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에서 남자들 환장하는 보물상자 발견한 블라녀...jpg

멜론머스크2023.02.27 08:18
버리려는 거 챙겨서 팔겠다는데 왜 허락타령이여? 버리는 건 허락 필요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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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장애2023.02.27 09:32
버릴라고 하는거 가져왔다잖어요 잘좀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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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2023.02.27 08:02
노다지네;;; 유투버 투스타 한테 다 팔수 있음 고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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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강해졌어돌격해23.02.27 07:56
IT라운지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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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쏟을때잠이깬다23.02.27 07:56
블랙모터까지 있다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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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정의를위하여23.02.27 07:57
한 삼만원까지는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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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23.02.27 08:02
노다지네;;; 유투버 투스타 한테 다 팔수 있음 고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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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23.02.27 08:0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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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지껏도 아니면서 당근에 내놓는 패기봐라.<br /> 최소한 주인한태 연락해서 허락은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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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장애23.02.27 09:32
버릴라고 하는거 가져왔다잖어요 잘좀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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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23.02.27 09:36
읽고 쓴겁니다
버리려고 하는 대상이 그 물건의 주인인 이민간 친척 오빠 인가요?
본가 사람들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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쿸쿠썸치킨23.02.27 09:41
문방구를 접고 이민갓다잖아요... 본가 창고에 오빠가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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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23.02.27 09:5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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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음. 제가 너무 예민했나요?<br /> 접든 뭐든 쓰레기통으로 간게 아니잖아요<br /> 말씀 처럼 창고에 버린다는 개념으로 놔뒀을수도 있겠다고 보통들 생각하시고 저도 그런 생각이 안든건 아닌데 확인 된 바는 아니잖아요?<br /> 만약 친척 오빠분이 잊었다해도 알게된다면 아까워 할 수도 있는 노릇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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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3.02.27 10:01
쨋든 내말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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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야근23.02.27 10:57
이분은 직접 버리고간게 아니니 확실히 버린건 아니다 이렇게생각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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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23.02.27 10:58
분리수거장에 버릴라는걸 말렸다잖아 아니 같은거 보는거 맞음? 개답답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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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3.02.27 12:11
분리수거장에 버리려고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또 그 주체가 사촌오빠(물건주인)의 동의를 받았는지는 본문에서 나오지 않네요.

두 생각 모두 충분히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촌오빠가 버리는것을 승락했다면 판매해도 상관없겠지만
사촌오빠의 허락없이 본가 어른들이 지저분하다고 버리려고 하는걸 파는거면 적어도 사촌오빠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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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화장실에서만23.02.27 12:26
그냥 끝까지 우겨보고 싶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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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진않아23.03.03 14:08
애인과 싸우셨나요? 부부끼리 다툼이 있었나요? 스트레스가 많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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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비난금지23.03.12 19:44
본가창고라고하니 친척오빠의 부모님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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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칼퇴근23.02.27 10:54
님 혹시 얼마전에 올라온 글 내용 같은
사사건건 다음 일을 걱정하는 타입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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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2.27 13:18
당근에 올린거 맞나요?

당근 흔적이 전혀 없는데

올렸다는 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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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3.02.27 08:10
타미야제는 고가를 팔 수 있는데... 그것보단, 에시당초 허락받고 당근에 올린건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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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23.02.27 08:16
분리수거장에 버리려고 했는데, 말린거라면
본가 분들 허락받고 가져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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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23.02.27 08:18
버리려는 거 챙겨서 팔겠다는데 왜 허락타령이여? 버리는 건 허락 필요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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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다산다23.02.27 09:29
걍 난독증인분들계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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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23.02.27 09:30
보니까 본가에 계신 친척오빠 부모님이 쓰레기장에 버릴려는거 쓴이가 말린거 같은디.. 그냥 오빠한테 이런일 있었는데 내가 말렸다. 요즘 돈도 궁한디 이거 팔고 반땅 콜? 하면 오빠도 어짜피 잊고 있던거 그냥 너 팔아서 용돈해라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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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수정] 02-27 10:06 23.02.27 10:05
문방구 하다 남은거라잖어

컬렉션이 아니고

버리려던거 가져온거라잖아

좀 읽자 불편rer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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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Keep[수정] 02-27 12:42 23.02.27 12:41
남은거라도 소유주는 친척오빠고 그걸 허락없이 팔겠다는건 문제가 맞음
버리려는건 친척오빠가 아니고 집에 사는 누군가가 버리려고 했겠죠.
부모님이나 친척오빠가 아닌 다른 형제남매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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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23.02.27 10:21
알아서들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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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3.02.27 11:42
분명 저중에 지금 못구하는 귀한거 한두개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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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붕23.02.27 11:47
원 소유주 : 친척오빠
현재물건위치 : 본가 창고
버리려던주체 : 친척오빠가아닌 본가 거주 부모님 등
막은사람 : 쓴이
> 친척오빠가 애끼고애껴서 훗날 팔려고 창고에 뒀을지'도' 모름.
버리려던 주체는 그사실을 몰랏을테고

이때 버리려는걸 막은사람에게 소유권이 넘어가는가는 다른문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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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Keep23.02.27 12: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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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범23.02.27 12:48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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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2.27 13:17
아니 불타는 태양이잖아 ㅋㅋㅋ

여기에 달려라 부메랑 주제가 가사 자주 적었는데 ㅋㅋㅋㅋ

버닝썬 ㅋㅋㅋㅋㅋㅋ 불타는 태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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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랄줄알았다23.02.27 14:57
저거 팔리는지 물어보는데 다들 헛소리하고 자빠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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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YNM23.02.27 18:50
저거 물건이 많아서 안팔려요
부메랑 시리즈
타미야, 올림푸스 정품,
아카데미 카피, 알파 카피
한국에서 구할 수 있던건 전부 보유중이었는데
값어치 자체가 거의 없어서
친구들한테 한셋트씩 기념으로 나눠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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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3.02.27 15:10
안팔릴거 같은데..
하비샵 같은 곳 가면 저런거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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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3.02.27 15:49
와...조립도 안된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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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3.02.28 16:35
삼만원에 완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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