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대가 바뀌면서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건 옳지만 남의 권리까지 묵살하는건 옳지않다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려면, 본인의 의무와 책임이 밑바탕이 되어야 함.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ㅠ

와 저분 누군가요 연기 너무 잘하셔서 진짜 줘패고싶네요

진짜 저러나요???....

조금 과장되게 표현했죠 ㅋㅋㅋ

과장인것 같죠..? ㅎ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한사람이 저 사례 다 해당되기는 힘든데 저중 하나도 해당 안되는 사람도 드물듯 특히 본인 잘못 인정 못하는 케이스들 많죠

저러는 사람들거 모아모아 완전체 만든거죠 ㅋㅋㅋ

저 예전에 일하던곳에 대리였던 동생이 알바좀해달래서 가서 좀도와줬었는데 진짜 저런애 있었음 저거 보다심함 팀장있는데도 지가 잘못해놓고 대리동생한테 나이처이도 8살이나 나는데 반말하고 욕하고 노동부신고 하고 그러고 짤림

영상의 80%매치되는 애들은 본적있어요
금속 제작업체였는데 이어팟 끼우고 작업.ㄷㄷ 불러도 대답도 없고 근처가서 인기척 느껴지면 그때와서 쳐다보죠
위험하니깐 끼우고 작업하지 말라고해도 노이즈캔슬링 꺼놔서 괜찮다고... 절대 말 안듣죠.

일반회사에도 어린친규들 중에 간간히 있습니다.
어찌 아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최저시급도 아닌데~~~#~#

이제 대한민국의 근면성실의 성장 신화는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고 있다.

근데 이어폰고 있는데 헤드폰은 ?패션인건가?

저놈의 MZ 어쩌고... 81년생 MZ 시작점인데 이 말도 안되는 세대구분 좀 그만했음 좋겠네요.

ㄹㅇㅋㅋ 아들과 아빠가 같은 세대로 묶이는 개씹억지 무근본 단어

그르게요. 저희 아들도 자기가 mz세대라고 저한테 엄마는 꼰대라고 장난하며 놀리다가 제가 82년생이라 mz에 속한다니까 겁나 어이없어하더라구요ㅋㅋㅋ

세대론 운운하는 인간들은 어느 세대나 있는듯!

최저면 안하면 돼지 왜 하면서 근태 엉망인데 ㅋㅋ 노이해네

아 연기가 아니었어???

찐따인데

이건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 해도 이해되지도 않고 하기도 싫다
사람이 말하는데 귀막고있는걸 노이즈캔슬링 꺼서 들려요 이딴소리는 진짜 정신나간거고
최저만큼만 일하는거 맞지 그니까 알바는 어떤 전문성없이 아무나 하는일이니까 그 일은 열심히 해야 최저만큼의 일을 한 꼴이 되는거잖아
어느시대나 정말 미꾸라지들이 물을 흐려.. 근면성실한 20대분들 그게 맞는거니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와....페이크다큐죠? 진짜임?

본인이 195363에 단 댓글 전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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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밀레니얼이고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크기의 회사에서 일해봤지만, 위에 적힌 것 요구하는 "대부분"의 mz 들은 자기 유리한대로 적용함.

예를 들면 출근시 일찍 출근해야 하거나 늦게 퇴근해야 할 일 있으면 즉시 문제제기 하는데 본인이 지각한걸로 견책 당하면 고작 지각가지고 깐깐하게 군다고 함.

서로서로 벽을 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건데 mz 는 자기만의 정의에 심취해서 삿된 잣대를 만들고 윗세대에 사회적 폭력을 행사하는 경향이 굉장히 짙음.

sns나 인터넷의 영향이 아주 클것이고 사회 경쟁이 심화되면서 심리적 여유가 없어진 것도 한몫 할 테지만...

“누나도 열심히 하지마” 이 대목이 제일 열받는다ㅎㅎㅎㅎ

개념없는 놈들 천지

이건 MZ세대 문제가아니라 저사람이 문제지..
물론 영상나온거 100% 과장인듯.
꼰대도 더심하는데 뭐 ㅋㅋㅋ

세대마다 특징적인 단점이 보이긴하니까 묶어서 뭐라하는거긴함
도태된 20대 민폐들이 불친절하고 반사회적이면
도태된 50대 민폐들은 위선적이고 권위적이며
도태된 80대 민폐들은 미개하고 자기중심적임

최저시급을 하찮게여기는게 제일 열받음..

오우 뷰티풀너드ㅋㅋㅋㅋ ㅋ

전 직장이 좀 프리했어요. 공식 휴가가 없지만 일 있으면 잘 빼주셨죠. 그리고 간단한 심부름 같은건 옆에 있는 학교의 야간수업을 듣는 재학생 중에서 알바생을 뽑아서 썼어요. 회사에선 알바생이나 직원이나 구분없이 제주도나 강원도에서 열리는 학회에도 데려가서 같이 관광하고 스키타고 회사주고 소고기 사주고 매일 점심사주고 저녁도 자주 사주셨어요. 알바생 시험기간엔 원래 본인이 해야 할 잡무도 다른사람이 하고 1달은 시험공부만 하게 해주었고 걔가 모르는건 과외도 해주었어요ㅡㅡ이런 직장이 어딨습니까.
다른 팀에선 주기적으로(일주일에 1번?) 다같이 청소를 하는 시간이 있어요(특수직종이라 근무자가 청소하는게 안전하기 때문) 그 팀 알바생은 아침일찍 출근했다가 오후 1시? 1시반? 에 퇴근하는데 2시에 청소를 하면 청소에 참가해야하는게 있었어요. 우리팀 알바생이 다른팀 알바생이 자기 친구라고 그 팀의 청소시간을 엄청 욕하더라구요. 시간 외 근무라는거죠. 근데 그것도 위험직종이라고 근무시간을 단축해준거였어요.
욕하는거야 맘에 안들었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본인은 저에게만 얘기한다며 우리 팀 박사님이 해외 학회에 가 계시는 동안 학원 갔다가 늦게 오겠다. 원래 9시 출근이면 10시반에 출근하겠다. 이건 허락을 구하는게 아니라 통보다. 그동안 자기 찾는 전화가 오면 거짓말로 둘러대달라고요. 퇴근도 30분 일찍 하겠다더군요. 전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박사님께 말씀 드렸고 박사님이 이 알바생에게 언질을 주셨나봐요. 정시출근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긴 알바생일 뿐이다. 이건 자기 본업이 아니기 때문에 대충(?) 일하겠다고 늘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명절에 본가에 간다고 허락받고 몇시간 일찍 퇴근했었는데 자기도 일찍 퇴근하더니 회사 근처에서 남친과 데이트....^^;;;
갈수록 하는 행태가 맘에 안들었는데 그게 티가 났나봐요. 자기가 먼저 절 개무시(인사해도 대답안함, 말걸어도 대답안함, 쳐다보지도 않음)하더라구요. 그 뒤로 전 계약기간이 끝나서 그곳을 그만뒀습니다.
모든 20대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무개념인 20대도 많은 것 같긴 합니다ㅠㅠ

와 우리회사 이야기같네 거의 비슷ㅋ

인성을 개나준 유투버들이 지금 자라나는 새싹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서 저리됨

드디어 저게 나오네 예전에도 알바가 이어폰 착용과 관련한 토론이 여기에서 있었는데 계산과 서비스에 관련해 불편사항이 없으면 찬성이란 쪽으로 많이들 의견을 냈는데 난 그냥 서비스업에서 이어폰 착용 자체가 꼴보기 싫어서 내가 꼰대인가 했는데 여기 그대로 나오는 구만 ㅋㅋㅋㅋ

정당한 이유없이 꼴보기가 싫어서 반대하는거면 꼰대맞구요
영상은 말귀도 제대로 못알아먹는데 소음제거 껏다고 변명하며 계속 끼려하는걸 비판하는겁니다

노이즈 캔슬링 말고도 결제 장면에서 에어팟프로 끼고있는데요? ㅋㅋㅋㅋ 그것까지 다 비판하려고 영상 올린것을,,,,

최저 받는다고 최저로 일하는거 너무 웃기네요
더 많이주면 더 잘할순있나요? 뭘 믿고 내리지도 못하는 시급을 올려줘가면서 중요한 일을 맡기나요 책임은 전부 사장이 지는데??
저런사람든 돈 더 줘도 똑같습니다. 자신의 노동력이 엄청나다고 착각을 하는거죠
같은 조건에 나만큼 하는 사람이 없을때
시장에 나만큼의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않을때
자신의 가치를 어필해서 시급을 올리는거지
길바닥 아무나 뽑아도 똑같으면 평생 최저시급만 받는겁니다.
알바라서 그런건가요? 개버릇 남 못준다고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에서도 결국 똑같이 하게됩니다.

mz 광고도 있던데 할많하않

저런얘들 많이 봤고 더한것도 많이 봄. 4년전 결혼전에 투잡으로 짬짬히 일당뛴적 있었는데 도시락집이었음. 고정으로 한두달 다녔는데 배달하는 얘들부터 주방장까지 다 20대중반에서 30대초정도되는 나이대의 젊은 남자얘들이었음. 그때 내 나이가 38, 여사장님이 50대 여성분이셨는데 성격이 착하시고 여자라서 그런가 남자얘들이 완전 사장취급도 안하는 분위기였음. 번화가였고 보통 오전시간에 도시락대량주문이 자주 들어오는 곳이었는데 여자사장님이랑 나랑 너무 바빠서 좀 도와줄만도 했는데 옆에 남자얘들 유투브보면서 1도 안도와줘서 반찬담는거부터 포장까지 둘이서 해야했음. 너무 바빠서 여사장님이 좀 도와달라고 해야지 그제서야 힐끔 쳐다봄. 주방장ㅅㄲ는 레시피 개무시하고 지가 하고싶은대로 조리함. 여사장이 좋게 얘기하면 잔소리라고만 생각하고 툴툴대고 개무시함. 완전 지들세상이었음 ㅋㅋ뭐 이런 얘들이 다 있나 가관이었음. 그와중에 새 배달알바가 들어왔는데 이 ㅅㄲ는 더 ㄸㄹㅇ였음. 첨엔 열심히 하는척하더니 나중엔 사장이 얕보였는지 화나면 소리까지 지르고 짜증내고 ㅋ 나도 일당이라 뭐라하기도 그렇고.. 속으로 사장님 참 힘드시겠다했음. 결국 사장님 힘들다고 가게 내놓으시고 그때 나도 나옴. 요즘얘들 일못하는건 둘째치고 마인드자체가 틀림. 낮짝이 두꺼운건지 ㅆㄱㅈ가 없는건지ㅉㅉ 일터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 이상은 기본이라도 가야하는데 이것조차도 안지켜진 경우 많음. 어디가서 사장욕 직장욕한다? 사장님입장도 들어봐야함.

사장님 속터질만 했네요. 착한사람한테는 왜 들 막대하는걸까요. 저럴때는 싹 자르고 모두 새로 구해야 하는데ㅠㅠ

저런 놈들 예전에도 있었는데 주변 분위기상 지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금방 느끼는데 요즘은 저러고도 조또 당당해서 뭐가 잘못된지도 모름. 과장아니다 진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