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수액 터지는 장면.mp4

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2023.04.05 07:45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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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2023.04.05 07:59
제가 들은 바로는 저거는 수액이 아니라 나무가 썩은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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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루삥뽕2023.04.05 08:37
썩은 상태로 내부 공간 생기고 수액이 상처 부위로 새어나와서 내부에 채워지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보다는 썩은 부위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로 연결되고 그곳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고여 있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네요
썩은게 아니더라도 곤충이나 동물에 의해 파진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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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23.04.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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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3.04.05 07:44
위에 건 못마시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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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요정23.04.0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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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수정] 04-05 07:45 23.04.05 07:45
수 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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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23.04.05 07:45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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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어어어어업상23.04.05 07:48
나무의 수액은 사람으로 따지면 피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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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미녀23.04.05 07:51
고로쇠 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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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4.05 07:51
나무: sw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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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23.04.05 07:59
제가 들은 바로는 저거는 수액이 아니라 나무가 썩은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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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루삥뽕23.04.05 08:37
썩은 상태로 내부 공간 생기고 수액이 상처 부위로 새어나와서 내부에 채워지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보다는 썩은 부위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로 연결되고 그곳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고여 있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네요
썩은게 아니더라도 곤충이나 동물에 의해 파진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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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23.04.05 09:39
피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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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4.05 09:54
썩어서 생긴거 같이 생겼네.. 마지막 꺼만..
나무 동맥경화 되있다 터진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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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3.04.05 10:19
2번짼 좀 야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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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23.04.05 12:45
일상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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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04.06 00:23
음란마귀가 씌였다고 자부하는 나로써도 도저히 모르겠네 졌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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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4.05 11:26
이...이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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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요힝23.04.05 12:44
고로쇠 수액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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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4.05 18:44
산에서 흐르는 물이 비가 안와도 마르지 않고 계속 흐르는 이유.
반박 시 사물궁이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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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23.04.06 04:19
Suwagg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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