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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2023.02.18 07:55
내 두뇌는 몇백억짜리인데, 장식으로 잘 들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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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2023.02.18 09:03
수요가없는데 가격측정이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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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꽁2023.02.18 07:49
오 참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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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꽁23.02.18 07:49
오 참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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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23.02.18 07:55
내 두뇌는 몇백억짜리인데, 장식으로 잘 들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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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23.02.18 09:03
수요가없는데 가격측정이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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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떡23.02.18 15:39
패..팩트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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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줌마23.02.19 14:09
발골사신가요...뼈를골라서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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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2.18 09:57
나는 엄마한테 공짜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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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2.18 10:55
내 몸 값이 얼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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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화장실에서만23.02.18 12:41
귀신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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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형님23.02.18 15:06
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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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말씀입니다만23.02.19 10:16
뇌는 돈이 안됨. 각막, 신장, 간, 혈액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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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댓글23.02.18 09:36
하지만 몇백억을 엔빵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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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을정지합니다23.02.18 11:07
아무도 님한테 관심 없어요 라고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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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아23.02.18 11:24
사치품 주렁주렁 달고다니면서 대중교통 타고다니는건 웃기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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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2018[수정] 02-18 11:59 23.02.18 11:59
명품 못 사는 사람만 대중교통 타는 거였나요?

좋은 외제차 갖고 있지만 지하철 타는거 좋아해서 자주 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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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23.02.1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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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201823.02.19 12:33
아니용 그냥 이어폰 꽂고 사람 구경하는게 좋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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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23.02.18 12:03
요즘 명품 일반 월급쟁이도 절약해서 돈 열심히 모으면 살수있음
800만원 모아서 중고차를 사던
명품 가방을 사던간에 중요한건
노력으로 만족할만한 소비를 했다면
개인의 돈으로 구입 한거니 타인이 왈가왈부 할 권리는 없다.
다만 본인이 스스로 800짜리 가방 매고 지하철 타도 되나 싶은 의문이 들면 돈을 더 벌어서 800짜리 가방에 어울리는 차를 사면됨
그럼 몇만원 짜리 옷을 입는데 800만원 짜리 가방에 8천만원짜리 차를 타도 되나 싶으면 옷도 신발도 집도 같은 원리로 업그레이드 시키면됨
중요한건 노력해서 번돈을 물건으로 바꾸는 소비에서 본인이 만족감을 얻는가?
가아닐까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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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iswhy[수정] 02-18 12:49 23.02.18 12:47
서울 바로 옆도시 사는데

우리 도시 돌아다닐 때는 차 타고 다니고

서울갈 때는 버스 혹은 지하철 탐.

버스로 20분이면 강남이고 지하철타면 15분만에 강북 가는데 뭐하러 큰 차 끌고 서울 감? 심지어 나는 아파트 정문 옆에 광역버스 정류장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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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23.02.24 00:39
알았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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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23.02.18 16:22
ㅋㅋㅋ좋은 발상이긴하네 그래도 명품보이고 대중교통 타긴 좀;;; 차라리 택시를 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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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3.02.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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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3.02.19 08:13
어디 훔친것도 아니고 자기 돈으로 명품사서 남 눈치보고 들까말까 하는 이유 자체를 이해못하겠는데 걍 들고 다님되지
분당 같은 서울 근교에서는 차로 이동하면 오히려 더 걸리는경우가 많아서 대중교통 이용하는 고소득자들 아주 많음
그 사람들이 눈치보고 천만원짜리 빽들고 천만원 이상하는 시계차고 자하철 타지 않음 그냥 편리하니 자기가 갖고 있는 고가 물품 차고 이용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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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lIlIlll23.02.19 18:40
사치품들고 지하철이나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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