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을 되찾는 방법..jpg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23.05.24 08:16
밤에 치킨에 맥주를 마셨었다 그러면 안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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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에게는감탄사2023.05.24 08:43
여드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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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2023.05.24 08:14
여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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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05-24 08:14
여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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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에게는감탄사05-24 08:43
여드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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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05-24 08:44
그런 드립 아니란 말이에여 ㅠㅠ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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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마9움05-24 09:53
여름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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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05-24 16:35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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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급공무원05-24 08:45
저기.. 님은 겨울이었다가 더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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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5-24 08:51
여름이 온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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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05-24 15:28
Yeorum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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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05-25 09:25
Very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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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05-24 08:16
밤에 치킨에 맥주를 마셨었다 그러면 안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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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산아이05-24 09:14
ㅋㅋㅋㅋㅋ 닉네임이랑 절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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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05-24 17:53
똥쌀때가 제일 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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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05-24 08:31
오늘은 고기를 먹는다.
-> 어제는 고기를 먹었었다.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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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05-24 08:33
그날 사건이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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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5-24 08:52
때는 바야흐로 일천구백하고도 구십구년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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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복숭아05-24 08:55
당연하게 생각하지말고 귀찮게 생각하지말고 계실때 건강하실때 더 찾아뵙고 잘해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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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나나난난05-24 08:58
아빠는 매일 저녁마다 나에게 빨리 들어오라고 전화하셨었다

이제는 왜 맨날 방구석에만 있냐고 제발 좀 나가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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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05-24 09:08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었어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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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05-24 09:16
스릴러 소설 사건의 시작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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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736505-24 09:36
똥쌀때 개드립을 보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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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05-24 11:13
술마시고 전화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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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5-24 11:26
나에게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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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05-24 17:53
그 땐 나에게 잔소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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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05-24 11:41
개드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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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수정] 05-24 12:46 05-24 12:45
매일을 밤낮없이 일했었다.

매우안소중하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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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드05-24 13: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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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수정] 05-24 13:32 05-24 13:32
결혼을 했다.
> 결혼을 했었다.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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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5-24 15:01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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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터치05-24 14:07
와이프가 애들을 일찍 재웠다.나도 일찍 잤다. 그러면 안 되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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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05-24 14:49
밤마다 똥을 싸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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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05-24 17:05
갑자기 눈물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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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05-24 18:10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친정 간다고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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