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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2023.04.28 18:40
사장이 얼마나 따듯한 사람이었던거야.. 해고로 떠나는 동료를 보며 모든 회사가 엉엉 울다니..

그날 사장님 집에서 소주마시며 혼자 울었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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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023.04.28 17:45
와보세요 시킬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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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를로니2023.04.28 17:37
불체자 미화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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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4.28 17:35
나도 월급 3천만원씩 받으면서 일하면 열심히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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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R23.04.28 17:39
열심히가 뭡니까 시키는 플레이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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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4.28 17:45
와보세요 시킬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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춐춐23.04.28 17:50
달려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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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간23.04.29 14:00
그럼 용기내서 두바이가세여 혹시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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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를로니23.04.28 17:37
불체자 미화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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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23.04.28 19:41
저도 싫어요 각오하고 얘기해봄. 불체자는 장기적으로 볼때 사회악이나 다름없음 구구절절한 사연없는 한국사람없듯이 . 법이 지키라고 있듯이 . 불체자 정말 혐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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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x23.04.30 08:30
불체자한테 맞은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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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어흥어흥어흥23.05.02 11:12
불체자가 생명을 구해준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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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클립23.04.28 17:38
뭔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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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4.28 18:35
사바사임..

전에 회사 외노자는

일안하고 맨날 놀고 다른 외노자 시켜먹고 싸우고..

다른애들 나가게 만들고 ㅋ

그러고 울나라에서 딴여자랑 살림차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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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23.04.28 18:40
사장이 얼마나 따듯한 사람이었던거야.. 해고로 떠나는 동료를 보며 모든 회사가 엉엉 울다니..

그날 사장님 집에서 소주마시며 혼자 울었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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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YNM23.04.30 14:42
심성이 따뜻한진 모르겠지만
불체자 채용은 최대 징영까지 나오는 범죄행위이고
모르고 채용했다는 선의의 피해자일 수도 없는
불법여부를 인지하고 행한 범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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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음05-17 06:48
미국에 얼마나 한국인 불체자가 많은지 모르시는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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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3.04.28 18:47
안타깝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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