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내성적인 사람의 경험담.jpg

햇님사랑이2024.03.18 17:54
그런사람이 어떻게 칼든강도가 되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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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024.03.18 18:26
가터벨트도 차고 다닌다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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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이짱2024.03.18 18:24
저두요ㅠㅠ초등학생때 제가 내려야할곳 벨 누르는 사람 없으면 못내리곤했어요ㅠㅠ하지만 지금은 많이 성장해서 아가리파이터가 되었죠!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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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둬애는착혀03-18 17:54
너무 내성적이라 발톱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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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03-18 17:54
그런사람이 어떻게 칼든강도가 되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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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03-18 18:26
가터벨트도 차고 다닌다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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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03-18 19:44
보더콜리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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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된장떡볶이03-19 07: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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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03-18 17:54
카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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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백구03-18 17:58
일고보니 집이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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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너는대머리03-18 18:11
가터벨트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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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이짱03-18 18:24
저두요ㅠㅠ초등학생때 제가 내려야할곳 벨 누르는 사람 없으면 못내리곤했어요ㅠㅠ하지만 지금은 많이 성장해서 아가리파이터가 되었죠!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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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03-18 21:04
카트만두씨 그렇게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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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끼께03-19 07:46
벨도 못누를 정도인데 방송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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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젤스키03-20 11:03
어릴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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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젤스키03-20 11:05
저도 어릴 때, 벨은 눌렀는데 기사님이 안 세워주실 때 "저 내릴게요." 라는 말을 못 해서 조그맣게 "기...기사님... 저 벨 눌렀는데..." 라고 하면 기사님은 못 듣고 주변 사람들을 쳐다보고 그래서 민망해서 다음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고 그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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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가면볼일이없다03-30 22:58
모르는 동네에서 집가는 버스 못물어봐서 걸어간적도 있는데 군대다녀오고 사회생활하고 나이들어보니 mbti E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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