 철학도가 아니라서 아주 잘 알진 못하지만 그런식의 반론은 우연성논증과 우주론적 논증을 혼동하는데에서 비롯합니다. 쉽게 말하면 존재하기 시작한 것에는 그 원인이 필요하지만 영원한 실재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이건 신에게만 적용되는 논리가 아니라 무신론자들이 우주 물질 에너지 등이 영원하다고 하는것에도 적용됩니다. 쉽게 말해 신은 그 원인에 대한 설명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신의 원인이 뭐냐는 말은 신에 대한 개념이 바로잡히지 않은것에서 비롯되는 오류입니다.

https://youtu.be/Su-JIzifFCQ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더 잘 이해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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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도22.09.07 00:22
창조론이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말인데 누가 창조 했다면 그건 신이 아니죠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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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어그로왕22.09.08 04:07
성경에 나와있어요 하나님본인이 자기소개하는데 나는 스스로있는자 자존자라고 합니다.
출애굽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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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는내일[수정] 09-06 20:45 22.09.06 20:41
공통조상에서 나온건데 중간개체가 왜나옴 진화론이 포켓몬처럼 진화하는건줄 아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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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1:06
딴짓걸지말고 설명을 해봐요
다윈의 진화 설 말고 왜 진화가 맞는지 그리고 님이 말한 진화방식은 뭔지 과학적으로 저는 적어도 과학적 관점에서 말하고있는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왜 그관점에 오류가 있는지 설명도 없이 그런식으로 말해봐야 의미 없는 토론이자 논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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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jfiji722.09.06 21:36
미운오리님의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암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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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9.06 21:37
지구평평설 믿는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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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jfiji722.09.06 21:53
계란으로 바위를 조준하는 것 같아서 포기 했달까요.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개념을 이해해 보심이 좋겠어요.
진화론이 무엇을 주장하는 지 모른다고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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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2:11
돌연변이도 결국 원 본체가 있었단 소리이고 그원본체의 근원이 어디서 생겼냐의 논쟁이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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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jfiji722.09.06 22:20
DNA, RNA ,세포 같은 미시적 관점의 돌연변이를 말한 겁니다. 그 두 개념을 알면 환경에 적응하며 변하는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물음 자체가 필요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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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2:28
창조와 진화는 미시적 관점이 아닌 거시적 관점으로 봐야 되겠죠 메커니즘이라고 하셨는데 그 메커니즘이 결국어떻게 생겼냐의 기원의 논점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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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jfiji722.09.06 22:49
생명체는 세포의 집합이고 미시적 관점의 세포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은 진화론 이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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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2.09.06 21:48
오리님 말씀중에 과학적인 부분이 어느부분인지 그거먼저 설명좀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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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2:49
은하계만 보더라도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게 아니라 거미줄같은 형태로 배열되어있고 무중력 안에 자전하는것 부터가 과학적으로 빅뱅의의해 만들어질수가없습니다 또한 우주엔 약한 핵력이라는게 있는데 이힘은 태양이 일정한 속도로 열에너지를 방출하게 해줍니다 이힘이 지금보다 약하면 태양은 결코 형성되지 않았을것이고 반대로 더 강했다면 태양은 이미 오래전에 소멸되었을겁니다 이러한 균형과 질서가 존재하는걸 단순히 우연이라고 말하기엔 무리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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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09.07 00:03
그 우연이 우주인데 뭔 개소리임 계속
당신이 인정할 수 없을 만큼 광활한 숫자로 이루어진게 우주고 그 안에 티끌같은 생명체일 뿐인데
왜 우주를 당신이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거임?ㅋㅋ
태양계안의 별의 간격, 지구의기울기, 바닷물의 염도 등등 .. 어떻게 그걸 누가 창조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가 난 더 신기한데 ;;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걸 만나면 가장 괴로워 한다는데 지금 딱 그래보임. 그러니까 창조고뭐고 개소리나 싸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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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슈슈슛슉슉22.09.07 07:26
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자전 공전이 무동력 어쩌고 와 진짜 유사과학 + 종교적신념 + 무식 합쳐져서 시너지 엄청나네요... 진짜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데 님은 유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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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2.09.07 07:32
우주에 은하가 하나만 있을때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우리가 갈수는 없지만 관측가능한 우주내에서도 지구랑 비슷한 별들이 많이 발견되며 우리태양과비슷한 별은 수를헤아릴수없게 많습니다. 태양이 딱하나있는곳에 우리가 존재한다면 님처럼생각할수도 있지만 우연이라해도 이상하지 않을많큼 천문학적인 커다란 공간에 우리가 살고있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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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22.09.07 01:56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x)
원숭이와 공통조상이 같고,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 별개의 생물이 되었다(o)
당신 형제랑 부모가 같을 뿐이지 동생이 형으로 진화한게 아닌것처럼
원숭이가 인간이 된게 아니라 원숭이 또한 인간처럼 독자적으로 진화한 최종진화체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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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슈슈슛슉슉22.09.06 21:29
진짜 겉핥기 조차도 모르시는분 같네요... 진짜...할말은 많은데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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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1:30
한가지만이라도 제대로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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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9-06 21:48 22.09.06 21:45
뭘 말해도 안들을 거면서 …
지구평평설 믿는 사람한테 과학자가 근거를 들어 설명해도 과학적 근거가 전혀 맞지 않다고 지말만 해서 설득을 포기하는 영상을 봤는데 그거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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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2:07
아니 그니까 진화론이 더설득력있다는 근거를 말해보라고요 여기 반대글은 겁나 많은데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음 진화론 자체가 과학이 발전하기 훨신 전인 1800년대 저술한 이론에 불과한데 납득할만한 이론설이나 근거 자료를 알려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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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나가는사람22.09.06 23:2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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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09.07 00:04
그럼 창조론은 과학이 생기고 나서부터 생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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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9.07 07:42
지 논리에 지가 다 부딪히는데 굴하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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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냐22.09.07 00:44
대단하다 진짜.. 님이 말하는 창조론이라는 이유가 결국 진화론으론 이렇게 될수가 없다라는거지 창조했다라는 근거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될수 없다라는 가정을 왜 본인이 하냐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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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9.07 08:03
자전축 1도만 기울어져도 못산다 하다가 반박하니 평균값이 어쩌구 저쩌구
원숭이가 조상이 아니라고 반박하니 기원이 어쩌구 저쩌구
결국 지 말이 틀린건 하나도 사과 안하고 개소리만 나불나불
어차피 말해줘도 듣지도 안으면서 자꾸 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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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2.09.08 15:33
생물의 진화는 지금 이순간도 일어나고 있다고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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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22.09.06 21:34
요즘에도 창조론 믿는 사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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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22.09.07 00:34
많아요~저두 창조론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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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슈슈슛슉슉22.09.06 21:35
원숭이 -> 인간 아니고 한참 위에서 분리되서 양쪽으로 나뉘어서 내려온거임. 인간 진화 과정에 있는 중간 단계 이미 거의다 발견 됐으니 찾아보시던가요.. 님 보니깐 봐도 못믿을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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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1:47
ㅎㅎㅎ그럼 참고 문헌 알려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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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9.06 21:49
무신론자 아닌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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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수정] 09-06 23:09 22.09.06 22:09
ㄴㄴ맞음 종교 안다님 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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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9-07 08:06 22.09.07 07:39
구랔ㅋㅋㅋ 보통 사람들은 다수가 반박하면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진 않았나 의심을 해봄.
그게 절대 변하지 않는게 종교적 신념이지.
님은 종교적 신념임
신천지는 아니겠지? 이만희 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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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9.07 07:43
문헌보여달라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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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2.09.08 15:33
아니라는 증거는 뭔데? 성경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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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공속22.09.06 22:23
이 댓글 달려고 햇는데 이미 잇네요ㅋㅋㅋ

저분 최소 진화론 안읽은듯

포유강 영장목 한참 위에서 갈라지는 원숭이조상의 조상에서 갈라진걸 원숭이 라고 하다니

현대인류 흑인 백인 황인 만해도 DNA0.1 퍼센트 차이로도 육안으로 보이는 큰 차이가 잇고

네안대르탈인은 1.5%차이로 완전 다르다는걸 볼수잇다

거기에 요즘 유명한 킹크랩은 게가 아니다나
돌고래는 땅에 올라왓다 다시 바다로 돌아간 포유류임에도 어류처럼 생기는 수렴진화등
궁극에 형태를 찾아가는 것도 있고

사자와 호랑이도 같은 고양이과 인데도 라이거는 종을 유지못하는 정도에 차이가 잇는데도

현대에서 볼수잇는 원숭이가 진화햇다는 말을 가져다 놓다니 ㅋㅋㅋ공룡은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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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수정] 09-06 22:33 22.09.06 22:32
나눠지든 안나눠지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그 기원을 말하는거잖아요 원숭이도 포유류고 진화된 인간도 포유류에서 시작되었다 주장 하는건데 나뉘고 안나뉘고가 먼 상관인가요? 나눴다 한들 나뉘기전에 첫번째 개체는 어떻게 생겨났나 그게 논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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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공속22.09.06 23:22
나눠지든 안눠지든 이 중요하죠
현재에 포유류 어류 등 종을 나누면서
과거에 화석등에서 종을 구분짓는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잇는것이나 근간이 되는것을
역추적하는 과정이고

님의 기원은 따지는건 세포를 따지는건가요?
미트콘드리아나 세포분열은 믿으시나요?
기원은 과거의 세포죠 원시세포를 유추해 나가는 DNA가 잇는거고

최초의 세포는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입증못한다를 빌미로 가지시는거 같은데

진화론이 아니더라도 과학은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부터 과거로 증명을 합니다

님의 글은 논점이 없어요
마무리하듯 혼자만 생각한 문장을 논점이 아닌가요로 마무리한다고
아무 맥락과 논리없는 글이 논점이 생기지 않아요

근거를 제시하면 그럼 이건 증명햇어? 다른건? 알아? 식에 꼬리물기 비난 말고

창조론은 무엇을 증명하죠?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눈에 안보이는 세포분열부터 Xray까지 과학은 차근차근 하나씩 증명을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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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공돌우는공돌[수정] 09-06 22:14 22.09.06 22:12
아직도 옛날지식으로...
호모사피엔스의 중간개체는 이미 수도없이 발견되었습니다. 인간뿐만 아니고 다른 종들도 엄청 많고요.

주장하시는 논리는 완전히 창조과학하시는분들의 이야기랑 다를게 없는데 레파토리가 몇십년이 지나도 바뀌질 않네요.

정 못찾으시겠으면 북툰이라는 유튜버 창조론 관련된 영상 한두개만 보세요.

https://youtu.be/hIVBfQRDXM0

여기서 추천하는 책은 '화석은 말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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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공돌우는공돌22.09.07 00:28
근거 가지고 말해준 댓글은 싫어요하고 댓글없고 ㅋㅋ 상대할만 하다 싶으면 이악물고 까려고 들고...

아니 솔직히 구글검색만 해도 수도없이 나오는 증거들을 본인이 받아들일 생각이 없으시잖아요?

어떤 전지전능한 존재가 뿅하고 세상을 만들었다는 대답은 정말 간단하고도 편리한 대답입니다. 왜 그렇게 만들어졌냐 물으면 그건 신만이 아는거라고 하죠. 인간세상의 잣대를 신에게 들이대서는 안된다고요.

최초의 생명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빅뱅은 왜 일어났는지를 밝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만, 과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까이 아주 가까이까지 도달해 있습니다.

우주의 나이를 알아냈고, 말씀하셨던 우주의 구조를 알아냈고, 우주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도 설명하죠. 말씀하시는 그 과학안에서는 우주도 그렇게 태어나서 진화해왔고, 별들도 수없이 태어났다가 죽어가기를 반복하면서 수없이 넓은 우주에 무한이 많은 우연들이 생겨나길 반복하다가 아주 적절한 조건이 맞춰져 지구에 생명이 탄생하게 되었죠.

애초에 지구가 만들어지려면 태양이 생기기도 전에 별들이 수없이 태어났다가 죽어 흩어져야만 합니다. 지구에 분포하고 있는 원소들이 왜 이런비율인지, 앞으로 어떻게 변할건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알기에 지구와 태양의 나이를 알 수 있는거구요. 이런 절묘한 밸런스는 오히려 창조로 할 수 없습니더.

그리고 내가 만약 전지전능한 창조주라면, 말씀하신것처럼 생물들을 하나하나 손수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우주의 법칙을 만들고 그냥 놔두면 알아서 생태계가 만들어질거거든요.
그러니 따지고들면 진화론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우리는 아직 왜 우주의 법칙이 딱 그 숫자인지 알 수 없거든요.

열린 마음으로 과학을 차근차근 배워나가시고, 확증편향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항상 의심하시길 바랍니다. 과학은 자신이 100% 맞다고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토론에대해 열린 자세로 더 나은 설명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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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수정] 09-06 22:17 22.09.06 22:15
보니까 무신론자가 아닌데..?
먼저 주장할때는 뭐다??근거를 데고 해야죠??
창조론을 믿는 이유는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진화론이 말이 안되서 창조론을 믿는다??
이게 다인가요??
먼저 주장을 하셨으니까 먼저 이러이러한 '근거' 에 의해서 창조론을 믿는다고 해주셔야겠죠??
그냥 진화론이 말이 안되니 창조론을 믿는다는 주장은 말이 안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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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3:09
이해력 딸리는거 티내지 마요 위에 왜 창조론인지 설명되어 있구만 답답하네 그리고 무실론이랑 무교랑 다른데 그 뜻도 이해못하면 논쟁하려하지 맙시다 나는 무교라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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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22.09.06 23:15
이해력 딸리는건 님같은데??
주장을 하려면 누구나 납득할만한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요.
그리고 위에 달아논 댓글을 내가 찾아서 읽어봐야함??
주장할것 있으면 여기에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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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3:17
내가 왜 다시 주장해야함? 가던길 가삼 무교 뜻도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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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22.09.06 23:21
위에서 님이 하던 행동이잖아요. 윗 댓글들이 설명을 해도 계속 이해를 못하고 납득할만한 댓글을 달라고 하던게 님 아니세요??
그러니까 제가 납득할만한 주장을 해보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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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22.09.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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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니야빌런22.09.07 01:22
진짜 ㄹㅇ꽉막혓다 내로남불 개꼰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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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9.07 07:54
미운오리야 위에 쭉 봤는데 왜 창조론인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빈약해 그냥 지구 자전축 각도 조금만 틀어지면 인간이 못사는데 우연으로 이뤄졌다는게 말이되냐? 무중력에 지구가 떠있는데 우연인게 말이되냐!? 이논리 잖아 지금.. 우연일 수가 없는 일들 투성이니까 이건 너도 모르고 나도모르는 어떤 창조주가 만든거다!?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 나온 진화론을 어떻게 믿냐!? 이런 주장이 무슨 설득력이 있어.. 너 무교라면서 어디서 어떤 놈한테 이런 무논리 궤변들을 듣고 또 믿고 다니는거야 정신차려임마.. 그놈이 돈 내란 소린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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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수정] 09-07 08:07 22.09.0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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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22.09.07 01:59
종교인의 단점만 가져왔나 대화수준이 높지도 않으면서 도덕성까지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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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22.09.07 07:52
할 말은 없고 발작버튼 눌리니 그러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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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9.06 22:24
대꾸해 주지 맙시다.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답이 없습니다. 이 사람 귀에는 아무것도 안들립니다. 이럴때는 그냥 오냐 알았다 하고 냅두면 됩니다. 그럼 지가 알아서 평평한 지구의 끝을 보겠다며 떠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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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2.09.06 22:34
자주민주주의의 단점은 멍청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포용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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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나가는사람22.09.06 22:45
뭔가 하나가
아니 뭔가 많이 박살나 있으신거 같은디ㅋㅋㅋㅋ
겁내 남들 들먹이면서 자기는 논리적인줄 아시나 보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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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솜사탕22.09.06 23:05
저는 천주교 신자이긴 한데, 우선 오리님이 말한 내용이 이런뜻인가요?(댓글 보니 너무 싸움판 되는것 같아서;;)
신이라는 지성을 가진 무언가가 모든것을 창조해낸것이 아닌, 우주의 법칙. 예를 들면 중력이나, 에너지 같은 것 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힘이 작용해서 현실세계를 구성하고 그 우주의 법칙이 결과론적으로 지금의 인류와 생명체, 지구의 위치 등을 정하는데 영향을 끼쳤다.
그러니 진화론도 어느정도 수용하지만 굉장히 넓게보면 결국 창조된 것이다. 그러니 창조론이 옳다.

이런 내용인가요?
(아니면 죄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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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2.09.06 23:19
창조론 진화론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종교계의 거짓말에는 치가 떨립니다. 종교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실을 아니라고 말하며 마녀사냥한 종교계아닌가요. 천동설 지동설은 물론 6000여년전에 창조됐다는 지금의 유사과학. 거짓말 들키고 반성도 하지 않습니다. 괜히 탄소연대측정시비나 걸고 있구요.

나아가 그 종교권력이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고 권력위에 군림하며 전쟁을 일으키고 많은사람들을 죽고죽이게 하니 그만한 비열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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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3:28
네 저도 공감해요 종교가 썩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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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2.09.06 23:22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님의 진화론 이해는 잘못된 이해입니다. 원숭이에서가 아니라 공통조상으로하는 특정한 종에서 갈려나와 원숭이와 인간으로 분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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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09.06 23:32
분리되고 안되고는 큰의미없어요 위에 댓글에서도 그거 가지고 꼬투리 잡던데 결국 원숭이도 포유류이고 포유류에서 인간으로 진화되었다 말하니 원숭이라 말했을뿐입니다 원숭이든 이전 개체이든. 중간 개체이든 있든 없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기원을 말하는겁니다 최초를 누가 만들었냐 아님 저절로 우연히 생겼나 이문제인데.... 자꾸 사람들은 원숭이,중간개체,지구의 23.5도 이런걸로 꼬투리 잡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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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2.09.06 23:57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로 보심 사람으로 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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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2.09.07 01:56
진화론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는 있으신가요? 물론 100%이해를 다 못 했다고 해서 진화론의 모순이나 헛점을 지적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잘 못 표현했거나 잘 못 이해한 것은 바로잡는게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린거구요.

창조론이라면 어떤 창조론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종교계에서 말하는 창조론은 인간을 신이 만들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님의 말씀은 최초 생물을 의미하는건가요? 아니면 아미노산? 아니면 최초의 물질을 의미하는건가요? 님이 생각하는 창조론은 무엇인가요? 이것부터 제대로 말씀하셔야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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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9.07 07:56
그런거 몰라요 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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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22.09.07 02:02
이사람 말이 꼬이는데 원숭이도 표유류, 인간도 포유류이지 포유류에서 진화했다는 말은 뭐임?
남 말은 꼬투리고 자기 말은 논리적 반론이라고 굳게 믿는거 보니 교회는 안 다닐지 몰라도 종교인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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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2.09.07 02:24
잠도 안오고 딱 토론하고싶어지네요.

아프리카 아파르저지에서는 헤르토인, 주먹도끼를 사용한 호모에렉투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 오스트릴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아르데피테쿠스 라미두스, 아르데피테쿠스 카다바에 이르는 600만년간의 종들의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중간단계 종의 화석이 발견이지요. 이런 근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원시유인원(님 표현대로리면 원숭이)과 현생인류의 중간단계가 없다는 님의 문장에 대한 반론이며 근거를 적었습니다.

단순한 꼬투리라고만 생각마시고 좀더 분명한 표현과 님이 생각하시는 창조론을 설파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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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2.09.07 02:27
부연합니다. 북툰 진화론과 창조론 혹은 아래링크는 위 제가 한 말의 출처입니다.
https://youtu.be/cz_97BtzD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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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원툴22.09.07 06:12
난 종교인이 아닙니다 근대 진화론 이상하지않나요?
>그건 이러이러해서…
그런건 의미가 없어요. 근대 기울기 이상하지않나요?
>그건 이러이러해서…
그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근대 중력 이상하지않나요?
> 그것도 이러이러해서…
논점흐리지마세요! 근대 관성의 법칙, 물리법칙 이상하지않나요?
> 그것도…
아까부터 말꼬리잡으면서 논점흐리네요!

대화 패턴이 줄곧 이런식인대 당연히 비추가 박히죠. 창조론은 지금까지 의문만 나열하고 진화론은 증명만하네요. 그 기울기나 태양의 애너지발산이나 너무도 놀랍도록 딱 딱 들어밪는다고 느껴지는건, 딱 딱 들어맞지 않는 행성들은 진작에 소멸됬거나 소멸되고있기때문이죠. 지구라는 행성이 생성 될 확율이 극악으로 낮다고해봤자 우주의 무한가챠앞에선 의미가 없어요. 지구만해도 생명체가 살기 왼벽한 조건이 만들어진게 아니라 지구라는 환경에 살 수 있는 생명체들이 생존하고 번식을 통해 진화한거죠. 인간이 뭐 대단하고 특별해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우리고 단지 무한가챠에 당첨된것 뿐입니다.
진화론에 의문이 많으신건 잘 알겠습니다. 그런대 창조론에대한 증명은 아직 안하셨네요! 계속 질문만 하셨으니 이번엔 증명해보사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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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법사22.09.06 23:42
ㅋㅋㅋ 창조주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열심히 (우연히) 코딩하고 있겠네요 뿐만아니라 저는 예전 교황청이 주장했던대로 천동설을 믿습니다. 지구가 태양의 중심을 돌고는 있지만 사실 우주의 중심은 지구인거죠 ㅎㅎ 신이 다 (우연히) 코딩한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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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수정] 09-06 23:46 22.09.06 23:44
근거 대결이라 함은.. 창조론은 아예 없음 가설임 .. 진화론은 그나마 있기라도 한디...

창조론 근거 0 인간 상상과 가설 뿐
진화론 근거 다수 허나 완벽히 증명되지 못한부분이 존재

이 상황에서 그나마 유력한걸 따지자면 사실 진화론이죠... 뭐 정답은 아직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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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나가는사람22.09.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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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수정] 09-06 23:56 22.09.06 23:52
중간개체는 발견된지 오래인데

중간의 중간이 없다 해서
시간이 지나 중간의 중간도 발견되고...

중간의 중간의 중간이 없다 해서
시간이 지나 중간의 중간의 중간도 발견되고

반복 된 상태긴 합니다...

신이 있다면 님을 도와주진 않을겁니다 살아있는 일생 내내요 신은 누구에게나 평등할테니까요 헌데 무엇이 당신을 그토록 신을 믿고 창조론을 믿게 하는겁니까 ? 단지 생명의 탄생이 신기해서 안믿겨서 ? ...

적어도 .. 창조론이였어도 신이 세포를 만들었지
인간부터 시작하진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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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함께[수정] 09-06 23:57 22.09.06 23:57
뭐 들어쳐먹지를 않으니...해줄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븅~신새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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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2.09.07 00:16
님은 유튜브에 북툰영상 하나하나 다 보고오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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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22.09.07 00:39
오..댓글들 보다가 위위아래님 댓글 보고 영상들 봤는데..아니 뭔가...진짜 유익하네요
좋은 채널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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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2.09.07 02:00
북툰영상 정말 유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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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22.09.07 00:34
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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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수학22.09.07 00:45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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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조아22.09.07 00:51
댓글보니 문돌이네
문송하세요~~~~~
무슨 과학적 지식 알고있고 난 똑똑하다 이런느낌인데
애초에 다 틀리게 알고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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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가족22.09.07 01:28
안녕하세요 진화계통분류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소름끼치고 갑니다.. 몰라도 되는 얘기들인데요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은 얘기를 정설인냥 얘기하시는 것도 보기 힘드네요 ^^..... 창조진화론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모든 분야에서 이런태도 유지하시면 많이 부딪히고 사실텐데.. 고집과 신념은 다릅니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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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z22.09.07 04:38
아주 예전부터 느낀 건데
진화론이 완벽하지 않거나 틀렸다고 해서
혹은 그걸 증명한다고 해서
창조론이 맞다는 방식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방식으로 주장들을 하시더라구요,
논리의 기본 구조부터가 납득안된다는 겁니다,

A가 아니기 때문에 B이다
가 아니라

A가 아니면 그냥 아닌 겁니다
B와는 1도 관계 없어요

A보다 B가 더 근거와 증명이 많아야
B인 겁니다

그 근거와 증명을 믿음과
비과학적인 설명으로 이기려면
애초에 과학과 논리의 영역에서 싸우면 안되는 거죠

그건 이미 신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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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꿀잠[수정] 09-07 15:40 22.09.07 15:40
애초에 이걸 이해 할 수 있는 지능이 아님. 그냥 빡대갈이라고 메모하고 차단 해놓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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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우22.09.07 05:21
일단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한건 아니구요.. 공통 조상에서 같이 진화하여 분리된겁니다..
그리고 그 공통조상과 우리인간사이의 중간화석은 정말 수도없이 많습니다.. 님이 모르면 없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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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2.09.07 08:44
네 당신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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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슈크림22.09.07 09:10
빅뱅이 단순하다고?ㅋㅋㅋㅋ 창조론믿는 지능이라 그런지 생각하는거랑 말하는 꼬라지가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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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dksh9422.09.07 12:00
ㅋㅋㅋ이래서 예수쟁이들이 무섭다는거야.... 정신나간 무개념 논리... 지는 되고 남은 안된단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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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09.07 18:34
중간화석 발견된게 언젠대 아직도 타령이야 이색히는 뇌가 1910년에서 멈췄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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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2.09.07 20:51
똑똑한 척은 하고 싶은... ㅂ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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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2.09.09 09:53
진화론을 아애 이해못하시고있네요

진화론은 진보가아닙니다 자연발생 나무가지같은거죠 그리고 원숭이가 사람이된게아니고 원숭이사람 공통조상
같은거죠 오히려 원숭이가 사람되는거면 진화론은 틀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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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따빼따22.09.06 19:38
번식 그림이 마음이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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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핑핑22.09.06 20:28
번식좀 하고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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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2.09.06 20:33
번식 짤 대체되는게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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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별공주22.09.06 20:35
내일부터 4발로 다녀야 겠다. 살좀 빠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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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9.06 22:25
호보라고 해서 네발로 걷는 운동법이 있는데 진짜 살이 쫙쫙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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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2.09.06 20:54
원치않아도 언제나 발정상태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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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9.06 22:26
인간 진화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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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h22.09.06 21:41
인간이 왜 이족보행하는 유일무이한 종인가요. 펭귄도 이족보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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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슈슈슛슉슉22.09.06 21:49
새는 다 이족보행이예요.. 그대신 손이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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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수정] 09-06 22:33 22.09.06 22:32
게시글에서는 이족보행이 아니라 직립보행이라고 써놨습니다. 이족보행과 직립보행은 다른겁니다. 이족보행을 하는 동물은 많습니다.하지만 직립보행을 하는 동물은 드물죠. 또한 직립보행을 할때 뒤뚱거리지 않는 동물은 없으며 직립보행이 가능한 모든 생명체 중 빠르게 이동할때도 직립보행자세를 취하는 건 인간뿐입니다. 팽귄은 고속이동을 할때는 엎드려서 미끄러지는 방법을 택하며 유인원들도 직립보행보다는 사족보행이 훨씬 편해보입니다. 이 말은 신체구조가 직립보행에 맞게 진화된 건 인간뿐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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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09.06 23:02
번식 짤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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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초코팁22.09.06 23:54
관련 전공자로서 인간이 생물학적 진화의 최고라고 보는것 자체가 우매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잘난게 그리 없습니다.
스스로 멸망하고 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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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9.07 00:31
와. 난 그럼 유사시에 오래도록 살아 남을 수 있겠다!

축적된 지방이 많으니까.

최후의 생존자가 될수도..,

과연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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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이아빠22.09.07 01:28
개드립 초창기 멤버인데,
역시 개드립멤버들엔 엄청난 분들이 많네요 ㅎㅎ
드립들을 주로 보다
진지한 논쟁이 ㅎㄷㄷ
무척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답을 꼭 낼 필요는 없으니
모두 마음상하지 마시길^^/

우주적 관점에선 우린 먼지? 티끌? 존재아닐까요?
우주적 관점에선 하루살이 같은 존재일 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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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2.09.07 03:50
그 머리 하얗고 헝클어진 분이 말씀하셨지
과학을 알면 알수록 신이 존재한다는걸 부정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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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잼잼잼22.09.0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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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9.07 07:59
현 과학자들의 의견이 다르다는게 창조론의 근거가 될수는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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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09.07 18:35
무지에 대한 호소력 지리네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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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은결혼하지마라22.09.0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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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2.09.07 10:30
역시 댓글싸움구경이 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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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목수22.09.07 13:23
다들 너무하시네 자기만 진화 덜되서 부들대는거 같은데 좀 살살 합시다. 측은지심 몰라요?? 너무 공격적으로들 그러지 마시고 안타깝게 좀 봐줍시다. 아직 현 인류에 도달하지 못하여 이해력이 딸리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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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22.09.09 00:09
다정한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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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사람을믿나22.09.07 14:08
빨리외계인이 나와야 신에 의한 창조론 따위가 무너지지 제발 빨리 발견되어라 개같은 창조론 좀 안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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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지구인22.09.07 18:29
용어 정리부터 해야 합니다

"창조론" 이란건 없고, "창조설" 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창조과학회의 주장은 이론으로 인정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죠.

진화론을 안믿거나 부정하는것, 괜찮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생각이 있고, 과학조차 의심과 부정을 통해 더 발전하고 단단해 지니까요.

어쨌든 창조설을 이론으로 만들 노력을 해야 합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게 창조설을 이론으로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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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2.09.08 15:39
창조설의 유일한 긍정적인점은 진화론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통해 진화론을 더 단단하고 올바르게 만들어준 것이지요. 원래 과학은 계속 의심하는 것을 통해 발전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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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어그로왕22.09.08 04:12
창조론 진화론 종결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론은
사람의 육체의 창조가 아닌 신과 사람이 연결된 과정을 비유로 표현된 요약본입니다.

하나님은 마법처럼 뿅하고 이루시는 분이 아닌 자연적으로 순리와 질서와 순서대로 흘러가게끔 이루시고 만드십니다.
사람을 어떻게 만들었다 라고 육적인표현은 성경에없습니다 다만 창세기에 보면 아담하와가 첫인류가 아닌 증거는 있죠
"에덴동산에서 아담첫째아들이 쫓겨날때 저들이 나를 헤할까 두렵다고 하나님께 말하니 하나님이 저들이 너를 헤하지못하게 표를주겠다고" 하셨어요 그처럼 아담과 자손이외에도 사람이 이미살고 있었다는 증거가있죠.

사람과 신이 연결되는 과정을 만물비유로 표현한게 창세기 1~2장 입니다.

지금은 계시록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고요
곧 역사가 완성되고 144,000인맞은자가 나타난다면 첫째부활과 영생의시대 천국같은시대 하나님이 이땅에 직접오시는 그런 겪어보지 못해서 상상이 안되는 세상이 펼쳐질겁니다.

성경을 통달한 신천지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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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이치22.09.09 00:02
가서 이만희한테 돈이나 바치세요 덧글쓸 시간이 어딨습니까 교화가서 수확도 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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