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에 아파트 계약한 LG 직원

춤추는빙구2023.08.18 08:13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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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023.08.18 08:56
보통은 그런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대충 넘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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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023.08.18 08:37
이해 다 해놓고 이렇게도 해석 가능하지 하며 달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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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빙구08-18 08:13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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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4n08-18 08:14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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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씨밥새끼밥먹어08-18 08:22
킹차 갓무직 : 찬물 끼얹으러 왔다가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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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수정] 08-18 08:37 08-18 08: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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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음.. <br /> 1. 부모님께서 37세에 돌아가셨나?<br /> 2. 쓰니 37세에 부모님이 돌아가셨나?<br /> 3. 부모님은 예전에 돌아가셔서 고생했지만<br /> 쓰니 현재 나이 37세에 작은 아파트를 장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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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08-18 08:37
이해 다 해놓고 이렇게도 해석 가능하지 하며 달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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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08-18 08:4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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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백대표님 까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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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종원08-18 13:04
대충 보고 축하해줍시다 깊이 파고들 필요 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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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08-18 13:22
벡대표님 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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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장지식08-20 12:42
좋은아침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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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08-18 14:24
똥 쌀때 보통 쓸데없는 생각 많이 하잖아요.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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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08-18 08:56
보통은 그런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대충 넘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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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08-18 09:08
네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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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로팡이제로08-18 09:56
3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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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08-18 09:59
네 저도 그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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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08-18 09:57
대충 읽었는데 궁금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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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수정] 08-18 10:00 08-18 10:00
그쵸? 좀 헷갈렸는데.. 자꾸 나한테 뭐라 그러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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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08-18 16:38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십니다

윗 글의 본질이 자폐겪는 동생과 살 집을 마련했다는 내용이라 사람들이 비추 한것같은데요

잘못하신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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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08-18 17:23
네! 감사해요!!ㅋ
저도 많이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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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8-18 10:18
궁금해 하는건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이 지적으로 보이면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것이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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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08-18 10:23
맞아요. 보기에 따라서는 비아냥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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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H10N4O208-18 13:37
이 댓글에 싫어요가 왤케 많죠?

시비인가? 아니오
게시글에 맞지않는 드립인가? 아니오
이상한 질문인가? 아니오
원글에 대한 모독이나 비하인가? 아니오
비꼬는 댓글인가? 아니오

원글 이해하는데는 어떻게 해석하든 상관없지만 나쁜 의도로 쓰신 것 같지않고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데
싫어요가 상당히 많아서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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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08-18 13:41
그러게요. 다들 더워서 그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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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08-18 16:57
수정된 글입니다. 최초 댓글과는 늬앙스가 좀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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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08-18 17:16
엥? 이건 또 뭔소리???!!!
띄어쓰기 수정했어요.
'장만 했나?'라고 써서 '장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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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08-18 17: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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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08-18 17:25
네! 사과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싫어요는 취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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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08-18 17:24
앞에 더 있었던걸로 기억했는데
기억이 잘못됐나봅니다.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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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심09-21 18:10
오 ㅋㅋ 저도 이런 거 궁금할 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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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08-18 09: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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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08-18 09:2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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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개드리퍼08-18 12:45
대출이자50만원이 150만원 돼기시작하는데...
다시 고생이 시작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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