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간 특

수준이 그런 회사인거지.. 안하는 곳은 입밖으로 꺼내지도 않습니다. 그런거 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봐요. 저도 뒷담 엄청 까는 회사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 특징이 일은 진짜 못하고, 정치질, 자기 할일 미루는 짓, 책임 회피 등 답답함이 어마어마 합니다.

근데 이건 전적으로 오너 문제 임원급들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 볼줄 모르고 방구나 뀌는 애들만 옆에두고 있으니... 지 성과 낼라고 뒤로 빠지는건 신경도 안쓰고.. 그러니 실무 빠릿하게 하는 사람들은 박탈감 느껴서 나가고.. 저런 애들만 남아서 지들끼리 겁나게 서로까기 하는거지 ㅋ

지금은 이직했는데 오너 마인드가 일 잘하는걸 강조하고 못하는 걸 구분 잘하고 칼같이 쳐내니 임원분들도 능력 있고 상당히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움직이는 분들만 있고 그런사람들이 임원이니 밑에 사람들도 다 그런 사람만 남아서 빠릿빠릿 잘 돌아가요. 그러니 뒷담이런걸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얘기 하는 주제들도 업무 말곤 그냥 사적인 사담을 하지 누구 험담은 아예 안하더라구요.업무때문에 얘기가 나오더라도 일이 힘든 상황이니 그럴거다 이해하고 돕고, 결국 저렇게 뒷담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적응 못하고 나가더라구요.

회사서도 마찬가지 남자들 담타는 뒷담화시간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