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 갔는데 재벌집에 초대를 받음.

재벌이 사는 집을 직접 둘러볼 기회를 얻어 영상을 찍음.

응접실

이 여자분이 희철리즘을 초대한 애나. 3살때 한국으로 건너가 학창시절을 한국에서 보냄.

국적도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상당히 잘 함.

라운지

아기방과 애나 남편. 뒤편의 파란옷은 애기 돌봐주는 베이비시터임. 이 집에 하인이 여러 명 근무함.

14~15세 정도 되는 베이비시터는 이곳에 근무해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는 등의 장점이 있다고 함.

화장실

정원

게이밍 룸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의 집 내부를 보여준 적이 없다고 하는 애나.

희철리즘이 좋은 의도를 갖고 와서 파키스탄이란 나라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고자 초대했다고 함.

여기부터는 애나의 친구네 집. 애나보다 더 부자집이라고 함.

응접실? 거실? 방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음..

조인룸. 모여서 차 마시면서 얘기하는 곳인 듯.

다이닝 룸. 식사하는 곳.

라운지

집 지하에 영화관 있음.

이게 거실이 아니고 방이라고 함

방에 딸려있는 화장실

집이 너무 커서 걸어다니기 힘듦 ㅋㅋ

헬스장

이 정도가 집 투어이고 이 뒤에 식당가서 밥 얻어먹는 내용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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