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짤처럼 시인성을 위해 색칠해주는 야시경이

최근 야시경이라면서 올라온 적이 있는데

이건 나온지 대략 8년 된 야시경이라고 한다

적 테두리를 따주는 야시경이

최근 야시경이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 경우는 미군이 10년전부터

도입 및시험 운영중에 있는 모델이고

야시경 화면이 초록색만 있는 경우엔 10년 이상 된

옛날 모델이라고 보면 된다

광증폭 튜브와 열화상 카메라를 중첩시켜서

상을 같이 띄워주는 원리인데

열화상 카메라가 디지털 방식이라

여러 필터의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런 야시경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4가지 모드가 있는데

기본모드 색칠모드 테두리모드 전체열화상모드 정도다

그럼 지금 쓰는 야시경은 어느정도냐

현재 지구 주딱들은 위의 두개(시인성을 위해 색칠 + 테두리 따주기)가

짬뽕된 야시경에

개인의 C4I (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의 5대요소를

자동화해 전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장관리체계)와

통합시키고

증강현실 HUD를 사용하는

야시경을 3년전부터 도입 중에 있다 ㅋㅋㅋㅋㅋㅋ

대충 설명하면, 미군은 개개인이 야밤에 낮처럼 보이고

적군들이 강조되어 보이는 것도모자라

게임처럼 핑을 찍으면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는 야간투시경을

사용하는 모든 미군이 해당 적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것...

운영자가 핵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