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환의 무서움.jpg

그런갑다야그러네2023.01.10 08:14
길빵피는 개새12끼들아
진짜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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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산적2023.01.10 10:21
담배값 2만원 간절히 기도한다 진짜...
여론이 모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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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23.01.10 08:26
역시 손가락을 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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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3.01.10 08:14
길빵피는 개새12끼들아
진짜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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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1.10 08:21
내 폐기능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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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3.01.10 08:26
역시 손가락을 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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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또치23.01.10 09:34
차타면서 담배피는것도! 운전하다 담배연기 훅들어오면 숨이 턱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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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3.01.10 13:06
길빵하는 놈들 뒤통수 각목으로 후려도
합법
입법하고 통과 시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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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되면요구르트뚜껑그냥버리래[수정] 01-10 21:02 23.01.10 21:02
길빵하는 새.1끼1.들 뒤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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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23.01.11 01:19
ㅜㅜ길빵 너무 싫은데 길이구 아파트 안이구 온통 담배연기 천지 ㅜㅜ
특정 휴식공간이 담배인들 암묵적 흡연장소가 돼서
거긴 노담인들은 가지도 못해여 ㅜ
하필 아파트입구라 애기들 퇴근시간인데도
담배 풋고 쳐...앉아있구...나뿡사람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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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1.10 08:34
그리고 폐는 통증을 못느껴서 아무리 고장나도 아프지않다가 마지막에 발견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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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23.01.10 16:56
정확히는 폐 근처 장기의 마지막입니다.
폐가 수명다하고 다른장기 전이되서 그 장기에 암이 퍼질대로 퍼질때 알게된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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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23.01.10 08:49
최근 6개월 사이에 코로나만 두차례 앓았는데, 열 없이 미친듯이 기침만 했었어요. 그 뒤론 특정 자세로 숨을 쉬거나 기침할 때 약간씩 흉통이 느껴집니다. 싱글일때는 죽음에 대한 공포감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애 둘 키우고 있으니 갑자기 확 무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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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진정PLZ23.01.10 08:55
코로나는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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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3.01.10 09:43
금연 5년차인데 숨 딸리는건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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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에묻은치약[수정] 01-10 17:04 23.01.10 17:04
화이팅 하세요.

전 금연 4년차인데. 퇴근길에 길에서 담배피는 흡연충들 담배 연기 때문에 담배피고 싶어 죽을거 같아요. 담배는 흡연 장소에서 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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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산적23.01.10 10:21
담배값 2만원 간절히 기도한다 진짜...
여론이 모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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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23.01.10 11:41
다 전자담배(연초 찌는거말고) 펴줬으면 좋겠어요...
연초 진짜 너무싫어요.
길바닥에 침뱉고 꽁초뱉고, 골목이나 이런곳은 다 오물범벅이에요. 근처 지나가기라도 하면 냄새도 장난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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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출근23.01.10 12:10
너전담피는구나
비흡연자는 전담냄새도 개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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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호응23.01.10 13:07
찌는거 말고 액상 담배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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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01-10 17:45 23.01.10 17:44
안펴요; 무례하시네요. 비흡연자로써 그나마 나은거 말하는건데요.
전담은 우리직원이 피는데, 맡아도 청포도 같은냄새납니다. 나쁜냄새나는건 잘 모르겠네요.
물론 전담이란걸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그냄새조차 반갑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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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di23.01.11 01:56
왜 다짜고짜 반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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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YNM23.01.10 16:21
한국에선 전자담배가 더 힘들어요ㅋㅋㅋㅋㅋㅋ

흡연실을 가도 연초 흡연자들이 눈치줌

전자담배/연초 분리 된 흡연장을 가도
가열식 연초(아이코스등)도 전자담배 칸으로 오고
눈치 엄청 줌

유해물질 없이 니코틴만 있어서
간접흡연 위험 자체가 없는데 눈치는 더 봐야댐

정부부터 언론까지 오히려 연초를 장려하는 대한민국이라 어쩔 수 없어요

저도 전자담배는 집이나 혼자있는 곳에서만 쓰고
외출하면 연초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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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23.01.17 21:06
우와.. 그런건 몰랐어요 ㅠ 흡연자 나름의 고충이있네요..
비흡연자로썬(주관적) 전담피는 흡연자를 더 선호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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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3.01.10 15:45
받고 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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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패션시티23.01.10 23:24
ㄹㅇ 담배는 한갑에 5만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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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23.01.11 01:12
ㄴㄴ 5만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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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쌈이맛있다23.01.11 12:19
흡연자로써 담배값 3만원이면 비흡연자들도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사회가 될까요?
진심 너무 매도 당하는 느낌이라 아무리 나혼자 침안벳고 꽁초 담배곽에 모으고 구석에 짱박혀서 피워도 옷이나 몸에서 담배냄새난거나 흡연자들 전부 폐에 칼빵 놓아야 한다거나. 그런거 볼때마다 씁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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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산적23.01.11 12:42
담배값이 30만원이 되어도 흡연문화가 개떡같은한 욕은 그대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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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설사23.01.10 13:21
코로나 이후로 기관지가 많이 약해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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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23.01.10 19:25
아직 제가 군대 가기 전이기라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어릴적부터 천식이 굉장히 심해서 조금만 뛰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기침이 심해집니다. 21살인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1년전, 4월에 코로나에 걸린 이후로는 그냥 이런 차가운 공기만 마시고 있어도 바로 숨이 막히더라구요. 이런 증상때문에 큰 병원에 가서 CT를 찍고 폐 검사를 했었는데 다른 증상은 아니고 코로나 후유증이라는 말만 듣고 왔습니다.
천식이 얼마나 심해야 4,5급 판정이 나오는건가요? 제가 신검을 받았을때 키 183 몸무게 100 으로 그것때문에 3급 판정을 받았고 천식이 있다에 체크 했을때 이와 관련한 검사는 하나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천식이 훈련에 영향을 준다면 그런 경우 제가 꾹 참고 훈련에 임해야 하는건가요? 혹은 다른 조치를 취해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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