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도그럼ㅋ 며느리가 몇명인지 셀수도없음

여성인권이 바닥인 이슬람
히잡을 쓰는 건 장난이라도 안했으면...
세뇌가 무섭다고

그거 이쪽 글 아닙니다

@뭔또라이같은소리야

여가부 통계 보신듯

히잡,차도르,부르카 등등 외출할때 이런거왜 착용하고 쓰는지 알아요??조금이라도 노출이 있으면 남자를 유혹한다고 보며 남자의 성욕을 표출하게 만드는 원인이된다는겁니다 남편이 없을때는 지인이라도 남자는 집에 들일수 없습니다 저도 그런 표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어떠한 기준으로 작성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인권'이라는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의 보편적인 기준에서 어느나라 여성이 더 살아가는데 좋은 세상일지...

이 분은 다른 쪽 세뇌에 당하신 분이네

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 통계를 믿는 사람이 있네

해당 통계는 2018 세계경제포럼의 성격차지수(GGI)로 성별간의 차이 여부만으로 점수를 측정하기에 국가별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비판 받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남여 모두가 못 살면 차이가 없기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르완다는 145개 나라 중에서 종합 6위인데 35년간의 내전으로 많은 남성이 죽어 그 빈자리를 여성이 채웠기에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반면 한국은 남성 상당수가 대학 진학 후 군대에 가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해당 기간을 대학 재학기간으로 포함하여 남성이 여성보다 대학진학률이 높다는 어처구니없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 쓰레기같은 자료를 인용하는 놈들이 있어서 문제

성격차지수와 성평등지수의 구분이 필요하죠

바람피우면 오빠가 돌로 쳐서죽여도 되면 한국 여성인권이 중동보다 낮은거 맞습니다. "여성도 교육받아야 한다"고 트윗에 올렸을때 탈레반이 찾아와서 총쏘면 중동 인권하고 비슷하군요.... 노출하고 다니면 쳐맞고 추방당하면 중동과 비슷하겠네요. 박스녀, 오토바이녀, 동탄패션.... 전부 다음날 탈레반 총알맛을 볼 행위이니, 그것보다 인권이 낮은 데 사는 한국 여성들은 곧 누가 찾아오겠네요

닉값 ㅎㄷㄷ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마세요. 비꼰 글 같은데용ㅎ

그쵸? 근데 아래에 관련된 글이 안 보여서 ㅜ
요즘 피아식별이 어렵네요

걔네들 교리는 여자가 몸을 내놓고 다니면 ㄱㄱ해도 되는 대상으로 여깁니다.

그냥 닉값하신다고 컨셉잡으신거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드립이죠?

이게 진짜 세뇌구나 나라가 썩고 병들어간다 진짜.. 무섭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겨?ㄷㄷㄷ

하긴 우리나라 여성분들 오늘도 무사히 집에갈수있을까 걱정한다더니 ㄹㅇ인갑누

님아
글 앞에 ??? : 빠졌어요

닉언일치

그 표대로 하면 맨날 ㄱㄱ당하고 지나가다가 처맞고 해야함

여성인권 최하위인 나라에 여가부가 있네?
그러면 우리보다 여성인권이 높은 나라들은 도대체 뭐가 있는거야???? ㅋㅋㅋㅋ 지능이 아메바보다 낮네

중동쪽만 그렇고 다른 무슬림 친구들은 자기 집사람 무서워 하던데요. ㅎㅎㅎㅎㅎ 전 무슬림과는 거래는 안합니다.

이슬람이 문제가 아니라.. 알라를 믿으라고 하는게 문제일듯. 알라던 예수던 야훼던 광신도랑 엮이면 안됨.

그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여성인권 바닥 아니에요;;;
바깥에서 노출등이 허용되지 않기에 그 자유만 못누릴뿐이지 여성인권 절대 낮지않고 여성들 기쎄고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ㅎㅎ 이 나라 여성으로서는 살기 정말 좋습니다. 중요한건 “이 나라 국민으로서 여기에서는” 살기 좋다는 얘기입니다.. 외국인으로서는 그닥...ㅠ

기쎈거랑 인권이란 뭔 상관이에요.
남자없지 외출도 허용안되고 정치에 출마도 안되다가 이제 되는국가가 생겼는데 여전히 히잡써야되서 얼굴도 모르고 ... 결혼을 하면 여자쪽에 돈 주는건 아십니까? 그러다 남편 죽으면 여자는 뭐하는줄 아세요? 거지가 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거지로 구걸할수있는 거지 자격증을 줘요. 근데 웃긴게 뭔줄아세여 그 짓도 후견인인 남자가 있어야 합니다. 남편이 죽어서 먹고살수없는 여자가 일을 할수도 없어서 거지증을 주는데 그짓도 남자가 있어야 한다니까요

남자없이 외출이 안된다는건 어디에 근거해서 나온 말인가요? 저 그나라에 살고 있다니까요? 제 눈으로 보고있어요. 여자들 자기차 끌고 외출 잘만합니다. 운전을 X같이 해서 그렇지.. 기쎄다는 표현은 할말 다하고 자기주장 표현이 확실하단 의미로 쓴거구요, 투표권은 근래에 생긴게 맞지만 사회활동 다들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워킹맘도 많구요, 나라가 부자인만큼 자국민이 해외로 대학교 가도 나라에서 학비+생활비까지 지원해주는데 남녀 가리지 않고 동등히 줍니다. 여기도 다들 연애결혼 합니다. 일부 부자들이 재산 지키려고 정략 결혼하는 경우는 아직도 있습니다. 물론 본인들의 필요와 논리에 따라 결정되구요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다. 결혼하면 돈 주는건 우리나라가 남자집에 예단 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이혼또한 자유롭고 이혼하면 위자료 많이 받습니다. 이혼율도 꽤 높은편이고 물론 재혼도 많이 합니다. 그렇게 재산 많이 떼줘도 아빠가 경제적으로 더 단단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아빠랑 지내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사망한 경우에도 재산에 대한 권리가 당연히 인정되구요. 또 여기는 아기도 많이 낳는데 다들 유모를 쓰는 문화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집안일, 육아는 유모들이 전담합니다. 애기낳고 병원에서 나오면서부터 아가는 유모들이 안고 다닙니다. 그래서 여럿낳는구나 싶어요. 아주 예전 사막 유목민 시절의 몇가지 이야기들 가지고 하시는 말인거 같은데... 여기도 현대사회를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350905

어느나라 이십니까
그나라 모든 여성이 남성없이 자유롭게 외출을 할수 있고 부르카 히잡은 개인이 한 선택인곳인가요

쿠웨이트 입니다. 국민의 99프로가 무슬림인 나라입니다.

저도 쿠웨이트 5년살았어요.
아랍권중에서 그나마 개방된곳이죠.

근데 확신하세요?
모든 여자가 혼자서 외출이 가능합니까?
제가 물어봤을때 남편이 허용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이건데 정확하게

네 잘 아시겠지만 맞아요. 혼자서는 외출이 안되고 남성동행이 필요하죠. 운전기사나 유모 등이요.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예전처럼 허락을 받아야“만” 외출하는 풍조가 아니구요, 전보다는 자유롭다고 여겨져요. 엄마 혼자 유모없이 아이만데리고 놀이터와서 처음만나 아이들 함께 놀고 이야기한적도 많고 둘만 산책나오는 경우도많구요. 더 보수적인 집안도 물론 많습니다. 그치만 여성 인권이 완전히 짓밟혀있고 경시돼서가 아니라 우리나라도 가부장제가 있었고 그와 관련된 문화적, 여성인권적 제약이 있었듯 그 정도 수준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이 나라는 사람들이 잘 걸어다니지 않구요, 모두 차로 이동하는데 물론 이도 아시겠지만 쿠웨이티 여자가 운전하는 차보다는 드라이버가 운전하는게 도로 교통에 타 운전자들의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요즘 많이들 하고 다니지만 정말 안해주는게 도와주는 거에요.

제가 경험한 거는
여성이 혼자 운전하는 경우는 많은데
그것도 최근의 일이고
여성이 길에서 혼자 걷는거 마트나 백화점 안 아니면
못봤어요.
길에서 조깅하는 여성은 다 외국인들 밀집지역이고
해변가에 여성이 혼자 걷는거 자체를 못봤습니다.

여성이 일을 하지만 관공서 정도이지 나머지는 다 외국인 필리핀 여자들이지 현지인 자체가 여성경제활동을 한다던가 못봤는데

그 적은돈을 벌겠다고 나가서 그 일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들 문화 자체가 외부활동을 딱히 즐기지 않는것같아요. 환경이 워낙 열악하니까요. 몰에는 혼자 온 사람들, 아이랑만 온 사람들 많습니다. 원낙 큰 가족 단위로들 살아서 그런지 혼자 뭘 하는걸 딱히 즐기지도 않는 것 같아요. 여기는 개인주의 적 사고보다는 전체주의적 사고가 강한 나라입니다.

히잡에 대해서는 아래 공돌님이 말씀해주신게 정확한듯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권고사항이지 강제사항이 아니에요. 가풍마다 다르지만 강제하는 집안도 있습니다. 자신들의 품격이라고 여기니까요. 영국 왕족, 귀족이 옷 입는 스타일을 제한하는 정도라 여기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