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전용 스파.mp4

새신랑2023.02.07 09:35
곧 80일되는 딸랑구 키우는데 집 욕조에서 목튜브 껴주고 넣어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점프하고 걸어다니고 수영비슷한것도 하고..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행복해요 욕조랑 딸랑구 장남감 사줄라고 ps5랑 노트북이랑 다 팔았는데..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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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23.02.07 09:43
이틀 전, 아이의 첫 울음과 탯줄을 자르던 느낌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귀엽네 하고 봤던 모습인데... 이제 느낌이 다르군요. 다 그대로인데 전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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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낙은개드립뿐2023.02.07 13:29
저도 느껴보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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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3.02.07 07:59
나도 스파가서 마사지 받고 싶다
- 1호선 출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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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2.07 09:28
다니는 열차가 많은데 철길은 한계가 있어서 경의선, 중앙선과 함께 지연이 심한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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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2.07 08:12
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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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인짜나쁘다23.02.07 08:26
윙크하는 아기 미초따 완전 기여워....
울딸은 똔똔해서 머리가 낀거처럼 보엿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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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23.02.07 09:12
울조카 조만해서 부서질까 봐 만지지도 못했던게 엊그제 같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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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23.02.07 09:31
나도 수영 못하는데.. 튜브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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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3.02.07 09:33
와 아침부터 심쿵마비올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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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쎔에레이23.02.07 12:18
완전 심뿌심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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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23.02.07 09:35
곧 80일되는 딸랑구 키우는데 집 욕조에서 목튜브 껴주고 넣어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점프하고 걸어다니고 수영비슷한것도 하고..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행복해요 욕조랑 딸랑구 장남감 사줄라고 ps5랑 노트북이랑 다 팔았는데..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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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2.07 09:50
물 온도는 어떻게 하시나요? 내 딸랑인 90일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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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잼있는닉넴을만들고싶다23.02.07 09:54
물 온도는 팔꿈치로 맞춰요.팔꿈치에 댓을때 따뜻한 정도. 손바닥으론 좀 차가운 느낌.손바닥으로 맞추니까 애가 벌겋게 되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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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23.02.07 11:10
물 온도계 사서 38도에 맞추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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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23.02.07 14:55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1209(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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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23.02.07 16:24
저는 미래의 아들 or 딸에게 PS5를 미리 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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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딱[수정] 02-09 07:17 23.02.09 07:16
저는 아들 호비 틀어주려고 ps5랑 에센셜 구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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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3.02.07 09:43
이틀 전, 아이의 첫 울음과 탯줄을 자르던 느낌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귀엽네 하고 봤던 모습인데... 이제 느낌이 다르군요. 다 그대로인데 전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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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낙은개드립뿐23.02.07 13:29
저도 느껴보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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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맞음23.02.10 21:54
저도 느껴보고싶어요????
저는 탯줄 제공자니 평생 그느낌 모르고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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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3.02.07 09:47
나도 거북목 때문에 저런 쿠션같은거 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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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러어어언23.02.07 11:16
아기 전용쇼파ㅋㅋ 역류방지쿠션같네용! 신생아 꿀아이템이지만 오래앉아있음 허리에 안좋으니까 조금만 사용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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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뻥카임23.02.07 12:39
100일 딸랑구 아빠입니다
욕조에 물 받아놓고 목튜브 끼우고 놀게하면
밤에 꿀잠잡니다ㅋㅋ
받아놓은 욕조물로 제가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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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3.02.07 14:15
아 저때가 넘나 그립다 ㅜㅜㅜㅜㅜ

글치만 곧 유치원에 애 델러가긴 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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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23.02.07 23:10
애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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