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남을 존중할줄도 모르고 무조건 지원만 바라는인간들 받아주면안됌

안됌은 안됨

앜ㅋㅋ 순간 헷갈렸네요 고마워요!

난민 수용 정책 어떤 갸색기들이 했는지 기억하자

애초에 안에서 바꿀 생각을 해야지, 그걸 피해서 바깥으로 도망간 사람들에게 뭘 바라겠어.
그리고 바깥 난민 자격으로 왔는 사람들은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정치적이든 경제적이든 물리적이든 힘써야지 왜 은혜를 베푼 나라에게 민폐를 끼치느냐 말이지.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진짜 한국은 대단한 나라 맞는거 같음. 그리고 그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우크라이나와 미얀마는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함.

티비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심심찮게 우크라이나와 미얀마난민들은 본국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활동을 많이 하더라고.
그 이와의 아프간이나 다른 아프리카의 나라는 범죄나 민폐끼치는거 이외에 본적이 없는듯 하다.
아직 내 눈에 안 띄여서 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안보였음. 그래서 난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음.

콩고 난민 조나단을 잊지마세요..!

이야 제 얘기가 여기서 나오네요 현재 이즈미르에서 잠시 지내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터키사람입니다. 터키사람들의 아랍인 혐오(터키인은 투르크계이기때문에 스스로를 아랍인이라고 생각안함)는 상상이상으로 엄청나고 여친 어머니도 아랍인을 엄청 경계해서 밖에 못 다니게 합니다. 그래서 낮에 만나기도 힘들고 좀 억울해요 여친이랑 좋은 시간 보내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스탄불쪽 상황은 더 심각해서 관광 할때 붙는 이상한 사람들은 일단 대부분 아랍인 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신동엽이 그랬어요
밤에도 할 수 있는건 낮에도 할 슈 있다구요

여자친구 생각하는 마음 너무 이뻐요
아이디처럼~♡

스캇맨도 여친이 있는데

오 국제커플 멋져

튀르키예는 독재와 경제 박살난게 더 큰문제인거 같은데요
리라화는 박살나고
지진이랑 홍수까지 겹치고
지진세까지 받으면서 준비했엇는데 다 부패했엇으니

튀르키예,이집트,모로코 같이 관광에 개방된 이슬람권은 폐쇄적인 곳이랑 마인드를 달리하기는 하지만

https://youtube.com/watch?v=rbbm4yBSjpU&feature=share7

난민문제는 오래되었죠
un에서 난민이 들어온곳에서 받는다는 규정때문에
튀르키예등 육지로 닿는곳, 그나마 배로 갈수있는 곳에 난민이 폭발하고
영국처럼 멀거나 독일처럼 뒤쪽엔 상대적으로 적었고
독일 마르켈 시절에 난민흡수등 이야기 하면 길고
코로나 이후 인력부족으로 적극적 난민 수용으로 노선변경한 나라도 많죠

난민 좋아하지 않고
휴전국에서 전쟁피해온 난민을 받는건 절대 반대이지만

외교적 교섭의 기회가 잇엇고
넓은영토와 곡식으로 자국내 처리 기회도 있엇고
짧은 기간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약자 탓만은 할수 없죠

또 반대로 이해도 합니다
1.독재이니 결코 말할 수 없을꺼고
2.튀르키예가 수용한 난민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문제이긴함

난민들에게 터키아이스크림 무료제공으로 괴롭혀주자!!

난.. 민이라고 해~~ 하하하

진짜 난민 받으면 안될 듯 차라리 그 나라 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 찬성 거지가 아무리 불쌍하다고 집에 들일 수는 없잖아?? 어떤 인간일 줄 알고?? 자립하도록 도와주는 건 찬성임

이것도 결국 필터링없이 무조건수용하라는 인권타령자들때문에 생긴문제...

ㅜㅜ 난민.. 진짜 가슴 아프네요. 난민에 왜 난민이 됐을까... 그 속에서 악독하게 살아남은 사람들이 난민이 되어 나쁜난민이되어가고.. 아무일이없었다면 평범하게 살았을 사람들이..

노랑티 여성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