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체벌을 소개하는 스티븐연

날카로운지적이야2023.05.07 13:42
욱일기 띄웠다가 욕먹으니 사과했는데
한국말론 사과하고
그 밑에 영어로 딴소리했던 스티븐연..
이제와서 한국인인척 한국팔고 다니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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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사람되기2023.05.07 09:50
83이라 시골에 살았으면 가능할 나이긴 하죠..
85인 저도 어릴때 저거 당해본 적 있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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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023.05.07 12:07
85인데... 어릴때 아파트 옆집이랑 위아래 다 돌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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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포요정23.05.07 09:24
키[箕]는 농기구의 한 종류로, 곡식 따위를 까불러 쭉정이나 티끌을 골라내는 도구이다.

요즘은 완전히 없어진 풍습이지만, 옛날 1950년대~70년대 남자 오줌싸개가 밤에 오줌을 싸면 바지와 팬티를 다 벗기고 고추를 내놓은 채 덜렁거리면서 또래 여자애들이 있는 이웃집에 소금을 얻으러 다니는 벌을 받고는 했다.

나무위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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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쓰려고가입23.05.07 11:55
그렇죠. 키는 쌀푸는 도구는 아니죠. 쭉정이를 골라내는 도구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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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오타꾸23.05.07 09:32
이불에 지도 그린걸 자랑했던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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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05.07 09:32
스티브 연이 어릴 때 키라는 걸 실물로 본 적이나 있을까?
난 민속촌 같은 데서 본 기억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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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사람되기23.05.07 09:50
83이라 시골에 살았으면 가능할 나이긴 하죠..
85인 저도 어릴때 저거 당해본 적 있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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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23.05.07 10:10
서울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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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마약은떵탐개드립[수정] 05-07 16:02 23.05.07 16:02
아파트에서도 했습니다...ㅠ ㅠ 88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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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5.07 10:15
89인데 어릴때 할머니댁 가면 그거 쓰고 놀았어요ㅋㅋㅋ
지금 애들은 할머니댁이 브랜드아파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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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형23.05.07 10:30
할머니 사시는곳 천안불당호반베르디움센트로포레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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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5.07 10:31
저도 외갓집 스크뷰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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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3.05.07 11:19
꼭 실물로 봐야 아나요 동화책에도 나오고 만화에도 나오고 인형극에도 니오고 티비에도 가끔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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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3.05.07 13:30
85년생 인천인 우리집에 키있었음...지금도 본가가면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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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롯시23.05.07 11:27
74년 인데도 듣기만했지 직접본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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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man3823.05.07 13:38
헐 저는 시골 달동네에 살아서 그런가 99년생인데 동네 돌아다녔어요 ㅋㅋㅋㅋㅋ
키 없어서 빨간 다라이 머리에 쓰고 다녔었는데
가끔 주말 아침에 다른 동네 남자애도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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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05-13 16:40
도시행님 이시네영 ㅎ
물론 79인 저도 본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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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3.05.07 12:07
85인데... 어릴때 아파트 옆집이랑 위아래 다 돌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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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3.05.07 23:05
86인데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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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3.05.07 13:42
욱일기 띄웠다가 욕먹으니 사과했는데
한국말론 사과하고
그 밑에 영어로 딴소리했던 스티븐연..
이제와서 한국인인척 한국팔고 다니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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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주의23.05.10 04:21
혹시 무슨 상황이었어요? 그러한 논란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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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노잼이라비추줌06-12 12:15
본인이 직접올린것도 아니고
남의 사진 좋아요 눌렀다고 발끈은ㅋㅋ
미국오래살아서 실수했을수도있지
본인은 존나 깨끗한 삶 사시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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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오프23.05.07 14:13
오 ㅋ시골 살아서 ㅋ키 쓰고 소금 얻으러 다닌적 있는데 ㅋㅋ
수치심을 모르던 아이라 데미지 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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