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니네는 누릴거 다누리고 우리한데 뭐라고함?

그래쪄2023.02.05 08:19
애가 시끄럽게 떠들어서 주변 어른이 애를 혼내면 부모가 어른한테 사과하는시절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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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2023.02.05 08:12
밖에서 안 혼나면 집에가서 보자 이 한마디로 집 가는 길이 황천길 런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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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각둑이2023.02.05 08:49
훈육과 학대 구분못하는 부모들이 문제임
잘못했으면 혼나야지 뭘하든 오냐오냐하니까 요즘애들 막나가는 비율이 높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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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수정] 02-05 07:49 23.02.05 07:49
리얼 매타작이었음.

무뇌 부모들 반성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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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23.02.05 07:51
심지어 모르는사람이 꿀밤먹여도 엄마가 더 해주세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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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23.02.05 09:43
모르는 아줌마가 자기 아이 혼내다가
"너 계속그러면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
뚝
하던.....
나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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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3.02.05 11:30
“이..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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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3.02.05 14:13
저 아저씨 "이놈 안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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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23.02.05 08:12
밖에서 안 혼나면 집에가서 보자 이 한마디로 집 가는 길이 황천길 런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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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3.02.05 09:18
쳐맞음을 다 누려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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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뱅뱅23.02.05 22:31
진짜그때부터 손톱물어뜯는 버릇을 몇년을 못고쳤는지...ㅋㅋㅋㅋ
손톱 한번만더 입에 가져다대면
집에가서 혼날줄 알아 소리에 또다시 손톱을 물어뜯게되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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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피까피05-05 16:36
전 앞에서 가위들고와서 자르려고하셧엇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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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2.05 09:36
그때그때 잡히는걸로 안맞아본세대는 모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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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롤23.02.05 14:31
세탁소 옷걸이가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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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부장님23.02.05 16:53
내가 뭔가 잘못한걸 들켰을때 우리 어머니가 '냉장고 위에서 파리채 가져와!'라고 말씀하시는게 제일 무서웠음.
파리채 손잡이 부분으로 손바닥 엄청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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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내남자23.02.07 22:46
아휴 이거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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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23.02.06 01:35
정도가 심할땐 엄마가 귓속말로 화장실따라갈래? 이랬을때 울던것도 뚝그치고 사달라고 조르던것도 그만하고 집가는 길자체가 공포이 휩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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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쪄23.02.05 08:19
애가 시끄럽게 떠들어서 주변 어른이 애를 혼내면 부모가 어른한테 사과하는시절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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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3.02.05 15:45
지금도 그래요ㅎㅎ 한두놈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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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아23.02.05 16:56
반대 아닌가? 지금은 한 두 놈만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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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2.05 08:45
집에가서 보자 그러고 진짜 집 가기전까지
터치 안하는 그 무서움을 알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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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각둑이23.02.05 08:49
훈육과 학대 구분못하는 부모들이 문제임
잘못했으면 혼나야지 뭘하든 오냐오냐하니까 요즘애들 막나가는 비율이 높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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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3.02.05 19:38
그리스 시대에도 비슷한 글이 써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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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도23.02.05 09:34
왜냐면 집에서 가정교육을 받았으니깐...식당에서 악지르면서 뛴다? 엄마가 목덜미 잡아채서 밖으로 데리고 나감
요즘같이 애잖아요~가 안 통하는 시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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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2.05 09:40
밥상머리 예절을 매 로 배우는 시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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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2.05 10:45
굳이 매가 아니라도 부모는 애를 훈육할줄 알아야함 선생 입장에서는 훈육할 방법이 없어서 그지같을지라도 부모는 있음 공부해서 좀 시켜라 무개념 애기들 만들어놓고 나중에 징징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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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두[수정] 02-05 11:09 23.02.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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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23.02.05 11:20
학교에서 체벌을 안하니 집에서라도 해야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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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23.02.05 13:25
슨생임..아무개 잘 부탁 드립니다..
때려서 라도 사람 만들어 주이소~
참말로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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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3.02.05 14:32
어떤 은혜를 모르는거며 무슨 싸가지가 없다는건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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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낚아23.02.05 15:38
차지기뿔라다가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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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중단하단23.02.06 04:27
엄마한테
우린 어릴때 식당가면 밥 어떻게 먹었어요?
형제 둘이라 가만 있지도 않고 그랫을 텐데요
했더니
어릴땐 외식 안했데요…
그땐 다들 특별한날 아니면 애들 대리고 외식하는 사람들 잘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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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수정] 02-06 04:47 23.02.06 04:44
ㅋㅋㅋ 우리세대는 올해 30임 어릴때 어른한테 깝치면 바로 귀싸대기 쳐맞는 시대 였는데 노키즈존이 왜 필요하냐.ㅋㅋㅋ 애가 뛰다가 알바하고 부딪혔다. 엄마가 애 대가리 누르면서 죄송하다 하면서 알바 옷 세탁비 주던 시댄데. 요세 너무 오냐오냐해서 하기사 초2 초3아니 고딩도 픽업하던데 우리땐 그런게 어딨냐 성인 걸음 20분거리 초1혼자 등하교 했는데. 내세대랑 그전세대는 애들 거의 스파르타로 키웠는데. 노키즈존이 필요했을까?

나 고딩때 체벌 금지 이야기 나오니까 아버지가 전화해서 나 패도 된다고 하니까 그때 담임쌤이 나 불러서 찰지게 때리고 느희 아빠가 넌 패도 된다 그랬어 하고 아이스크림 사준적도 있음.

쌤 욕할까봐 그때 담임쌤이랑 존나 친해서 나 그때 주식 공부할때 처음 가르쳐 주신분도 그 분임. 수익율은 -셨지만 경제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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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3.02.06 15:33
집에가서 매타작했다고? 거짓말하네
그자리에서 맞아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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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23.02.06 17:24
ㅋㅋ우리 깝치면 처맞있지
ㅋㅌ 노키존ㄴ 사전에 차단한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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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피까피05-05 16:35
식당서 싸돌아다니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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