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부터 수갑차고 경찰서간 디시인..

돈고쑈2022.09.12 08:44
처벌은 받겠지만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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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뒹굴뒹굴2022.09.12 09:37
하지마ㅋㅋ
상대방이 선만 안넘으면 신념있고 정상인 사람인게 느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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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뒹굴뒹굴2022.09.12 11:17
피하던지 말던지 ㅋㅋ
주먹부터 나간건 고딩들이고 나는 절대 안저러지~
선만 지키자는거지 당신이 싫어요 왜 받는지 이해를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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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고쑈22.09.12 08:44
처벌은 받겠지만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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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122.09.14 15:32
경찰이 왔는데도 안멈추고 때린거도 잘한건가요?
이런게 금장이란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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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고쑈22.09.14 18:11
넌 그럼 걍 죽을때까지 쳐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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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새벽22.09.15 15:32
맞고 뒤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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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9.12 08:44
왜 보내는김에 식장으로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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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ori22.09.12 08:45
이거 겁나 옛날건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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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말만하면죄다섹드립[수정] 09-12 09:00 22.09.12 08:49
사실 밤에 여보야가 채우고 열쇠 잃어버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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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9.12 10:47
ㅋㅋㅋㅋㅋ 아는 동생 아버님이 형사인데 아주 어릴때 집에 수갑이 있길래 할머니랑 경찰놀이 하자면서 할머니 양손에 수갑채움 그상태로 할머니 하루종일 계시고 아버지 오시고 엄청 혼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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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짱짱맨22.09.12 08:52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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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걸 보고 진짜 잘했다고 생각되시는분 계심???<br /> 전 이런사람이랑 같이 사회생활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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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수정] 09-12 09:24 22.09.12 09:20
뭐가 문제인건가요?

잘못되지 않은 일을 잘못됬다고 했나요?
먼저 위협하고 폭력을 행사했나요?

본인들이 잘못하는것도 모르고
본인들이 잘못하는걸 지적했다는 이유로
위협적으로 쌍욕하고 시비거는 양아치새ㄲㅣ들이
임자 잘만나서 제대로 쳐맞은거라 쌤통이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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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뒹굴뒹굴22.09.12 09:37
하지마ㅋㅋ
상대방이 선만 안넘으면 신념있고 정상인 사람인게 느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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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짱짱맨22.09.12 11:1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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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인생살면서 비정상적이고 선넘는사람만나면 혹시 주먹부터 나가세요...?<br /> 전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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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뒹굴뒹굴22.09.12 11:17
피하던지 말던지 ㅋㅋ
주먹부터 나간건 고딩들이고 나는 절대 안저러지~
선만 지키자는거지 당신이 싫어요 왜 받는지 이해를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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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설사[수정] 09-12 12:28 22.09.12 12:26
본인이 선을 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게 무슨상관?
아니면 주변인 중에 선넘는 사람들이 많으신가
오히려 대리만족느낄듯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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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저언22.09.12 12:49
칼로 쑤셔지고있는데 신념지키려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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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22.09.12 13:58
착한사람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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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2.09.12 16:36
이게 맞음 ㅋㅋ 남들 앞에서만 착한척하는 ㅋㅋ
착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할뿐 정작 착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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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051122.09.12 16:28
난 주먹 부터 안나가 그렇지만 주먹부터 사이다 날리는 사람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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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천벌거야22.09.12 19:24
본문어디에도 주먹부터 나갔다고 돼있는부분 없습니다. 저분 처음에 분명 계속 좋게말했는데 뭔상관이냐며 먼저 달려든건 학생쪽입니다. 저는 제 지인이 저런 힘쎄고 정의로운사람이면 어딜가도 시비털려도 겁안나서 좋을것같은데요?

어디부분에 도대체 주먹부터 나간다고 돼있음? 저는 주먹쓰는 정의로운 무식쟁이는 친구로 둬도, 문해력 개똥판인 무식한 두뇌를지닌 친구새킨 못참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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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2.09.13 14:14
부디 고딩한테 처맞고 질질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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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장님22.09.12 10:0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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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파22.09.12 10:55
님빼고 거의 대부분 잘했다고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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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수정] 09-12 11:23 22.09.12 11:23
자기 가족 어디서 맞고 와도 주먹질응 안했으니 잘했다구 할 사람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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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짱짱맨22.09.12 11:29
잘참은거죠...
그럼 나이먹고 같이 때리고있습니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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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뒹굴뒹굴22.09.12 11:35
주소 불러주세요 때리러 가겠습니다
합의금은 부르는대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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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마니아22.09.12 1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집주소를 쓰고 거기로 오시라고 하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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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9.12 1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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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122.09.14 13:37
왜그러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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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피쥐22.09.12 11:41
나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다 생각함. 가족이 어디서 맞고왔더라도 직접 가서 똑같이 때려주기보다는 경찰에 신고해야됨. 폭력이 당연시되는것을 막으려는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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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09.13 06:18
내가족 건들면 남녀노소 불문 ㅈㄴ팰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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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2.09.12 11:34
친구없지? 분위기 못읽어?
누가 너보고 가서 패래?
왜 발정난 애기마냥 지랄이지? 꺼져그럼
피한다며 피해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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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09.12 11:39
보통 저런사람들 당신이랑 사회생활 안겹쳐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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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삶은계란22.09.12 11:50
남의 일로는 통쾌한 일. 하지만 본인 일로는, 현실로서는 사실 하면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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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22.09.12 11: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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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짱짱맨22.09.12 12:18
불꽃사나이들 많으시네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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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22.09.12 15:24
아 일부러 ㅇㅈㄹ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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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운장22.09.12 20:46
저는 고추짱짱한 사람은 부담스러워 같이 사회생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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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09.13 06:20
그래서 저분한테 몇대맞음? 접힌허리는 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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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궁뎅쓰[수정] 09-13 09:06 22.09.13 09:01
와 저 포함 50명정도니까 약 80%확률로 사회생활 못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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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슈크림22.09.14 00:21
선욕을 한것도 아니고 선빵을 친것도 아닌데 왜 발끈함? 혹시 님도 개쌍양아치마냥 급식때부터 담배태운 씹미개흡연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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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09.12 08:54
후회는 벌어도 벌어도 비워지는 통장과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콩밥을 먹을 때 날꺼야 ㅠ
그래도 멀찌감치 보자면 맞은 학생들이 꼬숩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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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수정] 09-12 12:19 22.09.12 09:00
폭력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지내들이 당하면 법의보호 받길원하고 지내가 괴롭힌애가 보호받으려하면 더 협박하고 보호받지 못하게 괴롭히는 애기들 같아서 색안경 끼고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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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랄랄라알날라22.09.12 09:05
뭘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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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2.09.12 10:10
맞을짓하면 맞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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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2.09.12 11:33
법적으로 처벌받겠지만
아주 잘했다고봄 급식애기들 죽여버릴정도로 패야 말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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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222.09.12 12:32
솔직히 지금만큼 체벌이 필요한 시대가 또 있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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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동22.09.12 12:42
돈만 많으면 합의 보라고 보태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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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2.09.12 13:13
10년도 훨씬전 직장다닐때(지금은 자영업) 화사 여직원하고 퇴근하던중이었음. 항상 지나던 놀이터에 (7시정도밖에 안됨) 어떤 중딩인지 고딩인지 배달 오토바이 한대 세워놓고 6-7명이서 담배피며 노가리 까고 있는거. 사람 되게 많이 지나가던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그러고 있었음. 그때 한창 킥복싱 도장다니며 스파링도 하고 운동에 자신감 붙어있던 때 인지라 왠지 그냥 지나치면 후회할거같은 기분도 들고 옆에 여직원도 있고 해서 객기좀 부려봄. 지나가다 말고 서서 ‘너희들 여기서 지금 뭐하냐. 애들도 많고 사람 많이 지나가고 하는데 당장 담배 안끄냐??! 하고 좀 쎄게 나감. 속으로는 겁나 무서웠음.. 다굴당할까바. 그래도 뭐 한두놈은 내가 눕혀버릴 자신은 있었음. 근데 정말 다행인게 애들이 착한에들인지 담배 끄더니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 숙임. 아.. 진짜 얼마나 고맙던지… 가오 살려줘서 고마웠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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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매22.09.12 15:39
저도 십몇년전에 학교에서 좀 늦게 퇴근하는데 어둑어둑해지는 운동장 구석에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덩치 큰 남자애 너댓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명색이 교사인데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을 두고 그냥 지나칠수는 없잖아요. '너희들 거기서 뭐하니?'하고 다가갔더니 피식 피식 웃으며 계속 담배를 피우길래 휴대폰 꺼내고 '너희들 어느 학교 다녀? @@? ××?'하고, 근처 중고등학교 이름을 대며 촬영하는 척했더니 갑자기 우다다 도망치더라는... 솔직히 속으로 잔뜩 쫄았었는데 그때 못본척 지나갔으면 계속 자괴감에 시달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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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22.09.12 13:19
개도국들은 애들이 저럴때 적정선으로 쳐맞았으면 경찰도 그냥 모른척하는게 있어서 애들이 어른한테 맞을까 안댐비는게 있는데 선진국으로 가면 죄다 잡아들이니... 결국 촉법소년 나이 만7세정도로 낮추고 애가 담배폈다? 신고하면 경찰이 잡아서 벌금 확실히 때리고 촉법소년 나이다? 그럼 보호자에게 통보 확실히 해야겠는디. 우린 때린 어른은 확실히 잡고 애들은 유야무야 경찰이 훈계만하고 끝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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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하늘22.09.12 14:36
주작좀 적당히 해라

수갑 찬상태서 폰을 꺼내서 사진 찍는다?

말같은 소리를

그리고 단순 폭행 사건에 누가 수갑을 체워서

연행해

그냥 조사받으러 가지

주작도 정도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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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22.09.14 03:23
출동한경찰관의 제지에도 계속 폭행을 하면 현행범으로 체포됩니다. 학생들은 병원갔다고하니 경찰관 앞에서 어지간히 말안듣고 심하게 팼나봅니다. 그러지않고서는 현행범으로 체포 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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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22.09.12 14:55
잘했다!!! 이런건 훈방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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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의향기가아냄새[수정] 09-12 15:12 22.09.12 15:12
근데 수갑도 잘 한 짓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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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nandes22.09.12 16:54
반만 접어서 조용히 골목에 버렸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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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눈팅중22.09.12 19:45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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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만세22.09.14 01:13
내 조카가 맞고 왔으면 저새키는 진짜 뒤졌음. 담배피우던 말던 지가 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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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남자22.09.14 21:47
요즘드는생각은 모든 미성년자를 구제할 수는 없으니
그냥 담배피고 미래의 착실한 세금 수급원으로 나의 세금을 줄여줄 동지로 자라나길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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