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사바사..

이상, 맛 못본 분들인듯

맞는말이네요

그래서 내가 잘노는구나
노는맛을 알아버렸거든

예예

과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엄빠가 부자다 였는데

성공한 경험,습관,재산 등을 자식에게 물려줘서겠죠
성공도 해본놈이 해보듯이.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들이 부자라면 본인이 부자가 돼서 자식을 성공시키면 좋을듯합니다.

하 제꿈이 재벌2센데 엄마아빠가 노력을 하나도 안해주세요ㅜㅜ

공감하고 덧붙이면
부동산 투자를 위해 1억이 필요하다면
부자는 500만원만 벌면 투자해서 수익을 올릴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그래서 참기가 더 수월하죠
그런데 95만원 있는 사람은 9905만원을 더 벌어야 해요
와닿지가 않아요 계산을 해봐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참기가 너무 힘들죠
그리고 후자가 1억을 모아서 투자를 하게됐다면
1억 그이상 필요할 거에요
전자가 먼저 사서 수익을 내야 하니 말이죠
그럼 점점더 격차가 벌어지게 되는게 자본주의 사회라 생각됩니다
후자는 이만 물러갑니다...

이름이 독특하시네요 후자씨

중국분이시래요

어떻게 살것인가?
행복을 추구할 것 인가?
끝없이 물질을 쫓을 것 인가?
인류에 기여할 것 인가?
삶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

내가 1억을모으는데 5년이걸렸고 그후 5년 뒤 5억이되었음. 일단 1억부터 모아보세요. 모으는재미 돈굴리는재미 이거 쏠쏠합니다.

맞습니다 9500만원 가지고 있는 사람을 부자가 자식한테 넉넉한 돈을 줬다라고 해석할게 아니라
돈 모으는 재미 공부로 지식을 쌓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 차곡차곡 모은 9500만원일 수 있지요
95만원과 9500만원은 시작은 같았을 수 있어요
그러나 95만원은 현재의 가치와 행복에 더 집중했겠죠 그래서 매일 5000원짜리 커피 마시고 50만원짜리 바지를 사입고 있었을테고 9500만원은 미래의 가치를 생각해서 열심히 모았기 때문에 지금이 있는 것이고
지금 9500만원은 500만원만 더 모으면 1억이라는 금액이 눈앞에 있지만 95만원에게는 595만원이 되어도 본인에게는 별 차이가 없다 라고 돈 모으는 재미와 행복을 모르니 지금 당장 행복한 것에 즐기게 되는거같아요

빈곤의 악순환