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멍뭉이 침대로 옮기기.mp4

루아링2023.01.18 19:18
우리집 강아지도 저거 되요 ㅎㅎ 땅바닥에서 잠들어있으면 잠자리로 들어 옮겨주면 자세 고쳐잡고 편하게 자는데 아… 진짜 너무 귀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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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2023.01.18 19:34
부럽당 우리 찬이는 22년2월 태어났는데

지금 32키로라 저리 못드는뎅

스텐푸 남 1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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뚣뚣뚣2023.01.18 17:39
저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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뚣뚣뚣23.01.18 17:39
저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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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3.01.19 07:43
어린 동물들은 경계심 보다는 지 자는게 우선이라
들어도 가만히 있어요. 크면 좀만 부시럭거려도 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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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다른드립23.01.18 17:42
: ....

(심정지로 차단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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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23.01.18 17:45
근처에만 가도 눈을 반짝 뜨고 졸졸 따라오던데 저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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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23.01.18 18:44
ㅋㅋ 애기 때는 놀다가도 갑자기 잠들어요~♡ 사람이나 개나 엎어가도 모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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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23.01.18 18:09
먼멍이 집 쓰레기통인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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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부인23.01.18 18:17
개팔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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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1.18 21:32
상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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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스23.01.18 18:33
자다가도 뛰어나오는 우리집 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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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고이접어나빌레라23.01.18 18:35
아유이뻐 ㅜㅜ 좀 잇으면 몇배로 커지겟지? ㅜㅜ 그래도 이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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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06223.01.18 19:05
헐...너무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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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23.01.18 19:18
우리집 강아지도 저거 되요 ㅎㅎ 땅바닥에서 잠들어있으면 잠자리로 들어 옮겨주면 자세 고쳐잡고 편하게 자는데 아… 진짜 너무 귀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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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수정] 01-19 15:34 23.01.18 19:34
부럽당 우리 찬이는 22년2월 태어났는데

지금 32키로라 저리 못드는뎅

스텐푸 남 1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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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꿀잠23.01.19 15:1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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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23.01.19 15:35
웃을일이 아니에요.
자다가 숨막혀 깨면 제 가슴위에 앉아서 저를 쳐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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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3.01.18 20:48
다가가기만 해도 깨는데.. 저게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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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3.01.19 01:01
어흑너무이뻐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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